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비밀 어젠다--前 미 재무차관 폴 크레이그 로버츠

[하자하자]

서프에 올려진 글인데 왜 저만 이런글을 못 읽었을까요..ㅠㅠ

국제정세를 이처럼 완벽하게 표현한 글도 없는데...

혹여 저처럼 이 글을 놓치신분이 계실까봐 펌 했습니다..,,

암기를 해놔도 아깝지 않은 글로 여겨집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54552

레이건 정부 당시 재무부차관을 지낸 폴 크레이그 로버츠의 <워싱턴의 비밀 어젠다>라는 놀라운  미국의 단면을 그리고 있는 글입니다. 폴 크레이그 로버츠는 레이거노믹스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폴 크레이크 로버츠는 아래 다른 두편의 글에서 워싱턴과 유럽연합의 우두머리들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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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비밀 아젠다 1 Washington’s Secret Agendas 1

폴크레이그 로버츠 Paul Craig ROBERTS | 29.09.2014 | 00:01

http://www.strategic-culture.org/new...t-agendas.html

미국 워싱턴 권력은 유태계와 시오니스트/ 카자르인/ 가나안혈통/ 테크마 족속들의 계획에 따라서 돌아갑니다. 그들의 주된 계획은 인류를 완전하게 복종시킨다는 것이고요, 행성을 손아귀에 넣어 통제하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자들은 그 목표를 향해서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놓치지 마세요. 모든 사람이 이런 권력을 향한 광적인 몰입에 다 소진될 것입니다.

유태인집단이 우리 사회속에서 행세하게 만들고 또 그들이 고의적인 사기술을 펼치는데도 그럴리가 없다고 맹신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유태인들이 조작행위를 하고, 범죄와 부도덕과 부패타락을 조장하는걸 용인한다면 우리 사회는 긍극적인 파괴를 당하며 결국 탈무드주의자들이 완전히 장악하는 참사를 겪습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Washington is driven by Jewish/Zionist/Khazar/Canaanite/ Techma (whatever you want to call them) agendas and their main agenda is complete subjugation and control of the planet and it's peoples to serve their purposes and they will STOP AT NOTHING to achieve it. Make no mistake, EVERYONE is expendable in this insane drive for power. 

Accommodating a Jewish collective in your society and turning a blind eye to their deliberate deceptive, manipulative, criminal, immoral and exploitative ways are a sure path to your society's eventual destruction and complete takeover by these Talmudic sociopaths. Never has it been different. 

누군가는 생각할런지 모른다, 그것은 미국인들이 엉터리 경고를 계속 받고있다는 사실인데, 워싱턴 권력은 국민을 속여서 그들의 숨겨진 아젠다로 끌고가고 또 지지하게 만들려는 경고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속았는데, 아프간 탈레반 세력이 알카에다와 연계한 테러조직이라고 하는 소리에 속았다. 미국민은 거기서 13년동안 전쟁을 했는데, 부유한 딕체니 소유사, 할리버튼과 다른 사적인 이익을 도모한다고 아프간 전쟁을 한 것이다.

One might think that by now even Americans would have caught on to the constant stream of false alarms that Washington sounds in order to deceive the people into supporting its hidden agendas.

The public fell for the lie that the Taliban in Afghanistan are terrorists allied with al Qaeda. Americans fought a war for 13 years that enriched Dick Cheney’s firm, Halliburton, and other private interests only to end in another Washington failure.

국민들은 속았는데, 이라크 사담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졌다는 소리에 속았다. 워싱턴은 그 무기가 미국에 위협이 되며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지 않는다면 미국도시가 버섯구름으로 덮인 공격을 당할 것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시스 조직이 떠오를때 이라크의 기나긴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었다. 수십억달러가 넘는 이득을 추구하려고 미군 안전막사의 금고로 막대한 돈이 투입되었다. 워싱턴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난후에 영국과 프랑스가 점령했던 중동국가의 지배경계선을 다시 그리는 전쟁을 시작했다. 그전의 경계선은 오토만 제국의 영토였다.

The public fell for the lie that Saddam Hussein in Iraq ha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at were a threat to America and that if the US did not invade Iraq Americans risked a “mushroom cloud going up over an American city.” With the rise of ISIS, this long war apparently is far from over. Billions of dollars more in profits will pour into the coffers of the US military security complex as Washington fights those who are redrawing the false Middle East boundaries created by the British and French after WW I when the British and French seized territories of the former Ottoman Empire.

미국민은 리비아 가다피에 대해서 속았다, 그 나라는 안정되고 번영하고 있었는데 , 지금은 혼란에 빠져있다.

이란에 대해서도 핵무기를 만든다는 거짓말에 속고있다, 서방은 제재조치를 하고 악의제국으로 채색하지만 이란은 동방정책으로 선회했고, 서방의 영향을 벗어나서 석유산물을 동방으로 보내고 있다.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듣는다. 그들이 화학무기를 자국 국민에게 썼다는 거짓말 말이다. 워싱턴이 아사드 정권을 몰아내려고 보낸 지하드 조직은 들통이 났다. 그것은 워싱턴의 프로퍼갠더이며 결국 미국에 위협이 되었다.

The American public fell for the lies told about Gaddafi in Libya. The formerly stable and prosperous country is now in chaos.

The American public fell for the lie that Iran has, or is building, nuclear weapons. Sanctioned and reviled by the West, Iran has shifted toward an Eastern orientation, thereby removing a principal oil producer from Western influence.

The public fell for the lie that Assad of Syria used “chemical weapons against his own people.” The jihadists that Washington sent to overthrow Assad have turned out to be, according to Washington’s propaganda, a threat to America.

세계에 있어 가장 큰 위협은 워싱턴이 자기들의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려 고집하는데 있다. 한줌의 네오콘 세력의 이념이 지배권 추구의 바탕에 있다. 우리는 네오콘 사이코패쓰들이 이 나라의 운명을 정하는 상황을 겪고있다.

많은이들이 워싱턴의 기만술을 아직도 믿고있다, 허나 세계는 그것이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임을 알고 있고 생명을 해치고 있음을 본다. 네오콘은 미국은 예외적이며 결코 그칠수없다는 이념을 갖고있다, 그래서 워싱턴이 세계국가를 지도하고 강제해야한다고 주장한다.

The greatest threat to the world is Washington’s insistence on its hegemony. The ideology of a handful of neoconservatives is the basis for this insistence. We face the situation in which a handful of American neoconservative psychopaths claim to determine the fate of countries.
Many still believe Washington’s lies, but increasingly the world sees Washington as the greatest threat to peace and life on earth. The claim that America is “exceptional and indispensable” is used to justify Washington’s right to dictate to other countries.

워싱턴이 폭격한 것으로 인한 사망자는 주로 민간인이다. 그러면 이시스조직은 세력을 더 키운다. 워싱턴은 벌써 이라크에 보병을 들여밀 요청을 받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서방문명이 위험하다는 소리를 내고 있다.

새로 올라오는 프로퍼갠더는 "러시아 위협론" 이다. 그래서 나토군에 더많은 전비를 모으고 있고 러시아 국경까지 군사기지를 전진배치한다. 그들은 신속대응군을 만들고 있는데, 그게 있지도 않은 러시아 침공을 대비한다는 것이다. 러시아가 발틱국가, 폴란드, 유럽까지 침공할 것이라고 떠든다.

통상 미국국민은 거짓말과 프로퍼갠더에 속아넘어가는데 1년에서 4년이 걸린다. 그 시간이 되면 국민은 또다른 거짓말과 프로퍼갠더에 넘어가기 시작하며 또 최근의 위협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 어떤 미국의 공격행위도 상황을 좋게 만들지 못한다. 그럼에도 미국민과 의회는 군사공격을 지지한다. 미국은 끝없는 기만의 나라가 되었고, 전쟁은 끝이없다. 그럼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는가?

The casualties of Washington’s bombings are invariably civilians, and the deaths will produce more recruits for ISIS. Already there are calls for Washington to reintroduce “boots on the ground” in Iraq. Otherwise, Western civilization is doomed, and our heads will be cut off. The newly created propaganda of a “Russian threat” requires more NATO spending and more military bases on Russia’s borders. A “quick reaction force” is being created to respond to a nonexistent threat of a Russian invasion of the Baltics, Poland, and Europe.

Usually it takes the American public a year, or two, three, or four to realize that it has been deceived by lies and propaganda, but by that time the public has swallowed a new set of lies and propaganda and is all concerned about the latest “threat.” The American public seems incapable of understanding that just as the first, second, third, fourth, and fifth, threat was a hoax, so is the sixth threat, and so will be the seventh, eighth, and ninth.

Moreover, none of these American military attacks on other countries have resulted in a better situation, as Vladimir Putin honestly states. Yet, the public and its representatives in Congress support each new military adventure despite the record of deception and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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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턴의 비밀 어젠다 2.    Washington’s Secret Agendas 2.

Paul Craig ROBERTS | 29.09.2014 | 00:01.

http://www.strategic-culture.org/new...t-agendas.html.

아마도 미국인들이 오늘처럼 이상주의로 채색된 동화같은 역사이야기를 배우는 대신에 자신의 진짜 역사를 배웠다면 그들이 그토록 속아넘어가거나 정부의 프로퍼갠데에 끌려다니는 신세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올리버스톤 감독과 피터 커즈닉 학자가 제작하고 출간한 동영상 기록물 "미국의 말해지지않은 역사 The Untold History of the US"를 보기를 추천한다. 또 하워드진이 저술한 미국의 국민의 역사를 보시라. 또 스티븐 킨저가 저술한 형제들이란 책이 있는데 그 안에 존포스터와 알렌 덜레스가 미국 국무부와 씨아이에이를 오랜동안 지배하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들은 개혁적인 정부를 악마시하며 그 정부를 전복시키는데 자주 성공했다.

킨저가 쓴 덜레스 형제의 음모이야기는 그들이 무려 6개 정부를 전복시킨 이야기로써 워싱턴 권력이 오늘날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통찰을 준다.

Perhaps if Americans were taught their true history in place of idealistic fairy tales, they would be less gullible and less susceptible to government propaganda.

I have recommended Oliver Stone and Peter Kuznick’s The Untold History of the US, Howard Zinn’s A People’s History of the US, and now I recommend Stephen Kinzer’s The Brothers, the story of the long rule of John Foster and Allen Dulles over the State Department and CIA and their demonization of reformist governments that they often succeeded in overthrowing.

Kinzer’s history of the Dulles brothers’ plots to overthrow six governments provides insight into how Washington operates today.

1953년도에 덜레스 형제는 이란의 선출된 지도자였던 모사덱을 축출하고 그 자리에 샤 황제를 옹립했다, 이런 추악한 짓은 미국인과 이란인의 관계를 파괴하며 오늘날까지 독성으로 변질시켰다. 이후에 미국인들은 이란에 대해서 아무런 의미없는 전쟁을 한다. 이는 증오와 원한이 초래한 무모한 전쟁이다. 그게 1953년도에 덜레스 형제가 저지른 과보이다.

In 1953 the Dulles brothers overthrew Iran’s elected leader, Mossadegh and imposed the Shah, thus poisoning American-Iranian relations through the present day. Americans might yet be led into a costly and pointless war with Iran, because of the Dulles brothers poisoning of relations in 1953.

덜레스 형제는 과테말라의 인기높았던 알벤즈 대통령을 축출했다, 그 이유는 대통령이 토지개혁을 시행한 일이 덜레스 형제가 소유한 설리번앤 크롬웰 법무법인의 유나이티드후룻기업이란 고객사의 이익을 지켜주려고 그런 짓을 벌인것이다.

덜레스 형제는 알벤즈 대통령을 어마어마한 위험한 공산주의자인 것처럼 채색하는 프로퍼갠더를 만들어냈다. 대통령이 서방 문명에 위협이 된다고 까지 선동했다. 덜레스들은 니카라과의 소모사 정권을 독재자로 등재시켰고, 알벤즈 대통령에 대항해서 쿠바의 바티스타 정권이 싸우게 만들었다. 씨아이에이가 과테말라를 공습을 하게 했고 침공군까지 파견했다.

그러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확고했기에 어떤 변화도 만들지를 못했다. 그러자 이 형제는 스펠만 추기경을 통해서 로셀 아렐라노 대주교를 이용했다. " 목회서신이란 편지가 1954년 4월 9일, 과테말라 교회 모든 곳에서 낭독되었다. 이렇게 목회서신이란 선전선동술은 알벤즈 대통령을 과테말라의 최대 공공의 적인 위험한 공산주의자로 지목하고 궁지로 몰았다.

The Dulles brothers overthrew Guatemala’s popular president Arbenz, because his land reform threatened the interest of the Dulles brothers’ Sullivan & Cromwell law firm’s United Fruit Company client. The brothers launched an amazing disinformation campaign depicting Arbenz as a dangerous communist who was a threat to Western civilization. The brothers enlisted dictators such as Somoza in Nicaragua and Batista in Cuba against Arbenz. The CIA organized air strikes and an invasion force. But nothing could happen until Arbenz’s strong support among the people in Guatemala could be shattered. The brothers arranged this through Cardinal Spellman, who enlisted Archbishop Rossell y Arellano. “A pastoral letter was read on April 9, 1954 in all Guatemalan churches.”

거짓된 라디오 방송은 자유의 투사가 승리한다는 위장 이미지를 창출했고, 군대에 침투했다. 위험을 느낀 알벤즈 대통령은 유엔에 대해서 진상을 조사할 위원회를 과테말라에 파견해서 현지의 상황을 조사하고 판정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워싱턴 권력은 유엔 조사단 결성을 방해했다.

여기엔 유명 미국언론인도 선전술에 가세했고 덜레스 형제의 모략에 가담했다. 워싱턴은 과테말라 고위급 군대사령관을 협박하며 매수해서 결국 알벤즈 대통령을 사임시켰다. 씨아이에이는 해방자 이미지를 쓴 카스틸로 알마스 대령을 선택해서 알벤즈의 후계자로 옹립했다.

우리는 최근에 우크라이나에서 덜레스형제가 사용한 모략과 같은 작전을 보고있다.

A masterpiece of propaganda, the pastoral letter misrepresented Arbenz as a dangerous communist who was the enemy of all Guatemalans. False radio broadcasts*produced a fake reality of freedom fighter victories and army defections. Arbenz asked*the UN to send fact finders, but Washington prevented that from happening. American journalists, with the exception of James Reston, supported the lies. Washington threatened and bought off Guatemala’s senior military commanders, who forced Arbenz to resign. The CIA’s chosen and well paid “liberator,” Col. Castillo Armas, was installed as Arbenz’s successor. We recently witnessed a similar operation in Ukraine.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씨아이에이가 지구상에서 공산주의 무리를 몰아내는 작전을 하는데 감사했다 그리고 존포스터 덜레스 국무장관에게 국가의 티비와 라디오 연설을 하도록 했는데 덜레스가 과테말라 사건을 크렘린의 사악한 목적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진짜 사악한 누명의 선동 연설을 하도록 만들었다.

이것은 과테말라에서 진행된 막후권력의 내막이고 덜레스 형제가 저지른 과보다.

President Eisenhower thanked the CIA for averting “a Communist beachhead in our hemisphere,” and Secretary of State John Foster Dulles gave a national TV and radio address in which he declared that the events in Guatemala “expose the evil purpose of the Kremlin.”

This despite the uncontested fact that the only outside power operating in Guatemala was the Dulles brothers.

What had really happened is that a democratic and reformist government was overthrown because it compensated United Fruit Company for the nationalization of the company’s fallow land at a value listed by the company on its tax returns. America’s leading law firm or perhaps more accurately, America’s foreign policy-maker, Sullivan & Cromwell, had no intention of permitting a democratic government to prevail over the interests of the law firm’s client, especially when senior partners of the firm controlled both overt and covert US foreign policy. The two brothers, whose family members were invested in the United Fruit Company, simply applied the resources of the CIA, State Department, and US media to the protection of their private interests. The extraordinary gullibility of the American people, the corrupt American media, and the indoctrinated and impotent Congress allowed the Dulles brothers to succeed in overthrowing a democracy.

미국정부가 지배자들의 사사로운 이익을 대변해서 무력을 사용하는 일이 이미 60년전에 벌어졌음을 기억하라, 이는 클린턴이란 부패정권과, 이후 조지 부시, 오바마체제가 들어서기도 전의 일이다. 그 이전에도 마찬가지였고, 오늘은 또 어떠한가, 더 심하지 않은가..

Keep in mind that this use of the US government in behalf of private interests occurred 60 years ago long before the corrupt Clinton, George W. Bush, and Obama regimes. And no doubt in earlier times as well.

덜레스 형제는 다음 희생물로써 호지명 국가주의 지도자를 지목했다. 사실 호지명은 조국 베트남을 프랑스의 가혹한 식민지배로부터 해방시키려고 미국의 도움을 요청했다. 허나 존포스터 덜레스는 독선적 반공산주의자로서 호지명을 공산주의자로 잘못 지목했다. 그가 서방세계에 공산주의에 의한 도미노적 붕괴를 초래할 인물이라고 채색했다. 포스터는 선언하길 호지명의 국가주의와 반식민주의는 사실상 공산주의자의 전복전략이라고 딱지를 붙였다.

그에 반해서 폴 카텐버그는 국무부 베트남 담당관으로서 전쟁을 하지말라고 권고했다. 미국이 호지명에게 국가 재건비용으로 5억불을 원조하면 프랑스의 가혹한 통치의 잔재로부터 재건할 수있다고 해명했다. 그것은 호지명을 러시아와 중국의 의존으로부터 벗어나서 미국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했다. 카텐버그의 이런 호소는 워싱턴에 수차례 전해졌지만 델레스 형제의 악마같은 고집은 모든 이성적인 반응을 막아버렸다.

결국 베트남은 공산위협이란 프로퍼갠더로 채색되어서 무자비하고 무모한 막대한 전쟁으로 휘말려들어갔다.

The Dulles brothers next intended victim was Ho Chi Minh. Ho, a nationalist leader, asked for America’s help in freeing Vietnam from French colonial rule. But John Foster Dulles, a self-righteous anti-communist, miscast Ho as a Communist Threat who was springing the domino theory on the Western innocents. Nationalism and anti-colonialism, Foster declared, were merely a cloak for communist subversion.

Paul Kattenburg, the State Department desk officer for Vietnam suggested that instead of war, the US should give Ho $500 million in reconstruction aid to rebuild the country from war and French misrule, which would free Ho from dependence on Russian and Chinese support, and, thereby, influence. Ho appealed to Washington several times, but the demonic inflexibility of the Dulles brothers prevented any sensible response. Instead, the hysteria whipped-up over the “communist threat” by the Dulles brothers landed the United States in the long, costly, fiasco known as the Vietnam War. Kattenburg later wrote that it was suicidal for the US “to cut out its eyes and ears, to castrate its analytic capacity, to shut itself off from the truth because of blind prejudice.” Unfortunately for Americans and the world, castrated analytic capacity is Washington’s strongest suit.

The Dulles brothers’ next targets were President Sukarno of Indonesia, Prime Minister Patrice Lumumba of Congo, and Fidel Castro. The plot against Castro was such a disastrous failure that it cost Allen Dulles his job. President Kennedy lost confidence in the agency and told his brother Bobby that after his reelection he was going to break the CIA into a thousand pieces. When President Kennedy removed Allen Dulles, the CIA understood the threat and struck first.

Warren Nutter, my Ph.D. dissertation chairman, later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International Security Affairs, taught his students that for the US government to maintain the people’s trust, which democracy requires, the government’s policies must be affirmations of our principles and be openly communicated to the people. Hidden agendas, such as those of the Dulles brothers and the Clinton, Bush and Obama regimes, must rely on secrecy and manipulation and, thereby, arouse the distrust of the people. If Americans are too brainwashed to notice, many foreign nationals are not.

The US government’s secret agendas have cost Americans and many peoples in the world tremendously. Essentially, the Foster brothers created the Cold War with their secret agendas and anti-communist hysteria. Secret agendas committed Americans to long, costly, and unnecessary wars in Vietnam and the Middle East. Secret CIA and military agendas intending regime change in Cuba were blocked by President John F. Kennedy and resulted in the assassination of a president, who, for all his faults, was likely to have ended the Cold War twenty years before Ronald Reagan seized the opportunity.

Secret agendas have prevailed for so long that the American people themselves are now corrupted. As the saying goes, “a fish rots from the head.” The rot in Washington now permeates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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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류에 경고함 : 워싱턴과 나토 유럽연합 일꾼들은 미쳤다(1) - 폴크레이그 로버츠 

Warning to the World: Washington and its NATO & EU Vassals are Insane — Paul Craig Roberts September 2, 2014

허버트 메이어는 레이건 행정부시절 씨아이에이 국장 특별보좌관이며 말하기 꺼려지지만 그는 엄청 사이코인데 이번에는 아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암살할 것을 요구하는 기사를 써갈겼다. 그는 기고문에서 만일 우리가 푸틴의 뒷머리에 총을 쏴서 크렘린에서 쫒아낼 수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라는 망언을 했다. 

http://www.americanthinker.com/2014/08/how_to_solve_the_putin_problem.html

미치광이 메이어가 보여주는 것처럼, 워싱턴 당국이 세계에 풀어놓는 광적 사이코 발상은 한도가 없다.

호세 마우엘 바로소,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워싱턴의 꼭두각시로 세워진 인물인데, 푸틴대통령과 전화통화를 비밀로 해서 나눈 내용을 왜곡해서 공표하는 짓을 저질렀다. 바로소의 말에 의하면 푸틴과의 전화통화에서 푸틴은 러시아가 원한다면 키에프를 두주일 안에 접수할 수있다고 장담했다는 말을 전했는데, 그의 이런 발언은 대화를 왜곡해서 푸틴에게 누명을 씌운 일이었다.

Herbert E. Meyer, a nutcase who was a special assistant to the CIA director for a period during the Reagan administration, has penned an article calling for Russian President Putin’s assassination. If we have “ to get him out of the Kremlin feet-first with a bullet hole in the back of his head, that would be okay with us.” http://www.americanthinker.com/2014/08/how_to_solve_the_putin_problem.html

As the crazed Meyer illiustrates, the insanity that Washington has released upon the world knows no restraint. Jose Manual Barroso, installed as Washington’s puppet as European Commission President, misrepresented his recent confidential telephone conversation with Russia’s President Putin by telling the media that Putin issued a threat: “If I want to, I can take Kiev in two weeks.”

확실히 하자면 푸틴은 전화통화에서 어떤 협박도 하질 않았다. 그런식의 협박 발언은 그간 푸틴이 도발을 피하는 점진적인 외교 정책을 펴던 것과 배치되는 이야기인데, 워싱턴과 나토의 앞잡이들은 러시아의 입장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협박으로 곡해한다.

러시아의 유럽연합 대표 블라디미르 치조프는 이번 전화통화 왜곡사건처럼 바로소가 계속 거짓말로 일관한다면, 러시아는 전화통화 내용을 전부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rly, Putin did not issue a threat. A threat would be inconsistent with Putin’s entire unprovocative approach to the strategic threat that Washington and its NATO puppets have brought to Russia in Ukraine. Russia’s permanent representative to the EU, Vladimir Chizhov, said that if Barroso’s lie stands, Russia will make public the full recording of the conversation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사력이 얼마나 격차가 나는지를 잘 아는 사람은 바로소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접수하는데 14시간이나 또는 14일이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고 있다. 그걸 이해하려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을 들여서 남오세티아에 그루지아 괴뢰정부를 만들어서 선전포고를 하게 했던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당시에 그루지아 군대는 러시아의 대응공격을 받아서 5시간 만에 붕괴했다.

워싱턴의 앞잡이 바로소가 말한 거짓말은 진중한 사람에게 일고의 가치가 없다.
그런데 유럽에 있어서 권력의 인물중에 진중한 사람이 있던가? 아무도 없다.
그곳의 소수의 진중한 인물은 권력에서 쫒겨났다. 반대로 무뇌 정치인은 살아남는다.

Anyone familiar with the disparity between the Ukrainian and Russian militaries knows full well that it would take the Russian military 14 hours, not 14 days, to take all of Ukraine. Just remember what happened to the American and Israeli trained and equipped Georgian Army when Washington set its stupid Georgian puppets on South Ossetia. The American and Israeli trained and equipped Georgian army collapsed under Russian counterattack in 5 hours.

The lie that Washington’s puppet Barroso told was not worthy of a serious person. But where in Europe is there a serious person in power? Nowhere. The few serious people are all out of power. 

나토사무총장 라스무센을 보자. 그는 덴마크에서 워싱턴의 앞잡이로 일하면서 승진을 해서 수상의 자리에 올랐다. 수상 시절의 라스무센은 워싱턴의 불법적인 이라크 침공을 적극 옹호했다. 그는 사담 후세인이 대량파괴무기를 갖고 있음을 안다고 말했다. 물론 바보는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 리가 없다.

이런식으로 워싱턴에 봉사하는 자는 승진하는데, 빨대 라스무센은 그렇게 승진했다. 이런 무뇌 정치인이 승진하면 세계가 그로 인해서 위험해진다. 오늘 라스무센이 하는 짓이 동유럽과 서유럽을 멸절의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다.

Consider the NATO Secretary General, Anders Rasmussen. He was a prime minister of Denmark who saw he could rise beyond Denmark by serving as Washington’s puppet. As prime minister he strongly supported Washington’s illegal invasion of Iraq, declaring that “we know that Saddam Hussein ha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Of course, the fool didn’t know any such thing, and why would it matter if Iraq did have such weapons. Many countries have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ccording to the rule that anyone who serves Washington is elevated, the cipher Rasmussen was elevated.The problem with elevating unprincipled fools is that they risk the world for their career. Rasmussen has now put the entirety of Eastern and Western Europe at risk of annihilation.

라스무센은 러시아에 대해서 전격 작전을 수행할 돌격부대를 창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의 꼭두각시들은 "긴급 대응계획이 러시아의 침공행위에 대응해서 필요하다고 정당화했다. 라스무센은 "번개돌격부대" 를 만든다고 했는데 이것이 유럽 수도 곳곳을 따라 일소될 것이라 한다. 그런데 어떤 바보가 이런 식으로 핵 초강국에 대항해서 도발할 수 있단 말인가?


라스무센은 "러시아의 침공행위"가 있다고 주장한다, 허나 어떤 증거도 없다. 사실 러시아는 워싱턴의 키에프 앞잡이들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거주지, 병원, 학교를 포격할때 옆으로 비켜서 지켜봤다. 이당시에 동부지역 자치공화국이 러시아에게 도와달라라고 청했을때 러시아는 이를 거절했다. 사실 그 지역은 과거의 러시아였고, 또 러시아로 재통합 될 곳인데도 푸틴은 이나라의 내전에 즉각 개입하는 것을 피했다.

독자들이 알거니와 나는 러시아의 이런 방관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 실수리고 말했다, 허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은 내가 틀렸음을 증명했다. 긴 안목으로는 우크라이나의 유태지배체제의 이런 패배와 정책의 실패가 필요했다. 그것이 우크라이나 주민에게 있어서 향후의 독립과 방어의 정당성을 확보해주는 것이니 말이다.


Rasmussen has announced the creation of a blitzkrieg spearhead force capable of blitzkrieg attack on Russia. What Washington’s puppet calls “the Readiness Action Plan” is justified as a response to “Russia’s aggressive behavior in Ukraine.”
Rasmussen’s “lightening spearhead force” would be wiped out along with every European capital. What kind of idiot provokes a nuclear superpower in this way?

Rasmussen asserts “Russia’s aggressive behavior” but has no evidence of it. Russia has stood on the sidelines while Washington’s puppet government in Kiev has shelled and bombed civilian housing, hospitals, schools and issued a constant stream of lies against Russia. Russia denied the requests of the now independent eastern and southern provinces of Ukraine, former Russian territories, to be reunited with Russia. As readers know, I regard Putin’s decision as a mistake, but events might prove me wrong and that is OK with me. For now, the fact is that every act of aggressive behavior is the result of the US and EU support of the Kiev nazis. It is the Ukrainian nazi militias that are attacking civilians in the former Russian territories of eastern and southern Ukraine. A number of regular Ukrainian military units have defected to the independent republics.

그렇다, 우크라이나는 나치 세력이 국가를 잠식했다. 나치는 유태지배자들과 연합해서 정규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과 집권당을 쿠데타로 몰아냈다. 그들은 그간 미국과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서 우크라이나를 우익화하고 나토 회원국으로 가맹시키려 획책했다. 이런 우크라이나 정치의 급선회하는 드라마는 동부지역 친러시아 주민들에게 용납할 수없는 일이었고 이것이 오늘까지 내전으로 치달은 것이다.

그렇데 문제는 나치에서 시작했는데 서부 우크라이나는 히틀러와 함께 싸웠던 SS 친위대의 발상지였다. 나치의 기장 nazi insignia 은 우크라이나의 우익군와 여타의 우익정치조직원의 복장에서 발견된다. 이 사람들을 워싱턴과 유럽연합은 지원했다. 만일 우크라이나 나치가 러시아에 대항한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그들은 서방으로 편입될 것이다. 이는 마치 워싱턴이 육성한 이시스 국가가 리비아와 시리아에서 전쟁을 벌이는 것과 같다. 지금 이시스 국가는 중동전역의 패권을 다시 만들고 있다, 여기에 워싱턴은 손을 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Yes, nazis. Western Ukraine is the home of the Ukrainian SS division that fought for Hitler. Today the militias organized by the Right Sector and other right-wing political organizations wear the nazi insignia of the Ukrainian SS divisions. These are the people that Washington and the EU support. If the Ukrainian nazis could win against Russia, which they cannot, they would turn on the West, just as has the Washington-funded ISIS that Washington unleashed on Libya and Syria. Now ISIS is remaking the Middle East, and Washington appears helpless.

http://www.paulcraigroberts.org/2014/09/02/warning-world-washington-nato-eu-vassals-insane-paul-craig-rober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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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류에 경고함 : 워싱턴과 나토 유럽연합 일꾼들은 미쳤다 (2)- 폴크레이그 로버츠 

Warning to the World: Washington and its NATO & EU Vassals are Insane — Paul Craig Roberts September 2, 2014 

라스무센은 "러시아의 침공행위"가 있다고 주장한다, 허나 어떤 증거도 없다. 사실 러시아는 워싱턴의 키에프 앞잡이들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거주지, 병원, 학교를 포격할때 옆으로 비켜서 지켜봤다. 이 당시에 동부지역 자치공화국이 러시아에게 도와달라라고 청했을때 러시아는 이를 거절했다. 사실 그 지역은 과거의 러시아였고, 또 러시아로 재통합 될 곳인데도 푸틴은 이 나라의 내전에 즉각 개입하는 것을 피했다. 

윌리엄 비니는 전 미국 엔에스에이 첩보북의 고위관리인데, 또 씨아이에이나 군사정보부의 동료이기도하다, 그런 그가 독일 메르켈 수상에게 공개서한을 써서 오바마의 거짓말에 조심하라는 충고를 했다. 그의 이런 기막힌 서한은 다가오는 웨일즈 나토 정상회담을 두고서 경계한 것이다.

미국 정보계 관리는 메르켈 수상에게 "이라크 대량파괴무기" 기만술책을 기억할 것을 충고한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도발하는 기만술이 펼쳐지는데 그에 속지말라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이것이다 : 메르켈은 누구를 대표하는가? 그녀는 워싱턴을 위하나 독일을 위하는가? 여태까지 메르켈은 워싱턴 권력을 위해 일했지, 독일 국민이나 그 나라의 국익을 위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렇다보니 드레스텐의 시위대는 메르켈이 전쟁을 도발하는 외침의 연설을 하는걸 "거짓말, 거짓말, 더이상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말라," 는 구호를 외치면서 방해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SMhGE_Mpk

William Binney, a former high level official in the US National Security Agency, and colleagues from the CIA and military intelligence services have written to German chancellor Merkel advising her to beware of Obama’s lies at the upcoming NATO summit in Wales. The US intelligence officials advise Merkel to remember Iraq’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nd don’t again be deceived, this time into conflict with Russia. http://www.zerohedge.com/news/2014-09-01/ex-nsa-director-us-intelligence-veterans-write-open-letter-merkel-avoid-all-out-ukra

The question is: who does Merkel represent? Washington or Germany? So far Merkel has represented Washington, not German business interests, not the German people, and not Germany’s interests as a country. Here is a protest in Dresden where a crowd prevents Merkel’s speech with shouts of “kriegstreiber” (warmonger), “liar, liar,” and “no war with Russia.” https://www.youtube.com/watch?v=-wSMhGE_Mpk

나의 박사논문 심사위원장은 베트남전쟁을 해결하는 일에 관련한 국방부 고위관리가 된 사람인데, 내가 워싱턴 권력이 유럽인을 어떻게 다루는지 질문을 했을때 이렇게 답했다 :

"돈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돈을 준다." 나는 재차 묻길, " 외국원조룰 준다는 말인가요?" 그는 답하길 기막힌 내막을 말했다,

"아니다, 우리는 유럽 정치지도자한테 엄청난 돈을 준다. 그들은 돈에 매수되는데, 우리가 그들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에게 보고한다." 자, 이런 식이다. 토니블레어는 수상에서 물러난후 일년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재산을 모았다. 그 돈이 어디서 나왔겠는가..

서방언론은 지구상의 가장 큰 매춘 매음굴인데 전쟁을 만들지 못해 안달이다. 워싱턴포스트지 편집국은 아마존닷컴의 억만장자 소유주의 손안에 있는 최고급 신문이다, 그들은 워싱턴 권력과 신문쪽에서 푸틴에 대한 기만술의 내용을 담은 기사를 8월 31일자 논설로 내놨다.

아마존 닷컴의 소유주는 인터넷에서 산물을 팔아먹는 법을 잘 안다, 그러나 그걸 신문에 올리는 것은 전혀모른다. 그걸 워싱턴포스트의 편집자는 해결해주려 이런 양심없는 푸틴 비난 기사를 그려내는 것이다 :

"푸틴은 구 소련이 붕괴한후 권력의 상실을 심히 괴로워하는 인물인데, 거대한 거짓의 독재를 부활시켰다," 그래서 러시아 제국을 재건하려는 것이다."

My Ph.D. dissertation chairman, who became a high Pentagon official assigned to wind down the Vietnam war, in answer to my question about how Washington gets Europeans to always do what Washington wants replied: “Money, we give them money.” “Foreign aid?” I asked. “No, we give the European political leaders bagfuls of money. They are for sale, We bought them. They report to us.” Perhaps this explains Tony Blair’s $50 million fortune one year out of office.

The Western media, the largest brothel on earth, is desperate for war. The editorial board of the Washington Post, now a trophy newspaper in the hands of Amazon.com’s billionaire owner, ran an editorial on August 31 that projected all of Washington’s (and the Post’s) lies upon Putin.

Amazon.com’s owner might know how to market products on the Internet, but he is hopeless when it comes to running a newspaper. His editors at the Washington Post have made his trophy a worldwide laughing stock.

Here are the mindless accusations against Putin from the editors that the billionaire put in charge of his trophy newspaper:

Putin, bitterly resentful at the loss of power from the Soviet collapse, has “resurrected the tyranny of the Big Lie” in order to reconstitute the Russian Empire.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민병대를 지원하며 7월달 말레이여객기 격추사건에 책임이 있다, 러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언론은 그 나라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며 여객기를 격추시킨 일을 왜곡시킨다.

러시아에 독립적이고 자유언론이 부재하기에 러시아인들은 자국의 병사와 무기가 동우크라이나에서 전쟁에 투입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 러시아에 어떤 자유언론도 없기에 엉터리 전쟁에 대항해서 항의를 하지도 못하는 처지이다.

푸틴의 엄청난 거짓말은 자유언론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또 자유유럽 라디오같은 언론이 필요한 것이다."

“Russian sponsored militias in Ukraine” are responsible for the “shoot-down of the Malaysian airliner in July.” The “Russian state-controlled media” lied and misrepresented to the Russian people the party responsible for downing the airliner.

“In the absence of independent and free reporting, few Russians realize that Russian soldiers and armaments are in action in eastern Ukraine, albeit (as in Crimea) in uniforms and vehicles stripped of their identifying insignia and license plates. With no free media, Russians are left to fend for themselves against a firestorm of falsehoods.”

“Mr. Putin’s Big Lie shows why it is important to support a free press where it still exists and outlets like Radio Free Europe that bring the truth to people who need it.”

As a former Wall Street Journal editor, I can say with complete confidence that such extraordinary propaganda posing as an editorial would have resulted in the immediate firing of all concerned. In my days on the Congressional staff, the Washington Post was regarded as a CIA asset. Today the Post has sunk far below this status.

I have seen much media propaganda in my day, but this Washington Post editorial takes the cake. The editorial shows that either the editorial writers are completely ignorant or they are completely corrupt and also assume that their readers are completely ignorant. If Russian military units were in action in eastern Ukraine, the situation would be precisely as Alexander Zakharchenko http://www.paulcraigroberts.org/2014/08/30/west-greatest-cause-war-human-history-stands-stripped-legitimacy-paul-craig-roberts/  and Dmitry Orlov describe. http://www.paulcraigroberts.org/2014/09/01/can-tell-whether-russia-invaded-ukraine/   Ukrainewould no longer exist. Ukraine would again be part of Russia where it was for centuries prior to Washington taking advantage of the Soviet collapse to tear Ukraine away from Russia.

이런 서방언론의 기만술과 프로퍼갠더 공격에 있어서 문제는 이런 것이다:

러시아의 인내심은 서방의 기막힌 도발과 막대한 기만 선동을 언제까지 견딜 것인가?

아무리 러시아를 억압해도, 러시아는 최악의 상태로 비난을 당한다. 그러므로 러시아는 최악을 보복할 것이다.

어느 싯점에서 러시아 정부는 워싱턴의 허위와 유럽 앞잡이 부패 정치가들에게 대응에 나설 것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엉터리 비난을 받고 있는데, 근거없는 비난을 갖고서 또 미국과 유럽국은 제재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그런데 러시아는 이런 문제를 마냥 참고 용납하지만 않을 것이다. 그들은 워싱턴이 떠넘기는 기만의 술책을 제거하고 되갚으러 나설 것이다.

나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전략적 결정을 내릴때 대응할 수있는 것이 전혀없다. 그 이유는 그 땅이 러시아에 가까운 아주 중요한 곳이며 또 그나라는 러시아에 속했던 역사를 갖고있기에 이것을 문제삼을 수없게 되어있다. 어떤 나토군대가 전쟁을 하려해도 그들은 러시아를 이길수가 없다.

The question before us is: how long will Russia’s patience last with the West’s enormous lies and provocations? No matter how restrained Russia is, Russia is accused of the worst. Therefore, Russia might as well inflict the worst.

At what point will the Russian government decide that Washington’s mendacity, and that of its European puppets and corrupt Western media, render hopeless Russia’s efforts to resolve the situation with diplomacy and unprovocative behavior? As Russia is constantly accused falsely of invading Ukraine, when will the Russian government decide that as Western propaganda has established that Russia has invaded Ukraine and has imposed sanctions and new military bases on Russia’s borders because of the alleged invasion, Russia might as well go ahead and rid themselves of the problem Washington has brought to Russia and invade Ukraine?

There is nothing that NATO could do about it if Russia decides that Ukraine in Washington’s hands is too much of a strategic threat to Russia and reincorporates Ukraine again into Russia where it has resided for centuries. Any NATO force sent would start a war that NATO can’t win. The German population, remembering the consequences of war with Russia, would overthrow Washington’s puppet government. NATO and the EU would collapse as Germany departed the absurd construct that serves Washington’s interest at the expense of Europe.

Once this happens, the world will have peace. But not until.

워싱턴의 앞잡이 권력인 키에프 정부는 도네츠크 공화국 민병대와 싸워서 이기지를 못한다. 서 우크라이나에 발행되는 포로퍼갠더는 어떤 증거도 어떤 조사도 없이 돌린다. 키에프 정부는 IMF 자금을 받은 적이 없는데 받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IMF 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중이라면 돈을 되돌려 받을 수없기에 빌려주질 못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는 IMF 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내놓는다 : 자, 이제 결론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지 않았다.

서방 언론은 어떤 사실에도 관심이 없다. 그저 거짓말을 한다. 오로지 그런다.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씨엔엔, 폭스, 디벨트, 프랑스 신문, 영국신문 모두는 청한다 : "제발 워싱턴권력이 우리게 강도높은 거짓을 말해주시요, 그걸 우리는 쎄리 돌리겠소. 우리의 선동 조직은 그 거짓이 필요하기 때문이요. 우리가 재정의 안정을 가질 수만 있다면 전쟁이건 인류종족이건 상관안합니다."

저스틴 레이몬드는 워싱턴 권력이 3차대전의 씨를 뿌리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내용을 봅시다 : http://original.antiwar.com/justin/2014/09/02/our-cold-war-with-russia-could-turn-hot/

For those who care to understand how the land of lies works, Washington’s puppet government in Kiev attributes the defeat of its military forces by the Donetsk Republic to the presence in the Donetsk army of Russian military units. This is the propaganda that has gone out to western Ukraine and to the presstitute western media, a collection of whores that echo the propaganda without any investigation whatsoever. However, Kiev has a different story for the IMF. Kiev cannot receive IMF money with which to pay off its Western creditors if Ukraine is at war. Therefore, Ukraine tells the IMF the opposite story: Russia has not attacked Ukraine. http://vineyardsaker.blogspot.com/2014/08/ukie-doubleplusgooddoublethink.html

The Western media remains uninterested in any facts. Just the lies. only the lies.

The Washington Post, the New York Times, CNN, Fox “news,” Die Welt, the French press, the British press all plead: “please Washington give us more sensational lies that we can trumpet. Our circulation needs it. Who cares about war and the human race if only we can regain financial stability.”

Justin Raimondo warns that Washington is planting the seeds of World War III: http://original.antiwar.com/justin/2014/09/02/our-cold-war-with-russia-could-turn-hot/

[희미한장미]

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

[주원]

미,서방의 거짓과 패악을 파헤치는 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