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b42(H) 돌격소총
- MKb42(H) 돌격소총
- MKb42(H) 돌격소총에 기본 도안을 두고 마침내 개발된 MP-44 자동소총.
MKb42(H) 돌격소총
MKb42(H) 돌격 소총은 전장 940mm, 총열길이 364mm, 중량 4.9kg 이었으며 총구속도는 640m/sec 다.
30발 들이 탄창을 사용했으며 유효사거리는 40미터이고 분당 발사속도는 500발이다.
이후 발터(Walter)社는 MKb42(W) 모델을 생산했으나 독일군 당국은 복잡한 볼트액션 설계를 탐탁지 않게 여겼으며 결국 생산이 중단되고 말았다.
약 8천정의 헤넬 MKb42(H) 모델이 생산됐으며 1942년 11월부터 1943년 4월까지 러시아 전선에서 테스트됐다. 이중 소량이 러시아군에 입수된 후 1943년 러시아 측은 이를 모델로 7.62X39mm MPC 탄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독일 측은 실제 전투에서 얻어진 장단점을 토대로 MKb42(H)의 개수작업을 시작했으며 드디어 사고를 치고 말았다..
공격용 소총의 기원으로 일컬어지는 Stg44 돌격소총이 탄생시켜버린것이다..
<출처: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의 '쾰른' 님.>
첫댓글 MKb42(H) 유효사거리 40미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개발중지명령내려서 개발 중지하다가 히틀러속여가며 만든 명작이죠....mp44
흠, stg-44씨 사진하고 줄곧 같이 나오셔서 같은 분이신데 얼굴만 다르게 찍히신 줄 알았더니만, 그 분 부친이셨구랴... 이런 실례가-ㅅ-;;; 아비닮은 자식둬서 좋겠네..ㅋ
크크... 독일군이 2차세계대전때 써던 총들이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