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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주요기사 8월29일 화요일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무소불위 공영방송, 서비스·재원·인력구조 개편” | ebs | MBC | 취임식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무소불위 공영방송, 서비스·재원·인력구조 개편”>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공영방송이 국민의 선택과 심판이라는 견제 속에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위원장은 이같이 발언하며 “공영방송의 구조와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혁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공영방송은 상업적 운영 방법과 법적 독과점 구조의 각종 특혜를 당연시하면서도 노영방송이라는 이중성으로 정치적 편향성과 가짜뉴스 확산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켜 온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유 민주주의 질서 속에서 보장된 언론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며 “무책임하게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거나 특정 진영의 정파적인 이해만을 대변하는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6기 방통위는 공영방송의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상식과 원칙에 비춰 공영방송의 구조를 개혁함으로써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영방송에 대해서는 인력구조부터 재원, 서비스 등의 개편과 이에 대한 이행 여부도 점검해 나가겠다는 게 이 위원장의 계획이다.
공영방송뿐만이 아니다. 앞으로 방통위는 오늘날 언론의 기능을 수행하는 인터넷 포털에 대해서도 사회적 책무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네이버·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 대한 규제 강화도 예고했다. 그는 “뉴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정보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시대”라며 포털도 그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법과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포털과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이로 인한 선동은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 요소”라며 “유익한 정보의 유통은 장려하되 가짜뉴스의 생산 및 유포는 엄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포털에 의한 뉴스 등 독과점 횡포를 막아 황폐해진 저널리즘 생태계의 복원과 소비자의 권리 보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임 직후 이 위원장은 전체회의를 열어 보궐 이사 임명 안건 등을 의결하고 주요 과장·팀장 인사를 단행, 취임 첫날부터 곧바로 내부 인사 개편을 시작했다.
이번 인사로 강규형 명지대 교수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에, 김성근 전 MBC 방송인프라본부장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 각각 임명됐다. 강 교수는 지난 2017년 12월 KBS 이사에서 부당 해임된 지 5년 8개월 만에 공영방송 이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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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습격한 美 극좌 폭력조직 안티파에 30만 달러 배상명령 | 반파시즘 | 테러리스트 | 트럼프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언론인 습격한 미국극좌 폭력조직 ANTIFA에 '30만 달러'
배상명령]
시위 현장 취재 중 시위대로부터 폭행을 당해 뇌출혈 등을 입었다며 한 언론인이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 법원은 보수성향의 저널리스트 앤디 노가 극좌 폭력집단 안티파 회원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인 안티파 회원들에게 30만 달러(약 3억9천만원)를 지급하라고 21일(현지시간) 명령했다.
소장에 따르면 노는 2019년 6월 29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위를 취재하던 도중 시위에 참여 중인 신원을 알 수 없는 안티파 회원 3명으로부터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든 밀크셰이크 세례와 함께 구타당하는 공격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이물질은 속건성 콘크리트로 밝혀졌다.
노는 이 공격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져 지주막하출혈(뇌출혈) 진단을 받았으며 심한 통증과 굴욕감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정신과 상담을 포함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재판은 피고인 3명이 전원 출석하지 않아 궐석으로 치러졌으며, 재판부는 30만 달러의 배상금을 피고인 3명에게 각 10만 달러씩 균등하게 나눠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캐나다 매체 포스트밀레니얼에 따르면, 피고 측 변호사는 의뢰인(피고인)이 노숙자였으며 재판 당시 다른 재판에서 선고된 징역형으로 복역 중이었기에 재판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는 재판 후 성명에서 “수정헌법 1조의 권리(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폭력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안티파와 그 회원들의 폭력적인 공격에 대한 책임 추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살해 협박을 받아 2021년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후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한편, 안티파는 인종차별 반대와 파시즘 반대(안티 파시즘, 안티파) 등을 내세우며 사회정의를 실현하겠다고 활동해왔지만 방화, 기물파손, 폭행 등 과격한 행동과 급진적 주장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019년 안티파가 방화를 자행하자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안티파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지정하겠다고 했었다.
영향력 점점 줄어드는 중국…미국 내 中 경제적 파워 급감 | 수출 | 칼럼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영향력 잃고 있는 중X...미국내 중X경제적 파워 급감]
“증오 조장 핑계로 언론 억압” 머스크, 소로스 재단 고소 시사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증오 조장 핑계로 언론탄압' 머스크, 조지소로스재단 고소시사]
미국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 소유주 일론 머스크가 열린사회재단(오픈소사이어티재단·OSF)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열린사회재단은 억만장자인 소로스가 세운 후원단체다. 인도주의와 민주화 지원을 표방하며 전 세계 곳곳에 자금을 후원해 소로스가 구상하는 방향으로 세계 재편을 시도한다.
미국의 탐사보도 언론인 마이클 셸렌버거는 23일(현지시간) “정치인들, 소로스가 자금을 대는 NGO(비정부기구)들은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데이터는 그 반대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셸렌버거는 “소수자에 대한 관용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그들이 증오에 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것은 자유롭게 말할 권리를 강하게 억압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트위터(현 엑스)를 인수하며 언론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밝힌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정확하다”는 말로 동의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머스크는 ” X는 이것(열린사회재단의 가짜뉴스 유포)을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증거 공개가 시작되기 전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열린사회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셸렌버거는 “정치인들이 증오(범죄)에 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하면, 소로스가 자금을 댄 NGO 들이 언론의 자유에 대한 엄중 단속을 요구한다”며 양측의 조직적인 움직임을 지적했다.
그는 아일랜드 언론인 벤 스컬런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열린사회재단이 지원하는 NGO들이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검열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자택과 개인 전화, 컴퓨터에 대한 경찰 수색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아일랜드 법무부 장관은 경찰 보고를 인용해 “작년 증오범죄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인종이나 성정체성에 따른 소수자 증오가 위험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벤 스컬런은 증오범죄가 증가했다는 경찰 보고에 맹점이 있음을 지적했다. 실제로는 ‘신고’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경찰이 증오범죄로 분류하는 사건의 기준이 매우 낮아 친구들 사이에서의 농담, 사건과 무관한 제3자의 지레짐작 등도 증오범죄 신고로 접수된다는 것이다.
그는 경찰 스스로도 증오범죄 기준이 너무 낮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특히 경찰과 정부가 2019년부터 혐오 발언, 증오범죄 신고를 장려했으며 2021년에는 경찰이 “증오범죄 신고 건수 증가가 목표”라고 밝혔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아일랜드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80%가 국적, 민족, 성별, 성적 취향, 장애, 종교적 신념이 다른 이웃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해 “매우 편안하다”고 답했으며, 76%가 난민 신청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머스크 “소로스는 인류를 미워하고 있다”
지난 5월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소로스를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악당 ‘매그니토’에 비유하며 “그는 선의를 지니고 있지 않으며 문명을 침식하길 원한다. 인류를 미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로스가 선의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는데 일부 미국인들이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한 작가 겸 기업가 브라이언 크라센스타인의 트위터 게시물에 대한 반응이었다.
이와 관련 CNBC 앵커가 머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게시물에 대해 묻자 머스크는 자신의 게시물에 대한 세간의 반응이 과장됐다며 “다들 진정하라, 이 일을 연방법원에서 다투는 사건으로 만들지 말자”고 당부했다.
머스크는 해당 게시물로 회사 수익에 미칠 영향은 고려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익이 줄어들까 봐 침묵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그 결과 돈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그것으로 됐다”며 “이것이 언론의 자유다”,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자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중 앵커가 “음모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시물 몇 개를 올렸다”고 하자 머스크는 “솔직히 말하면 음모론 중 일부는 사실로 판명됐다”고 답했다.
어떤 음모론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머스크가 “헌터 바이든 노트북 같은 것”이라고 하자 앵커는 “그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머스크는 “정말 큰 사건이었다. 트위터나 일부 소셜미디어 기업이 대중 앞에서 특정 정보를 검열했는데, 이는 정말 끔찍한 일이며 명백한 선거 방해”라고 말했다.
한편, 에포크타임스는 열린사회재단에 셸렌버그의 글과 머스크의 소송 예고에 대한 논평 요청을 해놓은 상태다.
北, 3년 7개월 만에 국경 개방…‘중국 내 탈북민 강제 송환’ 우려 | 북한 국경 개방 | 유엔 안보리 | 강제 북송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북한, 3년 7개월만에 국경개방..'중공 내 탈북민 강제송환'우려]
북한이 코로나19로 폐쇄한 국경을 약 3년 7개월 만에 개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가운데 중국이 구금된 탈북민(북한 이탈 주민)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가 지난 26일 방역 등급을 조정하고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공인(북한 국적자)들의 귀국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귀국 인원은 격리시설에서 7일간 의학적 감시를 받게 된다.
북한은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국경을 사실상 폐쇄했다. 그러다 올 7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했고, 최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베이징 간의 항공편 운항을 재개했다. 이번에 북한이 입국 금지를 부분적으로 해제하면서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 장기간 머물렀던 북한 노동자, 유학생, 외교관 등이 차례로 귀국 대상이 될 전망이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8일 서울신문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환자 등 귀국이 급한 사례를 먼저 신고하라고 지시했다”며 “최대 6년 반 동안 가족과 만나지 못해 향수병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해외 체류 주민이 많아 선별적으로 귀국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영국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27일(이하 현지 시간) 북한의 국경 개방 소식을 전하면서 “유엔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2000명에 달하는 탈북민이 수감돼 있다. 중국 정부는 이들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신문은 “일부 북한 주민은 국경이 폐쇄되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중국에 갇히게 됐다. 이들은 대부분 북한 당국의 허가를 받고 유학하거나 국가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 오랫동안 북한을 떠나있던 이들은 당국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귀국 후 재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장사를 하거나 북한 당국의 통치를 벗어나고자 정부 승인 없이 북한을 떠난 사람도 있다. 이들은 귀국할 경우 최대 5년의 ‘노동교화형’을 받는 등 더 가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서보배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연구원을 인용해 “송환된 탈북민이 고문, 성폭행, 강제 낙태 등 학대를 당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에 구금된 탈북민뿐 아니라 중국에 있는 모든 탈북민이 위험에 처해 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당국의 디지털 감시 인프라가 확장되면서 위조 체류증을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공공장소 출입 시 반드시 QR 코드를 등록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다. 신분증 미등록자인 탈북민이 더 눈에 띄게 된 것이다.
유엔은 중국에 “고문당할 위험이 있는 국가에는 누구도 돌려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상기시켰지만, 중국 당국은 “북한 국경을 넘은 사람은 ‘중국법, 국제법, 인도주의’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경제적 이주자’이다”라고 답했다. 신문은 “이는 이웃 국가의 범죄를 눈감아주는 중국의 태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 중국 당국은 탈북민 7명의 제3국 여행을 허용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이 내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에 비슷한 조처를 하기 바란다”면서도 “이는 낙관적인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08년 올림픽 전 중국은 서방과 함께 북한이 핵 야망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중 경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은 이제 서방에 반대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에도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8월 1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 인권과 관련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중국과 러시아는 회의에서 기존 입장을 반복하며 안보리가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오히려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발언했다. 반면 한국, 미국, 일본은 북한 인권 문제와 북핵 문제는 불가분의 연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모든 미국인에 코로나19 백신 ‘신제품’ 접종 촉구 계획” | 모더나 | 화이자 | 마스크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슬리피조'모든 미국인에 코로나19 백고무신 '신제품'
접종촉구 계획]
기후 때문에 국가비상사태 선포?…누가 ‘기후 위기’를 이용하나 | 기후변화 | 기후위기 | 바이든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기후 때문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누가 기후위기를 이용하나]
중국서 코로나19 또 재확산…3차 감염자 급증 정황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중X서 코로나 19 또 재확산...3차 감염자 급증 정황>
-한국민들 댓글-
저런상황인데 이나라 활짝 열어놓고 유커집단들
한국관광하러 오라고 했으니 오랑캐들로인해
한국 코로나 퍼지겠구나
“中, ‘제로코로나’ 해제 후 두 달 만에 187만 명 사망” 美 보고서 | 중국 | 코로나19 | 사망자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중X, 제로코로나 해제 후 두달만에 '187만명 사망']
국제 인권변호사, 라트비아 의회서 ‘中장기적출’ 실태 폭로…“차가운 집단학살” | 중국 | 강제 장기적출 | 파룬궁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국제 인권변호사, 리트비아 의회서
'중X장기적출'실태 폭로 '차가운 집단학살'>
https://youtu.be/K8OUUuh1yfM?si=Mva_L5Yc9x9PR5C_
에포크타임스 조슈아 필립기자 진행 Crossroads
한글자막 풀영상
[대반전의 '트럼프 머그샷']
미국한국네티즌들 트럼프향한 응원댓글 하늘치솟음!!
https://www.youtube.com/live/zoC8fk1ph58?si=fskh4QhBz5ZSk7XW
美정치전문분석 Mkim 김민아교수 진행
<흑인들''이제 트럼프는 우리들의 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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