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성대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보룡재 방향으로 잠시 올라가야 칠성대 정상입니다.
▲ 운장대 출발 25분 후 서봉인 칠성대 정상입니다.
▲ 정상석 뒤쪽으로내려가서 20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출발합니다.
▲ 칠성대 정상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칠성대 뒤쪽으로 내려와서
▲ 칠성대 뒤쪽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 칠성대 뒤쪽에서 칠성대 정상 방향을 배경으로
▲ 칠성대 정상에서 연석산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연석산 방향은 수풀이 우거져 있습니다.
▲ 다시 갈림길로 회귀하여 독자동 방향으로 갑니다.
▲ 계단 따라서 내려갑니다.
▲ 내려온 계단을 뒤돌아 보는데 훼손된 것이 많습니다.
▲ 잠시 내려서면 이정표가 있습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피암목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가파른 돌계단 따라서 내려갑니다.
▲ 이곳도 산죽이 많습니다.
▲ 첫번째 이정표에서 8분 후, 두번째 이정표가 있습니다. 독자동 및 동상휴게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동상휴게소 있는 곳이 피암목재 입니다.
▲ 잠시 후 다시 이정표가 보이는데(칠성대 출발 29분 후), 이곳에서 독자동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산악회는 대부분 동상휴게소 방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동상휴게소 등산로가 더 선명합니다.
▲ 독자동 방향은 개별적으로 오는 분들이 원점회귀 하기 위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숲이 많이 우거져 있습니다.
▲ 등산로도 돌들이 많이 있어서 조금 까칠합니다.
▲ 이끼가 많은 독자골 계곡을 건너갑니다.
▲ 수량이 조금 있을 때는 이곳으로 내려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 이곳은 내려가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여름 장마에 길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 독자동 갈림길에서 45분 후, 넓은 등산로가 보이는데, 계속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