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감사했습니다.
형제님의 아름다운 봉사로 편안하고 즐겁게 집에 잘 왔습니다.
더 많은 교제의 시간을 주시려고(?) 주님의 허락하심인 것 같습니다.
다른 지체들도 많은 감사가 있으시겠지만 저 또한 안성에서 혼의 목양하심을 입었습니다. 지체들의 수고와 사랑의 돌보심으로 우리 아버지의 풍성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혼의 휴식을 누렸습니다. 지체들의 모습과 아름다운 정경들이 가슴에 사진으로 찍혀져 그리움으로 묻어 나고
형제님의 교통이 아직도 생생하여 기도로 반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의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