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미안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미안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죽기 살기로 싸우며 살다가도 죽을 때는 미안했다고,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 말한다고 하네요. 어리석은 사람은 죽을 때 가서야 주변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살아 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이 말을 많이 하고 산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오래 산다네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보너스랍니다. 오늘 하루도 이 말은 꼭 해드리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글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