[천자 칼럼] 우주의 비밀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41162411
허원순 논설위원
‘하늘은 검고 대지는 누르나니, 우주는 얼마나 넓고 거친가. 해와 달은 가득 차면 기울고, 별자리는 (태곳적부터) 저렇게 넓게 펼쳐져 있도다. 찬 계절이 오면 더위는 물러나고(天地玄黃 宇宙洪荒 日月盈 辰宿列張 寒來暑往)….’ 약간의 영탄조를 보태 풀어본 천자문의 도입부는 언제 읊어도 웅대하다. 한자 입문의 초급 교과서처럼 여겨지지만 고대 동양의 대(大)서사시라 할 만하다.
하늘 땅과 함께 우주로 이 서사문은 시작한다. 천지인(天地人)을, 때로는 시공(時空)과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 우주지만, 좁게는 지구 바깥이다. 천자문으로 보면 문자와 학문 세계의 처음도 우주다. 우주에 대한 경이, 탐구와 관찰이 과학과 철학이 되고 예술과 종교가 됐을 것이다.
영어에서도 ‘universe’ ‘cosmos’는 흔한 말이다. 서양세계에서도 우주는 미지와 불가사의의 영역이면서 무한과 신성, 그 자체일 때가 많았다. 우주의 신비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인간의 지적 호기심은 그대로 과학이 됐다. 그렇게 물리학 등으로 세분화된 과학 이론은 산업과 기술을 발전시켰다. 전기와 통신, 컴퓨터와 AI로 진화해온 과학 기술은 미증유의 문명사회를 가능케 했고, 더한 풍요를 꿈꾸게 했다.
그제 국제학술지 ‘천체물리학저널레터스’를 통해 이론으로 존재하던 블랙홀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주를 탐구해온 인류가 또 하나의 신기원을 연 것이다. 한국 과학자도 포함된 13개국 연합의 블랙홀 탐사 프로젝트팀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이 소개한 블랙홀은 개요만으로도 아스라하다.
5500만 광년 거리에 있고, 질량은 태양의 65억 배라고 한다. 1977년 발사된 무인우주탐사선 보이저 1·2호가 42년 비행한 거리가 빛의 속도로는 하루도 안 된다. 태양의 크기는 지구의 100만 배다. 그래서 빛까지 빨아들이고 시공간도 왜곡되는 곳인가. 다음달 20일부터 기준이 바뀌는 초·㎏·m 등 극(極)미시 단위의 영역과 극단적으로 비교된다.
아인슈타인, 호킹 같은 블랙홀 이론가들은 M87이라는 이 블랙홀의 존재를 모른 채 떠났다. 하지만 그런 과학자들의 학문적 성취는 여러 분야의 첨단기술뿐 아니라 문화 예술에도 깊은 영감을 줬다. 가령 미국이 현대 자국 문화의 아이콘처럼 여기는 영화 ‘스타워즈’도 이런 우주 탐구와 맥이 닿는다. 미국은 공상과학을 넘어 산업과 안보의 전진기지로 우주 공간을 선점한 지 오래다. 천자문에서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표했던 중국의 후예들도 ‘우주굴기’에 나섰다. 한 꺼풀 벗길수록 신비를 더해가는 우주, 닫힌 문 가운데 하나쯤은 우리 기술로 열어 봤으면….
huhws@hankyung.com
사상 최초로 공개된 초대질량 블랙홀 M87의 모습. 중심의 검은 부분은 블랙홀과 블랙홀을 포함하는 그림자이고, 고리의 빛나는 부분은 블랙홀의 중력에 의해 휘어진 빛이다. 관측자로 향하는 부분이 더 밝게 보인다. 블랙홀의 질량은 태양의 65억 배, 지름은 160억㎞에 달한다 [사진 EHT]
[출처: 중앙일보] 마침내 잡아낸 블랙홀 실체···'지구만한 망원경' 동원됐다
빛viit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超光力
우선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 의문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초광력超光力이라는 이름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음을 밝혀 둔다. 다만 종교적인 용어나 어떤 특정낱말을 피하면서도 태양빛이나 기, 염력 등을 초월 하는 이 힘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다가 '초광력(超光力 : ultracosmic spirit)이라고 명했을 뿐이다.
다만 이 빛viit의 힘이 우주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서 이해 하였으리라 짐작 된다. 그러므로 초광력超光力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신앙이나 어떤 믿음, 생각 등과는 상관이 없다. 선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과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초광력超光力이란 빛과 열을 발산하는 대우주 원리로부터 오는 무차원의 힘이다.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시공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별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정연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의 바로 그 힘이다. 그 엄청난 우주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21세기를 관통하는 우주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원리에서부터 오는 초자연적이며 초과학적인 힘이다. 기와 초염력의 단계를 넘어서 그들을 움직이며 이끌어 주는 힘이라고 하면 다소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것도 이해가 안 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낮과 밤, 음과 양, 단 1분이라도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는 공기를 한량없이 무상으로 주는 힘, 세상의 어떤 사람이라도 선에 위배되지 않는 한 겸손하게 청하기만 하면 아낌없이 주는 인정이 가득 담긴 힘, 엄마의 젖가슴과 같은, 생명과 부드러움이 깃들인 포근함 등을 생각해 보라.
인간들이 내놓은 것을 다시금 포용하고 새롭게 정화하고 맑게하는, 넉넉하고 둥그런 마음, 그 어떤 탁기도 맑게 하는 우주의 무한한 힘, 그 힘은 우리 마음의 근원이며 고향일 것이다. 사랑, 자비, 선, 인정 모두 이 한 곳에서부터 온다. 조그마한 언덕을 오를 때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지만 올라서면 꼭지점은 한 곳이며, 또 모든 물줄기가 흩어져 내려오지만, 그 물줄기들은 모두 바다에서 만난다는 사실은 지극히 평범한 진리가 아닌가.
수많은 난치병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나타난 기적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일어설 수 없었던 아이가 일어서고 걸어 다니게 된 것, 어려운 일이 풀리고 평온이 깃들이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을 통해 우주의 원리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첨단 과학에 밀려 사라져 가는 사람의 본심을 구원 하는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수십 초 동안의 전화 파장을 통하여 고통의 병상에서 건강을 회복 하도록 함으로써 우주 존재를 나타낸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이 힘, 초광력超光力이 행복한 인간 사회를 만든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참마음의 시대가 열린다. 하늘의 마음이 없는 것 같지만 악인은 빠짐없이 걸린다. 인간의 법망은 어떤 권력이나 금력 앞에서는 무너져 내리곤 하나, 우주의 마음에는 타협이 없다. 언어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과 마음만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부모요, 그 생명에 마음을 부여하는 것은 우주의 원리 '빛viit'이다. 이 힘,초광력超光力 은 그 빛viit에서 부터 온다.
갑자기 왕벌 한 놈이 왱왱거리며 어깨 위를 스쳐 간다. 건너편 떡갈나무 에서는 족제비와 비둘기 크기만한 노란 새가 서로 다투고 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두 녀석 모두에게 야단을 쳤다. 싸우고 싶으면 이 산사 주변을 떠나라고. 그러자 이내 조용해 졌다.
나는 이곳 산사에서는 까치, 다람쥐, 토끼, 산짐승 달비들에게 서로 잡아먹으려 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다. 백두산 천지의 힘찬 정기를 받고, 마니산의 엄마 가슴 같은 포근한 정을 취하고, 이곳 산사(지리산 끝 부분)의 인정과 한라산의 넉넉한 마음을 배우고, 서로 양보하고 겸손하면, 모두가 공존 공영하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텐데... 그 정신들은 어디에 다 쏟아 버리고 순간 순간 으르렁거리니까 결국은 다 손해를 보며 재앙과 질병까지 덤으로 받지 않느냐, 그러다가 죽음이, 나에겐 설마 했던 그 죽음이 눈앞에 다가서면 두렵고 무섭고 불안하여 달달거리지 않는가. 이 시간부터라도 마음 고쳐먹고 진정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아라,하고 산 가족들에게 타이르고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출처 :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6.30. 초판 1쇄 P 26~28
21세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경북대 산업대학원 끝자리에 앉아 한동안 잊었던 '학(學)'의 자리에 앉아 보았다. 최신 과학 교재에 혹시나 초광력의 힘과 관련된 물리학 이론이 있을까 해서였다. ㅅ 교수의 '석유와 세계경제'에 관한 강의를 듣던 중 케쿨레(Kekule)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벤젠의 구조식이 아무리 생각해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자, 고요히 명상에 잠겼다고 한다. 그때 명상 속에서 뱀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순간 그는 벤젠의 구조식을 그려낼 수 있었다고 한다.
20세기 세계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중 석유는 59%를 차지한다고 한다. 과연 '석유의 시대(oilage)'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똬리 튼 뱀"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다. 왜 '똬리 튼 뱀'이 동양의 물리학자에게서 나오지 않고 독일의 과학자에게 보여 졌으며, 또한 그 뱀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산학 기간 중 나는 내내 그것만 생각하다가 졸업했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배운 것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수업 시간마다 나는 그 원리를 찾아다녔기 때문이다.
똬리를 튼 뱀에서 벤젠의 구조식이 나오고, 그 구조식이 20세기 인류가 합성섬유, 합성수지, 석유 단백질을 사용 할 수 있게 하였다. 즉 의식주의 59%에 해당하는 공헌을 했으며 그것이 세계 경제를 조종하고 있다.
만약 우리나라의 과학자나 무속인, 산중의 도인이 어떤 계시를 받아 벤젠의 구조식을 만들었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이렇게 명쾌하게 밝힐 수가 있었을까? 미신, 무속, 비과학으로 취급될까 하여 말이다. 그 원인도 동양, 아니 우리의 음양오행 원리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20세기에는 석유가 세계 경제를 조종했다고 한다면, 21세기에는 어떤 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와 세계 경제를 움직일까? 이 나라 이 땅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출처 :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6.30. 초판 1쇄 P 173~174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
회원 한 분이 산 약초를 캐왔습니다.
햇봄에 막 깨어난 약초라 그 향기가 신문지에까지 배어 나왔습니다.
햇차를 보글보글 끓여 우려 마시는데, 차를 싸고 있던 신문지에서
계속 향기가 피어오르며 주의를 끌기에 펼쳐보았습니다.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 연구소)… ‘제5의 힘’발견했나』
“지금까지 없었던 에너지 방출”이란 내용의 기사를 보고 있는 동안 한 분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전자기력·양력·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 이란 우주의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고 TV생방송에서 스스럼없이 토해내고,
그 후 주변 과학도로부터 꽤나 지탄을 받기도 했던 바로 그 분입니다.
방송시간에 쫓겨 황급히 올라선 ‘SBS 전국 생방송 금요베스트 10’TV프로그램에서
‘빛viit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빛viit의 반향’과 ‘다양한 현실 변화의 사실’을 알려주는
통화들이 한 달 내내 방송실을 마비시켰고,
기존 원고를 뒤로 한 채 본인의 생각대로 말한 것이 생중계되어 방송진들이 곤욕을 치르게 된 바로 그 보도의 중심에 있었던 한 천문학자.
그 방송을 계기로 가끔 차(茶)벗이 되었던 분.
“언젠가는 빛viit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 못 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 날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탄생 이후‘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하던 생전의 그분의 말씀이 진하게 되살아옵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중계하여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되신 故조경철 천문학 박사입니다. 그분을 생각하며 새봄 향기로 가득한 이 차(茶)를 흰 구름에 담아 보냅니다.
*페르미 : 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21-223
첫댓글 우주의 비밀,그리고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의 힘, 초광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신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이란 무엇인지 다시 상세히 빛의글 올려주셔서 다시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주로오는 비밀의 논단글과
귀한 빛글인 "빛으로 오는우주의 힘 초광력"우주의 기원 규명하는페르미"를 함께해부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초로 공개된 초대질량 M87의 사진을 보니
태양을 육안으로 볼수 있게 빛을 주셨을때 그 현상과 비슷하네요,
검은 물체가 자체적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앞으로 계속 다가오는 현상이더라구요,
우주근원의 힘도 밝혀지는 날이 올까요?ㅎ
우주의 비밀과 빛책 속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상상으로만 짐작했던 블랙홀...우리나라 시간으로 4.10일 밤10시에 공개된 블랙홀의 흐릿한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이렇게 두근거리며 경이에 빠지는데, 만약 빛viit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지구탄행 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에너지로 밝혀 지는 그 날이 온다면 어떨까 ...
미래의 그날을 생각해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의비밀과
빛에 대하여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21세기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힘 빛viit. . .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 !! 21세기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힘 우주의 기원을 규명하는 페르미~ 잘 보고 마음속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초광력의 힘을 다시 한번 가슴으로 받아들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움 속에서, 평화의 공존을 위해 오늘도 우리에게 빛을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위대한 힘! 초광력!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맘 올립니다~!
우주는 상상만해도 신비로움, 놀라움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21세기 뉴에너지 혁명시대에 온 세상 사람들이 빛과 함께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빛viit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 "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의힘, 우주에너지 초광력을 내려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공경과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우주의힘 초광력을 내려주신 우주마음님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SBS 녹화방송을 봤을때 고 조경철박사님과 지금은 용인지역 국회의원이신 한선교님
코미디언 최병서씨등이 초광력에 환호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온 인류가 초광력을 알수 있는 날이 멀지 않겠습니다 초광력을 알고 빛명상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21세기 뉴에너지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초광력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의 쓰는 말들은 참 그렇습니다 5500만 광년 상상 이상의 어마어마한 말을 함부로 썼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블랙홀 . 21세기에서 매일 매일 흘러가는지도 망각하는 오늘 아스라히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빛과함께 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단 1분이라도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는 공기를 한량없이 무상으로 주시는 힘!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귀한말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한한 우주의 힘 초광력을 알게 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혼돈 속에 획기적인 에너지의 빛의 가치를 솔직히 인정해 주신 고 조경철 박사님의 인품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마음 담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