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0 아름다운 동행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 &nbsp <IMG id=tx_entry_28625_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3D03B55174F9827" width=5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1654596_370897_7.jpg" id="A_2763D03B55174F9827EC6A"/>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SIZE: 7pt> &nbsp;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nbsp;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nbsp;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던가 &nbsp;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nbsp; 여보시게 친구 죽어서 천당가려 하지말고 사는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걸 잊지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답게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법정 <iframe style="border:5px solid black; border-radius:35px; width:420px;height:45px;" src="https://www.youtube.com/embed/WNJUQ2kr-wA?autoplay=1&amp;loop=1&amp;playlist=WNJUQ2kr-wA&amp;vq= 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 data-ke-class="article"> &nbsp <IMG id=tx_entry_28625_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3D03B55174F9827" width=5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1654596_370897_7.jpg" id="A_2763D03B55174F9827EC6A"/>                                                 <FONT-SIZE: 7pt>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여보시게 친구 죽어서 천당가려 하지말고 사는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걸 잊지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답게                                                 법정 <iframe style="border:5px solid black; border-radius:35px; width:420px;height:45px;" src="https://www.youtube.com/embed/WNJUQ2kr-wA?autoplay=1&loop=1&playlist=WNJUQ2kr-wA&vq= 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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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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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의 초대 Pat Benatar -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브리트니 추천 6 조회 478 24.07.14 17: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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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
24.07.15 00:20

첫댓글 " Pat Benatar "
80년대 최고의 여성 록 보컬리스트를 꼽으라면
아마도 첫 손가락에 그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미국인으로 록 싱어송라이터인 그녀는
여성 록 보컬리스트로 이름을 날렸던 아티스트 였습니다.
" Smokie " 노래로 우리나라에서 많아 알려진 곡 이기도 합니다.
.
브리트니
작성자 24.07.16 16:07

힘 있는 디바였습지요~
그당시에는 크리스 노먼의 보컬의 힘도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대단했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꺼내 놓으니 여전히 좋은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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