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318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74
차갑고 날카로운 말의 부리에 찔리면바윗덩이 가슴도 상처를 입는다- 권현숙******놀라워라, 어떻게 저런 기가 막힌 순간을 포착할 수가 있을까. 살아있는 새의 날카로운 부리를 보는 것만 같다.
www.newsgn.com
첫댓글 앗! 양순진 선생님의 디카시가 아니라 제 디카시가 실렸어요.얼른 수정 해주세용 선생님~^^;;
첫댓글 앗!
양순진 선생님의 디카시가 아니라 제 디카시가 실렸어요.
얼른 수정 해주세용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