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 첼시 스타 Gianfranco Zola는 칼리아리의 스트라이커 Antonio Langella에게 미래에 프리미어쉽으로 이동하라고 충고했습니다
2.현재 부상으로 결장중인 로마 디펜더 Cristian Chivu가 루마니아에서 떠도는 루머인 실제로는 부상당하지 않았지만 빠지고 있다는 루머를 부정했습니다
3.인테르의 최고 책임자 Massimo Moratti는 파르마 골키퍼 Sebastien Frey와의 연결을 부정했습니다
4.인테르는 로마의 재정난을 이용해서 프렌치 미드필더 Olivier Dacourt를 노리고 있습니다.그들은 부분적으로 Cristiano Zanetti나 Kily Gonzalez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5.바르셀로나는 칼리아리의 25세 스트라이커 Mauro Esposito를 노리고 있습니다
6.밀란의 부상당한 스트라이커 Filippo Inzaghi가 자신에게 참을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7.밀란과 끊임없이 연결중인 파르마 스트라이커 Alberto Gilardino는 일단은 팀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8.바르셀로나와 연결중인 볼로냐 미드필더 Theo Zagorakis가 바르샤행을 부정했습니다
9.라치오 president Claudio Lotito는 보스 Mimmo Caso의 자리가 위태위태하다고 말했습니다
10.유벤투스 스트라이커 David Trezeguet가 어깨부상에서 거의 회복해 컴백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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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단신 - 졸라, 동료에게 진심어린 충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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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흑... 졸라땜에 첼시 좋아했었는데 ㅜ.ㅜ 아브라모비치가 붙잡으려 했는데도 칼리아리로 돌아가버리다니.. ( ㅠㅠ)
ㅎㅎ 졸라가 있어도 뛸자리는 없었겠죠.. 어쨌든 졸라옹 멋져용~~
좋아 트레제게 부상 회복이군 빨리 유벤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