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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cope / Peaceville ★
(신보) KSCOPE134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Recordings (초도 디지북) ★ PRIORITY ★
포스트 프로그레시브 록 사운드의 모범답안, 포큐파인 트리가 2001년 2만장 한정반으로 발매한 이후 오랫동안 희귀음반(아마존에서 100파운드에 거래)으로 마니아들의 애를 태웠던 앨범 [Recordings]가 드디어 재발매되었다. [Stupid Dream]과 [Lightbulb Sun] 레코딩 세션 당시 완성한 음악들로 이번 Kscope 재발매반은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충실히 재현한 디지북 포맷으로 발매되어 오랜 기다림의 완벽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 강력추천작!
(신보) VILELP78 오페스(Opeth) / Still Life (180g Double Gatefold Vinyl) ★ PRIORITY ★
Peaceville의 온라인 스토어인 ‘버닝쉐드’에서 메일오더로만 구매 가능한 스웨덴 출신의 데스메탈 그룹 Opeth의 명반 [Still Life]의 Limited Vinyl LP! 고유 넘버링된 2천장만이 발매된 본 LP는 180g Heavy Weight double LP로 오리지널 아트워크 디자이너인 Travis Smith가 완성한 18페이지 LP-사이즈 북클릿도 포함되어 있다. 데스 메탈의 바운더리를 넘어 블랙, 고딕을 아우르는 거대한 아우라를 지니고 있는 오페스 최고 걸작!
(신보) KSCOPE159D 노사운드(Nosound) / SOL29 (2CD / 수퍼쥬얼케이스+슬립케이스)
선배 뮤지션들이 남긴 음악적 우월성의 자양분을 흡수한 이태리 출신의 네오-아트록 그룹, 노 사운드의 2005년 극적인 데뷔앨범 [Sol29]의 CD+DVD 딜럭스 에디션. CD에는 오리지널 앨범의 디지털 복원과 아날로그 리마스터링된 트랙을 비롯 세 곡의 엑스트라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DVD에는 앨범 타이틀인 “Sol29"의 새로운 뮤직비디오와 오리지널 앨범 믹스버전, 세 곡의 앰비언트 오디오/비디오 트랙등 노 사운드 초기 스튜디오 레코딩들의 완벽 결정판이다.
Peaceville / Kscope 레이블 오디오파일 180g Vinyl LP (Limited Edition)
PFLP001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 London 1966/1967 (180g LP + CD)
1967년 1월 11일 시드 배렛(Syd Barrett)을 포함한 라인업의 핑크 플로이드와 감독 Peter Whitehead는 런던의 Techniques Studio에서 양일간 데모 세션을 촬영한다. 음악 감독은 Joe Boyd. 화이트헤드는 두 개의 장편의 연주곡을 담게 되는데 그 곡이 바로 ‘Insterstellar Overdrive' (16:46) 와 ’Nick's Boogie'(11:50) 이다. CD에는 이 두 곡 외에 DVD로 발매된 동명타이틀 ‘London 1966/1967’에서 ‘Insterstella Overdrive’ 세션 영상과 풋스페이지, 감독 인터뷰등 Enhanced CD로 제작되었다.
VILELP271 카타토니아(Katatonia) / Night is the New Day (Gatefold Double Vinyl)
스웨덴 출신의 데스/둠 메탈 밴드 카타토니아의 2009년 공식 여덟 번째 앨범. 발매일을 앞두고 유럽의 거의 모든 록음악 미디어는 앞다투어 신보 발매소식을 전하며 극찬일색의 리뷰를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첫 번째 싱글 "Day and Then the Shade"는 확고한 카타토니아식 헤비 사운드 정점을 증명한다. ‘최근 10년동안 내가 들은 헤비메탈 음반중 최고!’... Mikael Akerfeldt (Opeth) Guitarist(UK) 5/5 Rocksound(UK) 9/10 / Decibel(US) 9/10
VILELP245 마이 다잉 브라이드(My Dying Bride) / For Lies I Sire (Gatefold Double Vinyl)
'The pioneers of gloom' Kerrang. 1992년 발표한 데뷔앨범 <As the Flower Withers>를 통해 둠 메탈의 역사는 마이 다잉 브라이드와 함께 시작되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둠의 레전드, 마이 다잉 브라이드가 어느덧 10번째 앨범을 발표하였다. 발표되자마자 평단과 팬들 모두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아홉 곡의 둠/고딕 트랙을 담고 있다. 3년의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하듯 서정적이면서 구슬픈 멜로디와 나지막이 읊조리는 보컬은 주체할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어둠의 단면을 끌어낸다.
KSCOPE808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 / Porcupine Tree) / Insurgentes (Gatefold Double Vinyl)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의 브레인, 스티븐 윌슨의 2009년 대망의 스튜디오 솔로 데뷔앨범! 최근 로드러너 레이블을 통해 새앨범 [The Incident]를 발표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터라 스티븐 윌슨의 이번 솔로 앨범은 더없이 반갑다. 드림씨어터의 조던 루디스와 킹크림슨의 토니 레빈의 멋진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보너스 디스크로 수록되어 있는 DVD-A는 포큐파인 트리의 대표작의 딜럭스 에디션에서도 경험한 5.1 채널 24비트 믹스가 수록되어 있어 오디오파일로도 손색이 없는 패키지이다. AMG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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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OPE506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Anethetize (Bluray + DVD)
Post-progressive Sound! High Definition on Multi-Cameras!
고선명 HD 카메라로 촬영된 포큐파인 트리의 2008년 10월 네덜란드의 013 venue에서 열렸던 라이브 실황 Bluray + DVD 합본 패키지! 포스트-프로그레시브 록을 이끄는 최고의 테크니션들의 완벽한 연주! (2 Disc 블루레이 케이스 에디션)
Format: DVD-Video, Bluray / Language : English / Region: All Regions / Aspect Ratio:16:9 - 1.85:1 / Run Time: 130 minutes
KSCOPE505 노 맨(No-Man) / Mixtaped (2DVD 수퍼쥬얼케이스)
포큐파인 트리의 브레인 Steven Wilson과 보컬리스트 Tim Bowness로 구성된 영국 포스트 프로그/아트-팝 듀오, 노 맨의 라이브 실황 DVD! 디스크1에는 2008년 런던 Bush Hall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을 수록하고 있으며 디스크2에는 85분여의 다큐멘터리 필름이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풋스테이지 영상과 사진, 그룹의 핵심인 Steven Wilson과 Tim Bowness를 비롯 주요 멤버들의 인터뷰, 1990년부터 2009년까지 No-Man이 발표하였던 뮤직비디오 클립이 수록되어 있다.
KSCOPE501X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Arriving Somewhere... (2DVD 수퍼쥬얼케이스)
영국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모던록 밴드, 포큐파인 트리의 2005년 10월 미국 시카고, 파크 웨스트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 스페셜 DVD. 영국의 ‘Classic Rock' 선정 2005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던 명반 [Deadwing]의 투어의 일환으로 특유의 드라마틱하고 몽환적인 사이키-록을 선보이며 제 2의 핑크 플로이드라는 닉네임까지 받고 있는 이들의 보기드문 라이브 실황이다. 명곡 ’Lazarus'의 비디오 클립과 독일 TV 방송분, 풋스테이지등 알찬 서플먼트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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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OPE145 아나테마(Anathema) / We're Here Because We're Here (수퍼쥬얼케이스)
2003년 앨범 [A Natural Disaster] 이후 무려 7년만에 발표되는 아나테마의 새앨범! (2008년 기존의 곡을 새롭게 어쿠스틱버전으로 레코딩한 앨범 [Hindsight]가 있지만). 둠, 고딕, 멜로딕 메탈이라는 음악적 테두리는 이제 이들에게 무의미한 용어반복이 되버린 지 오래다. 아나테마가 추구하는 궁극의 진보적 사운드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결과물로,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레코딩 엔지니어로서 천재적 재능을 지닌 포큐파인 트리의 Steven Wilson이 프로듀싱과 믹스를 담당해주고 있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KSCOPE147 파인애플 디프(The Pineapple Thief) / Someone Here is Missing (수퍼쥬얼케이스)
영국 출신의 프로그레시브/아트록 그룹, 파인애플 디프의 2010년 새앨범.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앨범 [Tightly Unwound]에 이어지는 이들의 통산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Kscope 레이블에선 두 번째)으로 심오한 가사와 Bruce Soord의 탁월한 송라이팅은 현존하는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뉴제너레이션군 가운데 현저한 지명도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뮤즈등의 앨범 아트워크를 담당했던 Storm Thorgerson의 감각적인 아트워크도 주목을 끈다.
KSCOPE139 노사운드(Nosound) / A Sense of Loss (1CD+1DVD 디지팩)
‘가장 재능있고, 가능 흥미진진한 네오-아트록 밴드’로 현재 유럽 진보적 사운드씬에서 큰 이목을 얻고 있는 이태리 출신의 노사운드가 발표한 최신작. 자국의 선배뮤지션들이 열어 놓은 아트록의 우월성을 뽐내기라도 하듯 프로그레시브, 앰비언트, 포스트 록의 액기스가 농축/퓨전화된 심도 깊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역시 록이라는 근원적 뿌리에서 출발했음을 명확히 하듯 최소한의 synth만 사용, 리얼 연주로 내추럴한 사운드가 일품. 5.1 서라운드와 24비트 믹스트랙, 비디오 영상이 수록된 CD+DVD 에디션.
KSCOPE149 노맨(No-Man) / Wild Opera (2CD 수퍼쥬얼케이스)
천재적인 레코딩 아티스트이자 앨범 프로듀서인 포큐파인 트리의 Steven Wilson과 보컬리스트 Tim Bowness로 구성된 영국 아트-팝 듀오, 노-맨이 1996년에 발표하였던 세 번째 앨범 [Wild Opera]의 2010년 뉴 아트워크 디자인과 함께 출시되는 2CD 에디션. 밴드 카탈로그중 ‘가장 창조적이며 예측불가능한 앨범’으로 평가받는 명반이기도 하다. 오리지널 앨범과 더불어 [Dry Cleaning Ray] 미니앨범과 B-사이드 싱글, 미발표트랙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수록하고 있다.
KSCOPE504 블랙필드(Blackfield) / Live in NY (CD+DVD 수퍼쥬얼케이스)
포큐파인 트리의 리더이자 다중악기연주자인 , Steven Wilson과 이스라엘 싱어 송라이터인 Aviv Geffen의 프로젝트 밴드, 블랙필드의 2007년 뉴욕 라이브 실황음반. 두 멤버 모두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던 6, 70년대의 진보적 사운드와 80년대의 뉴웨이브, 90년대를 관통했던 얼터너티브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이 두 명의 천재 뮤지션들은 색다른 조합에서 궁극적인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감행하고 있다. DVD에는 라이브 실황과 더불어 스튜디오 버전인 "Blackfield", "Pain" 그리고 "Hello"가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KSCOPE125M 블랙필드(Blackfield) / Blackfield (수퍼쥬얼케이스)
노-맨과 포큐파인 트리의 밴드 리더이자 다중악기연주자이면서 최고의 앨범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는 Steven Wilson과 이스라엘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Aviv Gefen의 프로젝트 듀오인 블랙필드의 첫 번째 앨범! 이스라엘에서 열렸던 몇차례 공연을 통해 60,70년대의 클래식 록과 80년대의 뉴웨이브 사운드에 대한 서로의 음악적 공감대를 확인하며 탄생한 본 음반은 꿈꾸는 듯한 멜랑콜리 사운드 프로덕션과 드럼n베이스 비트, 부지불식간에 전해지는 이펙트 노출등 흡사 뉴 웨이브 사운드의 진보로의 전이를 꿈꾸는 듯한 앨범이다.
KSCOPE126M 블랙필드(Blackfield) / Blackfield 2 (수퍼쥬얼케이스)
포큐파인 트리의 브레인, Steven Wilson과 이스라엘계 싱어 송라이터 Aviv Geffen의 듀오 프로젝트 밴드, 블랙필드가 200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2년여의 오랜 레코딩 끝에 결실을 맺은 첫 번째 앨범 [Blackfield]와는 달리 본 음반은 순간의 영감을 통해 완성해낸, 보다 창조적이며 진보된 사운드 스케이프를 담고 있다. 흡사 핑크 플로이드와 레디오헤드의 이색적 만남을 경험하듯 70년대의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와 90년대를 관통했던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색다른 조합이 너무도 멋지게 느껴지는 음반이다.
KSCOPE105D 노 맨(No-Man) / Together We're Stranger (CD+DVDA 수퍼쥬얼케이스 )
포큐파인 트리의 리더 Steven Wilson과 보컬리스트 Tim Bowness로 구성된 영국 아트-팝 듀오, 노-맨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밴드역사상 가장 도전적이며 혁신적인 레코딩으로 기록되고 있다. 파노라마적 사운드스케이프와 특유의 감수성 짙은 애잔함으로 아트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Kscope 레이블에서 발매된 본 CD+DVDA 패키지는 오리지널 스테레오 믹스와 함께 5.1채널 DVDA 트랙, 오디오파일 24비트, 드럼 믹스, 비디오클립를 수록하고 있다. 'A beautiful, heartfelt album.' - Classic Rock
KSCOPE103 노 맨(No-Man) / Schoolyard Ghosts (CD+DVDA 수퍼쥬얼케이스)
싱어 Tim Bowness와 포큐파인 트리의 리더 Steven Wilson으로 구성된 영국 아트-팝 듀오, 노-맨의 공식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멜로디 메이커지를 통해 ‘The Smiths 이후 가장 중요한 영국 그룹’ 이라는 찬사를 얻기도 한 이들은 프로토-트립 합, 앰비언트, 일렉트로 팝 스타일에 유기적인 다양성을 혼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포스트-팝/록을 선보이고 있다. CD+DVDA 에디션으로 발표된 이 앨범은 5.1 mix와 포토 갤러리, “All sweet things", "Truenorth" 그리고 ”Wherever there is light" 뮤직 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
KSCOPE114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 / Insurgentes (CD+DVDA 수퍼쥬얼케이스)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의 브레인, 스티븐 윌슨의 2009년 대망의 스튜디오 솔로 데뷔앨범! 최근 로드러너 레이블을 통해 새앨범 [The Incident]를 발표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터라 스티븐 윌슨의 이번 솔로 앨범은 더없이 반갑다. 드림씨어터의 조던 루디스와 킹크림슨의 토니 레빈의 멋진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보너스 디스크로 수록되어 있는 DVD-A는 포큐파인 트리의 대표작의 딜럭스 에디션에서도 경험한 5.1 채널 24비트 믹스가 수록되어 있어 오디오파일로도 손색이 없는 패키지이다. AMG4/5
KSCOPE150M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Nil Recurring (수퍼쥬얼케이스)
포스트 프로그레시브 록의 프론트, 포큐파인 트리가 앨범 [Fear of a Blank Planet] 레코딩 세션시 완성한 4곡의 EP 음반이다. 사실 이 EP는 포큐파인 트리의 레이블 Transmission에서 5천장 한정반으로 발매되어 온라인에서 3천장, 라이브 투어에서 2천장을 각각 판매하기로 하였는데, 온라인에서 단 하루만에 전량매진되는 사태(?)를 빚기도 하였던 문제작이다. 본 재발매반은 2008년 Peaceville에서 발매되었다가 다시 Kscope 레이블을 통해 재발매되었다.
KSCOPE131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Signify (2CD 디지북)
인상적인 앨범 쟈켓의 본 음반은 포큐파인 트리의 공식 네 번째 스튜디오 레코딩으로 밴드의 프론트맨인 Steven Wilson이 처음으로 그룹진형으로 녹음한 첫 번째 앨범이기도 하다. 라이브에서 언제나 사랑받는 싱글 ‘Waiting'을 수록하고 있으며 보너스 디스크로 수록하고 있는 앨범 [Insignificance]는 [Signify] 레코딩 세션당시 데모로 녹음한 곡들로 앨범에는 수록하지 않았지만 밴드 리더인 Steve Wilson이 직접 선곡하여 담은 음원이다.
KSCOPE107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Stars Die | The Delerium Years 1991-1997
(2CD 수퍼쥬얼케이스)
어느덧 영국 프로그레시브 록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그룹 포큐파인 트리. 2005년 새롭게 리마스터링 에디션으로 발표한 본 음반은 포큐파인의 브레인이자 기타리스트, Steven Wilson이 직접 선곡한 21곡으로 채워져 있다. 앨범으로는 처음 소개되는 single/ep 트랙과 ‘Phantoms’등 4곡의 미발표곡, 본 앨범을 위해 새롭게 믹스한 ‘The Sound of No-one Listening등 주옥같은 트랙리스트를 볼 수 있다. 40페이지 북클릿 포함. AMG 4/5
KSCOPE102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Lightbulb Sun (CD+DVDA 디지북)
앰비언트, 포스트 록, 엑스페리멘털, 프로그 록에 이르는 방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네오 사이키델릭 프로그 밴드, 포큐파인 트리의 통산 여섯 번째 정규작! 전작 [Stupid dream]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좀더 팝퓰러해진 느낌에 실험적 색채는 더욱 강해진 사운드랄까. 2007년 북케이스로 새롭게 옷을 갈아 있는 새 패키지는 오리지널 트랙의 2007 스테레오 믹스버전과 5.1 서라운드 그리고 24비트 고음질 버전까지 새로운 마스터링의 놀라운 기술적 단면도 확인해볼 수 있는 앨범이다.
KSCOPE128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Stupid Dream (CD+DVDA 디지북)
마릴리온의 오프닉 액트로 등단하여 새로운 네오 프로그레시브 웨이브를 이끌고 있는 포큐파인 트리가 1999년에 발표한 앨범 [Stupid Dream]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밴드의 리더 Steve Wilson의 카리스마와 실험성은 한치의 주저함도 휘몰아친다. 2006년 새롭게 선보인 이 앨범은 오리지널 트랙의 2005년 스테레오 믹스버전과 5.1 서라운드와 고음질의 24비트 스테레오가 담긴 DVDA를 포함한 인상적인 패키지로 출간되었다. AMG 4.5
KSCOPE122M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On the Sunday of Life... (수퍼쥬얼케이스)
천재적인 다중악기연주자, Steve Wilson이 이끄는 네오 프로그레시브 밴드, 포큐파인 트리의 1991년 기념비적인 데뷔작. 변칙적인 리듬과 멜로디, 애시드 보컬, 몽환적인 흐름은 차후 신진 사이키 프로그 밴드 시대를 여는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이로 인한 미스테리한 컬트적 호응의 밑거름이 되었다. 현재까지도 명곡으로 자리하고 있는 ‘Nine Cats'는 앨범의 백미. “Refreshingly original – a wonderful musical adventure” - Record Collector
KSCOPE133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Up the Downstair (2CD 디지북)
1993년 발표된 이들의 공식 두 번째 앨범으로 첫 번째 앨범 [On the Sunday of Life]가 기존의 곡들을 새롭게 다듬어 발표한 앨범인 점을 감안할 때 본 앨범이 실질적 첫 번째 앨범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험적 일렉트로닉, 스페이스 록, 다크 멜로딕 라인등 초기 포큐파인 트리의 원초적 색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음반이다. 2005년에 새롭게 발표된 본 에디션은 오리지널 트랙의 2004년 새로운 믹스 버전과 희귀한 자매반인 [Staircase Infinities]를 수록하고 있다. “A Psychedelic Masterpiece” – Melody Maker
KSCOPE130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Coma Divine (2CD 디지북)
1996년 밴드의 공식적인 메이저 데뷔 앨범 [Signify] 발표이후 97년 이태리 로마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 3일간 진행된 이 공연에서는 이들 최상의 연주력과 테크닉을 선보여 가장 훌륭한 공연실황으로 손꼽히고 있다. 'Waiting', 'The Sky Moves Sideways', 'Radioactive Toy'등 주옥같은 네오 사이키/프로그의 명곡들을 마치 스튜디오 레코딩처럼 빈틈없이 연주하고 있다. 오리지널 수록곡외에 네 곡의 보너스트랙을 포함한 2CD 북케이스 패키지로 재발매되었다.
KSCOPE124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The Sky Moves Sideways (2CD 디지북)
네오 사이키델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포큐파인 트리의 최고의 앨범중 하나로 수많은 팬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초석과도 같은 앨범이다. 밴드의 리더인 Steve Wilson의 솔로 프로젝트와 밴드와의 합작품이 공존하는 앨범으로 다양한 익스페리멘털 록과 스페이스 록, 프로그레시브 록이 서로 자웅을 겨루는 명반이다. 2CD로 재발매된 본 음반에는 EP 트랙인 ‘Stars Die'와 ’Moonloop'을 비롯 총 네 곡의 보너스트랙이 포함되어 있다.
KSCOPE123M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Voyage 34 (수퍼쥬얼케이스)
네오 사이키델릭의 미래, 포큐파인 트리의 정체성을 극명하게 보여준 문제작. EP를 합본한 음반으로 가장 애시드적이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몽환적인 느낌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사이키 정신을 여관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다. Phase I에서 IV까지 총 네 파트가 수록되어 있지만 런닝 타임은 무려 65분여를 상회할 정도로 대곡지향적이며 시종일관 정신을 혼미하게 흔드는 환각의 마수를 뻗고 있다.
KSCOPE121M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Metanoia (디지팩)
포스트-프로그 씬에서 가장 괄목상대한 음악적 내공을 선보이고 있는 포큐파인 트리가 1998년 한정 더블 10”로 발매한 음반의 재발매반으로 1995년과 96년 사이에 앨범 [Signify] 레코딩시 가졌던 스튜디오 라이브 연주 세션을 담고 있다. 수록된 거의 모든 곡들이 포큐파인 트리에게는 가장 실험적이고 스페이스 록의 교본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들이기도 하다. 리마스터링되어 새롭게 발매된 본 음반은 3부작 “Mesmer"와 ”Metanoia" 2부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두 곡의 보너스 트랙을 수록하고 있다.
KSCOPE136M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 Warszawa (수퍼쥬얼케이스)
Transmission 2.1로도 알려져 있는 앨범 [Warszawa]는 2004년에 발표된 포큐파인 트리의 공식 라이브 앨범으로 2001년 4월 6일 폴란드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위해 Agnieszka Osiecka 스튜디오에서 가졌던 실황이다. 유명한 사이키-에픽 “Voyage 34"를 비롯 앨범 [Stupid Dream]과 [Lightbulb Sun]을 수놓았던 명곡 중심으로 채워진 이 공연은 적잖은 긴장과 템포 속에서 그룹 특유의 무표정하고 나른한 기운이 공연 전체를 휘감는다. 거의 CD 제한 용량에 다다른 79분 17초 동안 스티븐 윌슨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경험할 수 있다.
KSCOPE118 엔지니어스(Engineers) / Three Fact Fader (디지북)
2005년 첫 번째 앨범 [Engineers]를 통해 사이키델릭과 슈게이징, 포스트 록의 혁신적인 사운드 믹스쳐를 통해 평단과 팬 모두에게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영국 슈게이징 그룹, 엔지니어스가 서포모어 징크스와 멤버들의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무려 5년여를 기다리게 한 이후 완성한 두 번째 앨범. 완성도 높은 첫 번째 싱글 “Clean Coloured Wire"를 위시하여 몽환적인 사운드 메이킹, 나선형의 보컬 이펙트, 다발적인 기타 사운드는 여전히 이들의 리스닝 포인트.
KSCOPE115 아넥도텐(Anekdoten) / Chapters (2CD 수퍼쥬얼케이스)
90년대 네오-프로그레시브 록의 부흥을 외치며 등단하였던 밴드중 아넥도텐 만큼 컬트적인 지지를 받았던 그룹이 또 있을까.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멜로트론은 킹 크림슨이 그러했듯 서정적이면서도 싸이키한 그로테스크함을 지니고 있다. 본 앨범은 이들의 앤솔로지 성격의 앨범으로 [Vemod]에서부터 최근작 [Time of Day]까지의 음악적 여정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대표 작품들과 한번도 발표되지 않았던 'Nucleus', 'Book of Hours'등 5곡의 데모 트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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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VILEF279 바렌 어스(Barren Earth) / The Curse of the Red River (수퍼쥬얼케이스)
Amorphis, Kreator, Swallow the Sun, Moonsorrow의 전현직 멤버들로 구성된 핀란드 메탈러스의 올스타 그룹! 발매되기 전부터 이들의 현저한 이력과 앨범이 담을 광범위한 사운드스케이프에 평단과 팬들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던 터. 그 뚜껑을 열어본 결과 역시 Opeth, Paradise Lost에서부터 Pink Floyd, Jethro Tull의 프로그레시브한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서사적인 악곡 구성이나 강한 텐션, 북유럽 특유의 긴장감과 처절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뛰어난 앨범이다.
CDVILEF241X 블러드배스(Bloodbath) / The Wacken Carnage (CD+DVD)
(수퍼쥬얼케이스 + 슬립케이스)
익스트림 메탈 밴드, 블러드배스는 Opeth의 Mikael Akerfeldt, Katatonia의 Anders Nystrom, Jonas Renkse, 21 Lucifers의 Per "Sodomizer" Eriksson을 축으로 하여 결성된 그야말로 스웨덴 익스트림 메탈계의 수퍼-올스타 그룹이다. 2008년에 발표한 본 앨범 [The Wacken Carnage]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웠던 이들의 2005년 8월, 독일의 The Wacken Open Air 페스티벌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을 수록한 CD와 영상을 담은 DVD 합본 에디션이다.
CDVILEF207X 마이 다잉 브라이드(My Dying Bride) / An Ode to Woe (CD+DVD 디지북)
“King of Darkness" ... Kerrang
앨범 [An Ode to Woe]는 마이 다잉 브라이드의 가장 최근의 라이브 실황음반으로 앨범 [A Line of Deathless Kings]를 발표하고 가졌던 암스테르담 공연 실황을 수록하고 있다. 왜 마이 다잉 브라이드가 현재까지도 고딕/둠 계열에서 언터쳐블 위치에 올라있는 지를 입증해주는 가장 완벽한 라이브 레코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새롭게 밴드에 입성한 베이시스트 Lena Abe와 드러머 Dan Mullins의 탁월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CDVILED260X 마이 다잉 브라이드(My Dying Bride) /
Angel & The Dark River / For Darkest Eyes (CD+DVD 수퍼쥬얼케이스)
1992년 데뷔앨범 [As the Flower Withers]를 발매한 이래로 지금까지 둠/고딕 메탈을 이끌어 온 마이 다잉 브라이드! 1995년 발매되어 ‘최고의 고딕 둠 앨범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Angel and the Dark River]의 CD+DVD 패키지 에디션이다. 앨범을 발표하고 1996년 폴란드에서 가졌던 공연실황 [For Darkest Eyes]의 DVD가 포함되어 있어 당시의 생생한 라이브 실황과 더불어 비디오 클립도 감상할 수 있다.
CDVILED293X 네이팜 데스(Napalm Death) / Punishments in Capitals
(CD + DVD 수퍼쥬얼케이스)
스래쉬메틀과 하드코어 펑크를 접목시킨 그라인드코어의 창시자이자 선조격인 네이팜 데스의 2002년 라이브 실황의 CD와 DVD 합본 패키지! 펑크의 저돌성과, 스래쉬메틀의 둔중함, 육중한 코어성향이 만들어낸 그라인드코어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폭발적인 라이브 실황으로 특히 단지 평범한 메탈 혹은 그라인드코어 밴드로 치부해버릴 수 없는 이유는 역시나 이들이 담고 있는 강한 정치적 메시지인데 본 영국 동물보호 자선공연의 의미와도 잘 매칭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CDVILED264X 카타토니아(Katatonia) / The Great Cold Distance (CD+DVDA 수퍼쥬얼케이스)
치명적인 데스/둠/고딕 메탈을 들려주는 스웨덴 출신의 카타토니아의 2006년 앨범 [The Great Cold Distance]의 스페셜 패키지. 성공적인 유럽과 미국 투어를 마치고 발표한 이 앨범은 좀 더 어둡고 심오해진 표현력과 육중한 사운드 프로덕션으로 카타토니아 최고의 앨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걸작이다. 오리지널 앨범에 두 곡의 보너스 트랙(‘Displaced’, ‘Dissolving Bonds’)과 전곡의 5.1채널로 믹스된 최상의 오디오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DVDA가 포함되어 있다.
CDVILEF271 카타토니아(Katatonia) / Night Is The New Day (수퍼쥬얼케이스)
스웨덴 출신의 데스/둠 메탈 밴드 카타토니아의 2009년 공식 여덟 번째 앨범. 발매일을 앞두고 유럽의 거의 모든 록음악 미디어는 앞다투어 신보 발매소식을 전하며 극찬일색의 리뷰를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첫 번째 싱글 "Day and Then the Shade"는 확고한 카타토니아식 헤비 사운드 정점을 증명한다.
‘최근 10년동안 내가 들은 헤비메탈 음반중 최고!’... Mikael Akerfeldt (Opeth)
Guitarist(UK) 5/5 Rocksound(UK) 9/10 / Legacy(Germany) 14/15 Decibel(US) 9/10
CDVILEF179X 카타토니아(Katatonia) / Live Consternation (CD+DVD 수퍼쥬얼케이스 )
스웨덴 출신의 데스/둠 메탈 밴드 카타토니아의 2006년 독일의 Summerbreeze 페스티벌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을 담은 CD+DVD 합본 패키지. 발매와 함께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명반 <The Great Cold Distance>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가장 성공적인 시기에 가졌던 라이브답게 불을 뿜는 듯한 연주와 전위적 스테이지 연출, 그에 화답하는 관중들의 육중한 에너지는 카타토니아식 광기어린 라이브를 보여준다. NTSC / REGION 0 / 5.1 & 2.0 ch
CDVILED89 카타토니아(Katatonia) / Last Fair Deal Gone Down (디지팩)
스웨덴 출신의 데스/둠 메탈 밴드 카타토니아의 2001년 다섯 번째 앨범 [Last Fair Deal Gone Down] - 앨범타이틀은 전설적인 델타 블루스 싱어인 로버트 존슨의 곡에서 따왔다.-비록 이전 앨범과 비교하여 강력한 메탈 사운드에서 한층 어둡고 둔중한 느낌의 둠 메탈로 변모한 앨범이지만 발매당시 Peaceville Records는 그해 최고의 앨범으로 홍보하였으며 지금까지도 카타토니아의 베스트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상단에 랭크되는 명반임에 틀림없다.
“Thank the lords of chaos for a band such as Katatonia” ....- Metal Hammer
CDVILEF245 마이 다잉 브라이드(My Dying Bride) / For Lies I Sire (수퍼쥬얼케이스)
'The pioneers of gloom' Kerrang. 1992년 발표한 데뷔앨범 <As the Flower Withers>를 통해 둠 메탈의 역사는 마이 다잉 브라이드와 함께 시작되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둠의 레전드, 마이 다잉 브라이드가 어느덧 10번째 앨범을 발표하였다. 발표되자마자 평단과 팬들 모두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아홉 곡의 둠/고딕 트랙을 담고 있다. 3년의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하듯 서정적이면서 구슬픈 멜로디와 나지막이 읊조리는 보컬은 주체할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어둠의 단면을 끌어낸다.
CDVILEF246 매더 모템(Madder Mortem) / Eight Ways (수퍼쥬얼케이스)
Peaceville을 통해 발표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던 앨범 2006년작 <Desiderata> 이후 3년만에 다시 찾아온 스웨덴 출신의 고딕 메탈밴드 매더 모템의 2009년 새앨범! 지금까지 발표한 레코딩중 가장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앨범에서도 고딕과 둠, 데스와 프로그레시브/익스페리멘털의 경계를 뛰어넘는 탁월한 곡 구성력과 연주력, 파워풀한 여성 보이스는 여전하다. 다이내믹한 리프와 금속혼합성의 그로울링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이 전면이 흐르는 역작이다.
CDVILED244X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 Gothic (CD+DVD 수퍼쥬얼케이스)
둠/고딕 메탈이라는 장르를 촉발시켰던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문제작 ‘Gothic'의 발매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CD+DVD 리마스터링 스페셜 에디션. 타이틀 트랙 “Eternal"을 비롯 신비로운 키보드와 여성보컬, 장엄한 곡구성력이 탁월한 ”The Painless", Nick Holmes의 으르렁대는 그로울링 스타일과 심오한 가사등 둠/고딕 메탈의 정형성을 보여준다. 보너스 DVD에는 1991년부터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희귀한 공연실황을 수록하고 있다.
CDVILED183X 오페스(Opeth) / Still Life (CD+DVD 디지북)
익스트림 메탈의 성지, 스웨덴 출신 4인조 데스메탈 밴드로 데스 메탈의 바운더리를 넘어 블랙, 고딕을 아우르는 거대한 아우라를 지니고 있는 그룹, 오페스! 이들의 최고작중 하나인 1999년 작품 [Still Life]의 리마스터링 에디션으로 완벽한 스테레오 믹스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한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5.1채널 사운드 믹스와 ‘Face of Melinda' 라이브 실황이 담겨 있는 DVD가 보너스 디스크로 수록되어 있다. AMG4/5
DVDVILE6 마이 다잉 브라이드(My Dying Bride) / Sinamorata (DVD)
둠/고딕 메탈의 파이오니어, 마이 다잉 브라이드가 2003년 11월 영국, 앤트워프에서 가졌던 실황공연 DVD. 'The Prize of Beauty', 'The Blue Lotus'의 두 곡의 뮤직 비디오 클립과, 팬들이 직접 만든 2편의 뮤직 비디오, 벨기에 Graspop Musical Festival에서의 라이브중 ‘The Dreadful Hours'를 위시한 3곡의 라이브 컷이 서플먼트로 수록되어 있다.
NTSC / Region 0 / DD5.1
CDVILED156 크래들 오브 필스(Cradle Of Filth) / Live Bait for the Dead (2CD)
북유럽 특유의 중세적이고 심포닉한 스타일의 데스 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크래들 오브 필스가 2001년 4월 14일 영국 노팅햄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으로 베이시스트 Robin Eaglestone를 크레딧에서 볼 수 있었던 마지막 레코딩이기도 하다. 본 실황의 영상은 DVD <Heavy, Left-Handed and Candid>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두 번째 디스크에는 레어 트랙과 리믹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고요한 폭풍전야의 광폭함이 살아있는 기념비적인 라이브실황이다.
CDVILEF180X 크래들 오브 필스(Cradle of Filth) / Eleven Burial Masses (CD+DVD 디지팩)
북유럽의 극악무도한 로우(raw) 블랙메탈과는 다소간의 차이를 두며 중세적이고 심포닉한 데스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크래들 오브 필스가 앨범 <Midian> 발표이후 가졌던 2001년 영국 노팅햄에서의 라이블 실황을 담은 2disc 패키지. 이들 최초의 공식 라이브 실황으로 <Live Bait for the Dead>로 발표된 CD와 <Heavy Left-Handed & Candid>라는 타이틀의 DVD를 합본한 디지팩 패키지이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환상적인 무대연출이 숨막히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DVDVILE8 크래들 오브 필스(Cradle of Filth) / Heavy Left-Handed & Candid (DVD)
북유럽 특유의 중세적이고 심포닉한 스타일의 데스 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크래들 오브 필스의 2001년 4월 14일 영국 노팅햄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 DVD. 살벌하게 휘몰아치는 이들의 광폭한 연주와 지칠줄 모르는 관객, 그로테스크한 스모키 스테이지등, 광란의 열정이 하나가 된 실황이다. 다큐멘터리와 새롭게 제작된 비디오클립, The Blair Twit Project, Horror Movie Trailer등 다채로운 부가영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NTSC / Resion code : 0 / Time 160분
CDVILEF209X 오페스(Opeth) / The Roundhouse Tapes (2CD 4단 디지팩)
Wilbur Smith가 지은 책 <The Sunbird>에 나온 "달의 도시"를 의미하는 "OPET"에 H를 더해 그룹명을 택한 그룹 오페스. 익스트림 메탈의 성지, 스웨덴 출신 4인조 데스메탈밴드이지만 이들이 연주하는 바운더리는 데스, 블랙, 고딕을 아우르는 거대한 아우라를 지니고 있다. 2006년 11월 9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Camden Roundhouse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을 담은 앨범으로 마이클 아커펠트의 사악한 그로울링과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는 연주, 이에 못지 않는 광적인 팬들의 열광이 섞여 공연실황으로서의 최고의 정점을 보여준다.
DVDVILLE11 오페스(Opeth) / The Roundhouse Tapes (DVD 수퍼쥬얼케이스)
익스트림 메탈의 성지, 스웨덴 출신 4인조 데스메탈 밴드로 데스 메탈의 울타리를 넘어 블랙, 고딕을 아우르는 거대한 아우라를 지니고 있는 그룹, 오페스! 이들이 2006년 11월 9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Camden Roundhouse에서 가졌던 라이스 실황을 담은 DVD이다. 이들의 또다른 DVD인 ‘Lamentations’가 계약적인 문제로 인해 초기 넉 장의 앨범의 곡들을 제대로 수록하지 못한 한계를 넘어 밴드 최고의 실황으로 기록된다. 마이클 아커펠트의 사악한 그로울링과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는 연주, 이에 못지 않는 광적인 팬들의 열광이 섞여 공연실황으로서의 최고의 정점을 보여준다.
CDVILEF242 블러드배스(Bloodbath) / The Fathomless Mastery (수퍼쥬얼케이스)
1998년 스웨덴에서 결성된 올-스타 데스 메탈 그룹, 블러드배스는 Opeth의 보컬리스트 Mikael Akerfeldt, Katatonia의 기타리스트 Blackheim, 베이시스트 Jonas Renkse, Edge of Sanity의 드러머 Dan Swano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2000년 데뷔 EP [Breeding Death]를 통해 등단하여 가공할만한 메탈사운드를 들려주어왔다. 21 Lucifers의 Per Eriksson이 새롭게 가세하여 완성한 2008년 앨범 [The Fathomless Mastery]는 익스트림의 정점을 보여주듯 더욱 강력해진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CDVILED230 오페라 나인(Opera IX) / Sacro Culto (수퍼쥬얼케이스)
기타리스트 Ossian에 의해 이태리에서 결성된 심포닉 블랙 메탈 밴드, 오페라 나인의 1998년 공식 두 번째 작품. 조악하기 그지없었던 만듦새와는 달리 블랙메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첫 번째 앨범 <The Call Of The Wood>에서 보다 한차원 격상한 블랙메탈 오페라를 들려주고 있다. 총 여섯 트랙만을 수록하고 있지만 총 런닝타임은 70분을 상회할 정도로 대작 위주의 서사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앨범 전편에 흐르는 어둠의 공포는 비장미와 서정미를 동시에 안기며 처절하고 황량한 슬픔은 형언하기 어려운 감성을 전한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