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손님이야 미친X아 알바생 발언에 폭행한 꽃집사장 선고유예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11538?ntype=RANKING
“나 이제 손님이야, 미친X아” 알바생 발언에 폭행한 꽃집사장 ‘선고유예’
아르바이트생의 발언에 격분해 폭행한 꽃집 사장이 벌금형 선고유예를 받았다. 이 아르바이트생은 사장의 폭언에 일을 그만두며 “나 이제 손님이다”라고 일침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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