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들이 무참하게 살해당하는 영상에 들끓는 온라인. 화가 난 네티즌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찾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자신을 향한 분노에 오히려 자극받은 것일까? 영상 속 남자의 엽기적인 행각이 계속되고, 급기야 최후의 선을 넘는다.
살인마와 인터넷 탐정단의 대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니콜라스 바클레이의 진실(The Imposter)》과 《실크 로드(Silk Road)》 제작자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범죄 다큐멘터리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인터넷 킬러 사냥》.
12월 18일 공개, 오직 넷플릭스에서.
배댓에 공감가는글이있어 가지고 왔어요
1. 인터넷 불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시청을 삼가하세요. 2. 비위가 약하시다면 역시 시청을 삼가하세요. 영상들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자극적이고, 구체적이며 자극적입니다. 3. 트리거가 유발될 수 있는 요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4. 생각보다 다큐 자체가 굉장히 공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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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걸로 알아!
오잉 아닌감...
동물학대는 가짜라도 못보겠어. ㅠ
고양이건들지마라 ㅅㅂ
인터넷에서 별 개짓거리해도 으이구븅신 하고 넘어가는데 고양이를 건드린다? 엿되는거여 근데 범인놈이 그걸 알고있어서 일부러 이런게 더 개빡침
가벼운 다큔줄알았는데 범인 ㄹㅇ 개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