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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RE:4인치 브로커로
희야(경남고성) 추천 0 조회 45 25.03.09 16: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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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17:27

    첫댓글 보기좋습니다 ~~

  • 작성자 25.03.09 18:49

    허리가 아프네요 ㅠ

  • 넘나 재미겠어요

  • 작성자 25.03.09 18:50

    일할땐 재미너더만
    해지니 허리가 뽀사지려 해요.ㅠ

  • 25.03.09 19:13

    이댁은 완전 봄이네요...

    새싹들을 기다리네요.

  • 작성자 25.03.09 19:21

    오늘 꽃씨앗 파종하면서 보니 운정뜰님 주신
    양귀비씨앗이 안보여요 ㅠ
    어디 잘 간직 한다고
    챙겨둿는뎅.ㅠ

  • 25.03.09 19:46

    큰일 하셨어요~^^

  • 작성자 25.03.09 21:53

    이제 나이는 어쩔수없나봐요.
    일은 짝지가 다하고
    난 그냥보조만 했는데도 몸이처지는걸 보니까요,

  • 25.03.09 20:56

    부지런부지런하신 희야님 깔끔하게 정리잘하셨네요
    이제 꽃잔치할일만 남았네요

  • 작성자 25.03.09 21:54


    그냥 보조로,
    브로커 60장
    일하기. 쉽게 옆에
    가져다 날라줫는데,ㅠ

  • 25.03.10 06:35

    깨끗하고 말끔하게
    잘 하셨네요 모든
    씨앗들 발아 100%
    성공 기원합니다

  • 25.03.10 09:47

    넘 깔끔하게 하셨네요
    옆지기님 솜씨가
    좋으네요
    풀은 얼씬도 못하게
    해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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