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상치 못한 승니의 댓글이라 더욱 반가히 읽었네. 고맙구만.수행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적 질문은 그 목적과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라 생각하네.여기서 목적을 말한다면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이 인간(만물의 영장)답게 살아보자는 것이겠지.유교적 위기지학이 되고,격물치지는 그방법을 찾고자 함이 아닌가 생각하네.공덕을 쌓고자 함은 수행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공덕이 크지면 자연스레 도에 연결되도록 되어있는 것이니.즉 공덕 쌓기와 수행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되지.그렇다면 이제 수행의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되어야지.불가 이야기로 6조 혜능을 끝으로 도맥이 끊어졌다는 말이지. 그래서 간접적 이야기로 수행의 방법을 이야기해 보면-
절간의 미륵 십우도와 노자의 도의 길 찾기로 검은 소 타기에서 좌선을 한 것 있나 하는 것이고,애기 관불식 불상 좌선이든가 하는 것이고,지구 밖 별생명으로 있다가 인연따라 이 땅에 들어와 체體를 얻어 인간이란 생명체가 되었는데,그 왔든 길을 가만히 방안에 앉아서 찾을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여.그리고 이제 그길에 연결되어서 도를 닦을 길을 마련 우주의 감로수란 것과 우주에너지를 몸으로 취해야 하는데,그게 방안의 좌선이나 명상으로 얻어지나 하는 것이여.그렇게 또 얻어졌다 했을 때 몸 안에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이냐의 문제가 있지.그리고 또 하나 더 남은게 수행이 깊어지면서 음의 세계에서의 일종의 통과 경계선(상승차크라)일에서 그만한 공덕을 가졌냐의 문제가 있겠지.(자격없는 자의 접근을 막는 이유-타화자재천 마왕속 역할:순기능)
나의 예를 들어서-어느 학교 복도같은 것에서 안쪽을 쳐다보니 상당히 넓은 욕실이 있었고,그안에 잘 아는 지인이 양변기와 세면기가 있는데 손을 씻고 있었서,그러더니 사라지고 내가 그안에 들어가 천장에 달린 샤워기에 샤워를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물이 나온다 싶드니 금방 그물이 똥물로 변해 머리로 덮길레,급수관이 부식으로 오수관과 잘못 접촉되어 오물이 들어오는가 싶었는데,이상하게 냄세가 나지않는다 생각했는데,가만히 보니 황금싸라기 같은것이 뻑뻑하게 해서 흘러내렸지.그것이 목부위까지 전체를 감싸 내릴때 쯤 내가 갑자기 합장을 하였고,어깨를 타고 내려가 어깨를 완전히 덮고서는 그아래로 내려간다 싶으니,내가 꼿꼿한 직각자세로 그대로 내려앉기를 하였드니,갑자기 황금색 불상으로 변한 내모습이 되었지.좋은 꿈 꿨다 싶었고,그래도 내가 바로 살긴 산 모양이다 이생각이 들었지.이것으로 삶의 확신을 가졌었고,그리고 서서히 고생길로 접어들었지.맹자의 고자장 길로.여기서 남기는 말은 수행이 서서 한다는 말이고 그결말이 되어서 좌선이 된다는기지.좌선이란 수행을 마친사람의 마지막 모습이란 것이여.그래서 불상들이 좌선을 취하는기고.석가불의 탄생설화 날짜부터 이야기들 차크라 이야기고 13살과 29살에서 35살때까지의 이야기여.
인도 요가와 중국 소림사 쿵푸 그모두 수행자가 취득된 물질과 에너지를 몸안 구석구석 보내기 운동이지 원래 의미는 말이야(간단 설명임).초기엔 하루도 빠지면 안되는 맨손체조지(수행자용).이게 안된 걸 주화입마라 하는것이고.과정상에 강도는 또 다 다른 것이고.어디까지 설명을 해야 될지...옛날엔 불교를 호교湖敎라 하였고,물성적 표현 이야기면 이게 더 올바른 표현인데,지금은 오히려 불교佛敎란 더 맞다 봐야지.인간 중심의 것이고 진화 진보된 것이지.佺(하늘),仙(땅).倧(인간):의미가 많은 글임.도교적 신선이 그옛날 아라한 3100년전의 이름이 되지.사생자부 속 화생의 이야기로 부처의 움직임은 활활 타오르기의 크나 큰 불덩어리로 움직인다는 것.3000년만에 한 번씩.천인들은 흑백 두가지 것으로 별모양 움직임,일반 중생들은 태극모양(날아서 멈추게 되면 생전 사람 모습),도가 높은 사람의 움직임 손오공 구름타기 모양.어린 천상의 애들 에너지부족 빛을 발휘 못함.
응모소주 이생기심으로 이뭐꼬?를 깊은 수행자가 이뭐꼬를 하게 되면 우주와 자신을 분리시켜 버린 경우라 목숨을 잃지.바늘구멍에 코끼리 넣기가 되는것이라 질식사(심장마비) 하는게지.중생이 아프니 부처가 아프다.불교방송에서 이뭐꼬?를 설법하니 부처의 몸이 불편 할 수밖에,견디기 힘이 많이드는 경우는 태극이 왼쪽으로 돌려놓은 경우고.여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들 사실적 실상적 경험 이야기여.이제 석가불 이야기는 그만 할 때가 되었지.새로운 세상을 열어야 하는것이니 새로운 이야기들이 되어야겠지.자등명 법등명.자는 관세음보살 月이고,법등명 법은 아미타불 日아니든가.합하여 明이고 인간과 함께 해 부처니.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즉이 되어야 시무등둥주가 되는 것이지.이것이 되지못하고 극악의 상태에 이르면 물극필반의 일이 일어나는게지.지금이 그시기 다다른 것이고!
혜민 승니!시간 되면 집에 들리게.승니의 손과 발 머리를 좀 빌리고자 하네.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 동산초교로 47번지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111동 102호.
휴대폰:010-4451-2243 전정완(全正完)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위에 보니
격물
치지란 말씀이 있는데`~
격물
치지를 하면 어떤 경지가 되는지요 ? ~
一
句`로 부탁 드립니다 ? ~
_()_+
예,아지매님 반갑습니다.중생이 부처고 부처가 중생입니다.님은 부처님이십니다.좋은 생각 좋은 밤 되시길 한 민초 드림.감사합니다.부감 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