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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장맛비를 즐기는 다육이들~~~
허브민트 추천 1 조회 2,047 13.07.08 15:22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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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08 18:27

    난 저녁에 밥 대신 감자 먹을려고 감자 찌는중 ㅎㅎㅎ

  • 작성자 13.07.08 20:28

    이제 곧 파리 파리~~~
    프랑스로 여행을 꿈꾸는 언니가 부러울 뿐이고~ㅎㅎ

  • 작성자 13.07.08 20:36

    나도 교환방 보고 왔는디 그건 좀 아닌듯...
    갑자기 나눔하기 싫어지네...

  • 13.07.08 18:30

    애정어린 관심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들이 지금도 충분이 어여쁜데
    가을이 되면 어떨까요...???
    기대되는걸요~ㅎ

  • 작성자 13.07.08 20:30

    관심보다는 방치 수준이지만 그래도 가을을 기대해본답니다~ㅎㅎ
    꽃비님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 13.07.08 21:38

    하나하나 예술입니다... 부자시네요^^

  • 작성자 13.07.08 22:19

    봄아이님 그리 봐주시니 감사해요~
    편안밤 되세요~^^

  • 13.07.08 22:01

    어라~저~기 보이는 바깥풍경이 상당히 눈에 익은곳인데요?ㅎㅎ

  • 작성자 13.07.08 22:20

    풀꽃님 혹시 광명 하안동 사시나요?
    글타면 엄청 반갑네요~^^

  • 13.07.08 22:30

    거기가 아닌가벼요~근데 제가 잔차타는 곳하고 아주많이 똑같아요.ㅎㅎ
    민트님 다육이들 너무나 아름답네요.

  • 작성자 13.07.08 22:31

    지역이 어디신데요?
    울집에서 독산역으로 전철 타러 사진속 거리를
    걸어간답니다~~

  • 13.07.08 22:50

    중랑천인줄 알았어요. 쪽 내려가면 한강인데 자전거 타는 곳이거든요.
    아주 많이 비슷해서 저도 깜빡 반가웠답니다.^^

  • 작성자 13.07.09 14:50

    그렇군요...여긴 안양천이에요~저도 안양천에서 운동도 하고 걸어도 다닌답니다~
    같은 동네분이면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즐건 하루 되세요~~

  • 13.07.08 22:20

    우산도 양산도 없이
    녹음을 깔린 공중벤치에 우직하니 앉아
    퍼붓는 햇살이랑 빗줄기를 화장수 삼아
    여름을 거역치 않고 즐기는 듯
    물방울 속으로 흩어지는 아그들의 빛날림이
    무지개가 춤을 추는거 같사옵니다.

  • 작성자 13.07.08 22:33

    와카노님은 감성이 풍부하셔서 늘 시적이세요~
    전에도 얘기했듯 다육이 멋진 사진과 시 한소절씩
    적은 책을 내심이 어떠신지요?

  • 13.07.09 00:02

    원체 건강히 키운 아그들이라 장맛비에도 멋진 자태를 자랑하네요
    탐스럽고 색감이삔 아그들 훔치러 가고싶어요.ㅎㅎㅎ

  • 작성자 13.07.09 14:51

    해랑님 구경오신다면 환영합니다~
    근디 훔치러 오신다면 언릉 이사가야겠어요~~ㅋㅋ

  • 13.07.09 13:14

    와우~ 진정한 고수시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저두 걸이대 큰넘으로해서 다 내쳐야 겠슴돠..ㅎㅎ

  • 작성자 13.07.09 14:52

    헤라이님 네~~
    걸이대 큰걸로 하심 많이 올려놔서 수월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 13.07.09 13:43

    우와!~~~입이떠억!~~
    사랑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3.07.09 16:06

    재운이님 반가워요~^^
    사랑이기 보다 걍 방치 에요 ㅠㅠ
    이젠 들였다 내놨다가 힘들어요....

  • 13.07.09 16:45

    강심장님~~ㅋㅋㅋ
    멋진 아이들 즐감했어요~~><><

  • 작성자 13.07.10 16:38

    강심장은 그냥 하는말이고 방치 상태가 맞겠지요.
    이번주 금욜부터 주말까지 중부지방엔 비가
    또 쏟아진다 하는데 이주째 걸이대에서
    비와 전쟁중인 아이들이 그저 무탈하기만을
    바랄뿐이네요...좋은하루 되세요~^^

  • 13.07.10 09:36

    초록이 싱그럽고 시원한 빗줄기에 다유기들도 건강하니 커피맛은 덤으로 좋을듯~

  • 작성자 13.07.10 16:39

    쿠스언니 ㅎㅎ 여서 보니 반가버요~^^
    오늘도 비가 쏟아졌고 금욜부터 또 온다하니
    걱정이 되긴하네요...이젠 손꾸락도 아파서
    걍 두려고요...에고...

  • 13.07.10 14:19

    하안12단지에 사시나 봅니다...^^
    저는 소하1동에 삽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다육이를 짱짱하니 정말 멋지게 키우고 계시네요~^^
    가까우니 막~ 친하게 지내서 이파리 한 장씩 얻어 오고 싶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7.10 16:41

    얼음꽃님 반가워요~^^
    소하동이면 가까운곳에 사시는군요.
    전 11단지에 살아요...
    볼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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