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다가 너무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면 결국 낚입니다ㅋㅋㅋ
오늘은 떡볶이에 낚였네요
혼자 있어서 딱1인분만 해보자 해서
냉동실에 있는 밀떡, 삼진어묵, 냉동파 꺼내봅니다
그리고 라면 딱 반조각만 넣자 했는데 아뿔싸ㅠ 잘못쪼개져서 3분의 1만 손에 쥐고있네요ㅜ
순간 큰거 넣을지, 작은거 넣을지 고민하다가ㅋㅋ
잘 참고서 작은걸로 넣습니다
저는 양념으로 오늘은 고추장 1, 설탕과 케찹을 넣어봅니다. 새콤달콤이죠^^
다 만들고나니 좀 많은거 같았지만 결국 싹다 먹어지네요ㅋㅋㅋ
지금은 배부름에 따뜻한 차 한잔하며 글 남겨봅니다♡
질문>> 제가 요리과정을 깜박하고 잘 못찍고 늘 완성본만 찍게 되는데요ㅋ 어느코너에 올려야 하는건가요?ㅋㅋ 요리이야기와 오늘은 뭘먹지?와 톡 코너가 헷갈려서 올리기전 다른분들 글을 좀 보고서 올려봅니다만 어려워요ㅋㅋ
첫댓글 나도 랑랑님의 떡볶이 에 낚일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보기엔
잘 올리셨습니다
아~~~
한입주세용
케찹을 넣어서 색이 고운가봐요~~
요리이야기는 레시피 없는것
오늘은 뭘 먹지는?
레시피 있는것 입니다.~~^^
오~~~
지금 이 시간에 떡볶이가 절 유혹합니다
저도 먹고파요
울딸들이 젤 좋아하는 요리중 한가지입니다
한동안 떡볶이를 멀리 했었는데...
다시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