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022
28
20241023
17
20241024
8
20241025
16
20241026
23
가입
20241022
0
20241023
0
20241024
0
20241025
0
20241026
0
게시글
20241022
2
20241023
3
20241024
2
20241025
3
20241026
1
댓글
20241022
0
20241023
0
20241024
0
20241025
0
20241026
0
 
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딸기송(頌)3
kspark 추천 0 조회 313 10.02.02 10: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02 11:06

    첫댓글 "몸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얼마나 숨겨져 있었느냐>가 바로 쓰임을 크게 받느냐, 혹은 작게 받느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타락한 본성은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서 진득하게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 그냥 작은 딸기 열매처럼 온 몸이 급히 붉어져 쉽게 눈에 띄어, 따먹혀 버리는 것입니다"

  • 10.02.02 11:10

    "심장이 어찌 밖에 나올 수 있습니까? 심장은 숨겨져 쉴 사이 없이 뜁니다. 공개된 심장은 죽은 심장이거나, 병든 심장입니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들도 <숨겨진 자>들이요. 신약의 이기는 무리들도 <숨겨진 자>들일 겁니다. 나타나려고 하는 것은 바벨론의 원칙입니다 .." 아멘 !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02 12:02

    오죽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당신 안에 숨겨 두셨겠습니까?(골3:3)

    오묘한 숨긴 생활만 안다면
    몸된 교회는 참으로 잘 건축될 것입니다.

    Lee형제님도 오랫 동안 Nee형제님 아래 숨겨지셔 보호되었고 성숙되어졌으며
    어느날 천천히 돋는 해처럼 드러나셨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회복의 진수입니다.
    드러날 때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아멘!

  • 10.02.02 12:09

    박 형제님, 오랫만입니다.^^
    감기로 고생하고 계시군요.
    저도 지난 주부터 감기 몸살에 지금도
    깊은 기침이 간헐적으로 나오는 상태입니다.

    예전에 거제교회 방문해서
    형제님 댁에 머물던 때가 생각납니다.
    자매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작성자 10.02.02 12:41

    예 아멘! 갓맨 형제님 주 안에서 늘 평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10.02.02 12:10

    아멘,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히스기야 왕의 경솔함과 아가서의 잠근 동산, 봉한 우물이 많이 생각나서 내심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02 12:50

    사울을 보아도 그가 처음엔 얼마나 겸손했습니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생활하면서 제가 가장 조심하고 또 주의를 기울인 방면이 바로 이 방면이아닌가 합니다. 혹시 드러날까하여 노심초사 살얼음 걷듯 교회생활한 지가 벌써 25년 째입니다. 오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만 드러나려하고 타나나려하고 형제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참으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지요!

    우린 몸의 한 지체입니다.

    30명이 모이면 1/30,
    50명이 모이면 1/50,
    1,000명이 모이면 1/1,000이죠.

    지체들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입지가 점점 사라집니다.

    할렐루야!
    이 사라짐의 오묘한 영광이여!

    아멘!

  • 10.02.02 13:35

    저도 박 형제님의 닉네임을 대하면서 먼저 반가운 마음이었는데
    올려놓으신 글을 대하면서 공급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즘 전화로 교통하고있는 어느 자매님이 꼬옥 그 딸기 같은 자매님이신 것을
    발견하고 그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누림과 풍성에 놀라고 있습니다.
    몸 안에 어느 지체도 보이는 것으로 다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바알에게 무릎 꿇지않은 숨겨진 자들~ 이기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멘

  • 작성자 10.02.02 17:44

    예! 자매님! 고맙습니다!

    세상에 무엇이든지 너무 많으면 가치가 하락하지 않습니까?
    다 아는 일이지만 다이아몬드가 길가에 자갈처럼 많다면 누가 비싼 돈을 주고 사겠어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듯이 보석은 깊은 곳에서 "압력과 불"을 통과해야 하잖아요!

    글이란 것도 제 자랑은 아니지만 날마다 쓸 수 있어요!
    제가 문학을 전공했거든요!(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린 호세아서 14장 5절처럼 뿌리는 백향목처럼 깊이 박혀 있지만 피는 것은 백합화처럼 아주 "조그만 꽃"을 피워야 하지 않나요!

    "백향목과 백합화!"

    너무 대조입니다.

    같은 "백"씨이면서요! ^^

  • 10.02.02 21:09

    아멘!
    담아갔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 작성자 10.02.03 07:51

    예 아멘!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10.02.03 10:47

    저도 오랜만에 kspark 보고 반가웠습니다.^^
    딸기가 그렇게 익는군요. 참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글은 주님의 눈언저리에서 많이 실패하고 얻는 공과같습니다.

    그리고 참, 형제님 지난번 중리지역이 거제에 갔을때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새로운 지체들이 몸의 실지 생활에 대해
    눈이 뜨이는 첫걸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그곳에 간 사람들중 한사람도 빠트리지 않고
    교회생활을 잘 하게하시고요, 나날이 발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직도 거제교회를 많이 교통하고요..

    그 다음에는 거제 지체를누리는 칭찬의 말인데 윗 글을 볼때, 여기까지 써야겠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2.03 11:10

    아멘!

    교회생활에서 지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필요한 것들이 즉시 채워짐을 느낍니다.
    마치 무한한 근원과 연결된 샘에서 물을 퍼내자마자 다시 신신한 물이 채워지는 것과도 같이
    각지방의 몸된 교회들 서로 그렇게 채워집니다.

    거제교회의 모든 필요가 그렇게 채워지고 있음에 대하여
    항상 아바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나 자매님의 글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 연못이 있고 금붕어,잉어가 삽니다.
    사람들이 주변에 없으면 물의 표면에 나와 놀지만 인기척만 나면
    즉시물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미물도 몸을 숨길 줄 압니다.
    그걸 보고 정말로 저는 놀랐습니다! ^^

  • 10.02.03 15:30

    형제님 글에 다시한번 감추어진 생명에 대해 다시한번누려봅니다. 감추어진 그분의 생명에 대해서 말이지요 ,아멘

  • 작성자 10.02.03 17:55

    예, 아멘!

    보석상에서도 진짜는 금고속에 꼭꼭 숨겨둔다고 들었습니다.

    늘 우리 주 예수님 안에 거하시고

    그 영으로 충만 하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 10.02.04 20:04

    형제님!
    오랫만에 반갑구요......글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가까운 이웃에 살면서
    뵙기가 쉽지가 않으니...아마도 할아버지 형제가 계으른 모양입니다.....^^.....아멘.아멘.아멘.

  • 작성자 10.02.05 07:43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게으르지요!
    리빙스톤 형제님의 격려가 산돌로 다가 옵니다!
    사실 계시록에 대부분의 일들이 "이미"일어난 일인데
    믿음이 좀 부족하여 맘껏 다 누리지 못합니다.
    제가...

    영광의 하나님께서 남해교회에
    따뜻한 남쪽의 햇살 같은 주 예수님의 녹이는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 10.02.08 15:16

    이런글들을 자주 볼수있기를 원합니다. 다진자매 소식을 들은지가 좀 오래된것같네요..

  • 작성자 10.02.08 18:40

    예! 박다진 자매는 거제 옥포초등학교에서 영어전담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커서 스스로 자기의 쓸 것을 벌어 쓰는 것을 보니
    참으로 주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또한 주 안에서 성숙함이 필요한 것을 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생명을 기적을 베푸셨지만 제자들을 쫓아 보내시고
    스스로 산에 가시어 홀로 밤이 다하도록 기도하시는 생명이지요!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