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하는데는 아마도 관세음보살 서원이 마지막으로 이루어지는 그날이 될 것 같고요.9년은 9차크라 이야기입니다.지금은 불기 3068년입니다.일생보처보살(진인)은 결서의 삶이라 별다른 수행이 없이 성불이 됩니다.역대 모든 부처가 그러하였고,그럴 수밖에 없습니다.오늘날 부처라고 말하고 있는 게 관세음보살이 아미타불을 만나 하나된 게 성불이라 하는 것이니까요.즉 이마의 제3의 눈 전시안 취득이요,화불을 만든상태를 말하는 것이니까요.3000년전 선택된 몸으로 도솔천에 올라갔다가 심心자 하나를 3000년동안 새겨 이땅에 내려와 진인(참사람)이란 이름이 되어 심心자(인간의 3독마음)를 다시 끊어내어 대인(관세음보살)과 성인(아미타불)을 함께한 것을 부처라 하는겝니다.(진인+대인+성인=1부처)유불선 통합적 이야기가 되지요.(개천開天을 성불이라 합니다)
그래서 진인의 삶은 쉽지않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맹자의 고자장,장자의 진인,예수의 십자가 고난 표현 등으로,미륵불 같은 경우"그분의 일은 삼천(三踐)이어야 이루진다"한 것입니다.성수하단聖壽下斷 성인의 삶이 왜그리도 짧은가 한것입니다.3일만의 일이니까요.모든 종교는 하나를 말한 것입니다.예수가 미륵이라 성경 설명 명확히 할 수 있는게지요.부활과 12세~30세까지의 일 등등.예언서에 미륵이야기로 성경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이유입니다.그러나 분명히 할것은 이슬람과 기독교는 불설이 아니란 것.제3자가 했다는 것입니다.
시대변천따라 고대 호교胡敎에서 불교佛敎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본질적으로는 부처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고 무아가 되는 이치가 되지요.물성위주에서 사람위주가 되면서 아라한에서 선인仙人으로 바뀌지요.산사람 즉 피라미드 사람을 말합니다.부처가 이루고 있는 구조지요.달 피라미드,태양 피라미드.月+日=明을 말하지요.진인이 대인+성인화가 된것이죠.그래서 9대명절 4대명절 하는겝니다.佺(대라신선-하늘),仙(땅-신선),倧(상고 신인 종-사람).이렇게 나타낸 것입니다.달마達磨-면벽面壁,璧,襞,碧,礕...마와 벽의 글 의미 속에 천상의 연못 지칭이 많습니다.(달은 월月을 전개 시킬때 쓰여지는 말 같고요.月=達)
수행자란 미래 현제 과거로의 시간 여행자가 되지요.우주근원으로의 도달 말입니다.과거로의 것이니 음의 세계것이 되고,따라서 음양의 만남(저녁-붉은 노을)지대 것이라 그바탕은 붉을 수밖에 없지요.경계를 지나기면 완전 빨강색이 되는것이고요.비유적 실상 현실 연결문제로의 중국의 자금성과 주인공 인물로 레드카페 이야기도 됩니다.이제 여기에 우주가 전개되기 시작하는겝니다.이것이 심화되고 심화되면 벽(막)이 생깁니다,절대청정 물결상태 속 천연적 돌과 모래가 보이지요.이것이 거치고 거치면서 돌이 자갈이 되고,모래가 되고,자갈 +모래에 무수히 작은 빛모래가 됩니다,빛나는 크리스탈 유리강화체가 되고,결국 황금메탈체가되지요.여기서 이제 다시 몸으로의 천부天符로 옮겨지지요.그러면서 동시에 벽면이 나옵니다.앞에 앞에 그앞에 그앞에도 벽은 있었습니다.장판지 모양 같은 것으로도요.상하좌우 육면의 것으로 그리되지요,누워서 가장 많이보니깐.
예언서에 성인이 있다는 무릉도원 위치를 나타내기 소사素沙란 말이 나옵니다.素흴 소에 모래 사 인데,근데 검색이면 이 모래에 봉황 사,목 쉴 사,또 목 이라 설명 됩니다.곡신불사 시위현빈 상선약수 이야기죠.천상의 연못 해인감로수 이야기고,이것이 일수이수행회수로 도원2동을 감싸는것이라,불로초가 동해섬에 있다느니 동이를 도이島夷라고도 한 것입니다.고대 신라의 추석때 패수(浿水)에 돌 씻기와 돌 던지기 이야기가 나온것입니다.현실속 이것을 경상도 사람들은 갱빈坑牝이라 했고,달비골 물이라 했습니다.그리고 매년 추석이면 상인동 옆동네와 돌던지기로 싸움을 했었습니다,어릴적 달집태우기와 돌던지기를 전쟁시 봉화와 전쟁놀이라 구전 했습니다.잘못된 이야기죠.(목은 지옥문 5차크라,미륵의 목덜미는 푸르다 한 이유입니다)
신교총화에 나오는 말로 將蒙古文字復出卽天下一統,장차 몽고문자가 세상에 나오면 천하가 하나로 통일된다.말인데 현상계로의 세상에 글나오기가 아니고 수행자(미륵)의 그글 보기가 됩니다.내가 하루에 두 자씩 한문공부 하면 도움된다 한 연유가 되기도 합니다.고대의 모든 문자를 봤으니까요.그옛날 수행자가 산을 택한것은 무심의 마음을 갖는데 용이하기 때문이지 수행의 방법 과는 아무른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그저 생활을 토굴속에서 일상생활을 한기 되는깁니다.어찌보면 어리석음의 것으로 말입니다,석가불이 수행이 이것이 아니드라 한 그것입니다.예언서 속 이시기 산으로 가지마라 한 것은 내년에 일어나는 우주사적 일대사 일에서 구원의 법방 정보를 못얻을까봐 하는 것이고,두 번째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수행에서 오히려 악조건이 되는 산세가 되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 적용은 전 세계인의 것입니다.(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도움이 되는 내용의 글이 됩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나는 길치가 심해 세번 이상을 가야 그집 위치를 기억하고,사람은 30번 이상을 봐야만 그얼굴을 겨우 기억합니다.그리고 즉흥적 글쓰기 외는 절대 쓰지를 못하고 자판두드리기도 서툴기 그지 없습니다.,여타 여러가지 남다른 점이 많은 것같습니다.많은시간 흘러 안 사항들입니다,눈치 없기로는 아마도 백단은 될겝니다.탱크같이 무딘 마음에 고지식함의 극치 것이라서요.대화는 직접적이여야 알아듣습니다.글은 인연따라 갑니다.인연법따라 자신이 골라가지요.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