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등갈비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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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신당동 등갈비번개

최송이 추천 0 조회 597 15.02.27 11:0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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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15.02.27 11:18

첫댓글 송이 언니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애 쓰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네요
돼지들이 너무 시끄러웠지요
앞으로 자제 하겠습니다 ㅎ
최송이
작성자 15.02.27 11:33

별말씀을 ㅎㅎ~
덕분에 많이웃고 분위기좋고 즐거움이 가득햇다오
돼지방 아우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나무늘보
15.02.27 19:53

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드시지도 못하시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읍니다.^^
최송이
작성자 15.02.27 23:03

그래도 마실건 다~ 마셨습니다 ㅎㅎ
장안
15.02.27 20:51

항상 깔끔하게 일 처리하시는 송이님만나서 웠네요
최송이
작성자 15.02.27 23:04

끝까지 함께 동행을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최송이
작성자 15.02.27 23:05

후식까지 챙겨오신 배려에 감사한 맘뿐입니다.
시니
15.02.28 13:15

울 아기토끼 메모리타드를 잃어버렸어요?
우짜나~~
딸기도 잘 먹었어요.
초상비
15.02.27 22:18

총무님의 카리스마가 느껴 지네요. 가족의 귀가 독촉 전화를 뒤로 하시고 ~~
수고 했습니다.
최송이
작성자 15.02.27 23:07

네 그덕분에 막차를타고.........
굽은솔
15.02.28 09:41

왕년엔 결코 二日醉가 없었습니다만 요샌 알콜만 들어가면 으례 삼일취까지 갑니다. 하하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베풀어 주신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최송이
작성자 15.02.28 14:02

굽은솔님의 분위기는 늘 재미잇고 따땃합니다
늦은시간까지 당구를, 체력이 대단하세요
시니
15.02.28 13:15

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송이
작성자 15.02.28 14:04

번개 담날이 길동무방이라,
멋지게 한곡하시고 아쉽게 가셔서리
넉넉한 마음씀에 감사드립니다.
자룡이
15.03.01 11:24

풍주방에 처음참석했는데 정말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허락해주면 종종들르겠습니다~~~
최송이
작성자 15.03.02 10:47

자룡님 언제든지 오심 두팔벌려 환영합지요
그날 늦은시간까지 당구를??
임오
15.03.01 23:12

아쉽다 아무리 생각해도 ...................
최송이
작성자 15.03.02 10:49

아무리 생각하셔도 아쉽다면 다음엔 꼬~옥 오시면........
깜순이
15.03.02 11:16

즐거운모임 수고하셨어요
최송이
작성자 15.03.02 15:52

그냥 구운갈비뜯고 마시고 돌아 댕겼지요
맘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