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00 ~ 5:00
잠든 지 정확히 3시간만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2014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단 하루의 예외도 없이 11년째 3시간 이상을 자 본 적이 없다.
가장 최근에 당한 10월 7일, 10월 10일 처럼 아예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겨우 출근 준비시간 앞두고 고작 몇 분에서 1시간 전후로 겨우 자고 출근하는 날도 굉장히 많았고,
10월 11일 오늘처럼 3시간이 가장 길게 잔 건데 11년째 진행형이다.
열공격이 우뇌를 강타하는데 순식간에 오른쪽 얼굴 광대뼈 피부가 경미 화상을 입음.
오전 5:00 ~ 7시 현재진행중.
지금도 자다말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5시부터 2시간째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점점 복부가 부풀어오르는데 복어처럼 터질 듯 고통스럽게 가스가 차고 심하게 뒤틀리는데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무엇보다도 숨을 못 쉬겠음. 복부 가스가 복강부터 흉강을 가득 채우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콧 속까지 압박하고 조여오는데 숨을 못 쉬겠음.
비정상적으로 콧 속이 굉장히 찡하고 콧물이 줄줄 나옴.
어제 잠을 안 재운 이유는 어제 공격 패턴으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째 갈 생각으로 어제 당했던 부위로 계속 들어오는 중.
전신이 완전히 주파수 공격에
뒤덮여서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인데 못에 구리코일을 칭칭 감아놓고 전자기장을 계속 보내듯이
공격 파동이 전신을 머리까지 휘감고 돌리는 대로 전신 세포까지 요동칠 정도이고, 전신이 휘청휘청거리고 좀비처럼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부터 요추까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한 진동과 파동으로 앞뒤로 밀어재껴지는 상황임.
굉장히 칼로 내장을 쑤시고 갈기갈기 찢는 통증임.
얼굴 피부도 급 땅기고 건조하고 유수분이 달아나면서 노화 진행중.
낮에 깨어있을 때보다 밤, 특히 자려고 할 때와 자는 시간, 오전 시간에 더 뇌공격이 더 극심해짐. 이유가 뭘까? 나만 이러고 느끼나?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머리 공격이 심해서 며칠 지나고 글 쓰려고 하면 기억을 잘 못 하겠음.
매일매일 고통스러워도 피해일지를 써야 하는 게 그 이유임.
고문을 실컷하고 자는 동안 고문 받은 기억들을 없애는 듯 함. 그래서 그날그날 고문 받은 것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함.
낮에 깨어있을 때보다 밤, 특히 자려고 할 때와 자는 시간, 오전 시간에 더 뇌공격이 더 극심해짐.
나만 이러고 느끼나?
다른 피해자들은 어떤지?
물론 24시간 고문이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낮 동안의 기억을 빼가기 위해서 밤에 서버에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밤부터 오전까지 계속 잠도 안 재우고 고문이 심해지는 거겠지.
내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그동안 가져간 기억들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재생되게 하고 (몇 십년 기억부터 오늘 있었던 기억들까지) 그리고 이게 꿈으로 이어지게 의도적으로 꿈을 꾸게 함. 과거의 기억부터 현재의 기억들을 연결시켜서 뇌 조작 고문이 이뤄짐.
오전 7시부터 다시 잠들려고 했을 때도 호흡곤란에 시달리면서 겨우겨우 잠들었는데 일어나고 났을 때 후두엽 뒤통수가 굉장히 좋은 총을 맞은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고 그리고 글을 쓸 때나 말하면서 녹음할 때마다 뇌를 계속 일부러 건드리는데 언어장애가 생겼고 시야 장애도 굉장히 심각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10월 10날에 거의 1시간 40분 자고 출근했는데 날밤 새고 그것도 살인 고문과 함께 그때부터 지금 들어오는 고문이 전신을 뒤흔들고 있다.
전신을 s자로 이중 가닥으로 꼬인 DNA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내리꽂는데 정수리를 지나서 얼굴 그다음에 흉부 그다음에 복부 그 다음에 다리, 방광, 자궁까지 다 전신을 거의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그러면서 미친 듯이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호흡곤란이 있고 정말 숨이 턱턱 막힌다.
그리고 완전히 무슨 대형 비닐봉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여 씌운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 있고 복부는 터질 것 같고 내장은 찢어질 것같이 맨날 고문이 들어와서 칼로 난도질하는듯한 끔찍한 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출근 준비하려고 하는데 출근 준비하기 전에 밥을 먹는데 밥 먹는 순간에도 내장을 순간 내장을 찌르려니 그런 공격이 들어왔다가 순간 빠져나갔는데 근데 그 이유도 계속 지금 밥 먹자마자 계속 살인 난도들이 들어오면서 뒷목하고 뒷골이 굉장히 쑤시고 귀 고막도 음파 공격이 터질 것 같고 굉장히 굉장히 살인 고문이 하루에도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특히 집에서 굉장히 심함.
근무시간에도 항상 그렇듯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 후두골이 뒤틀리고, 수시로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휘감고 나선형으로 돌리는데 다리가 저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복부 내장 공격은 워낙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계속 가스가 차고 뒤틀림.
수시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내장 공격에 비염 증상까지 야기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생식기 미생물 공격으로 가렵고 얼굴 미생물 공격으로 얼굴이 급 건조하고 땅기고, 노화가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