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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불을키며--83세 언냐의 문자보내기 배움
지 인 추천 0 조회 179 24.04.21 10: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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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0:51

    첫댓글 나이는 숫자에 불과.
    젊게 삽시다~~♧♧

  • 작성자 24.04.21 11:48

    피오렌선배님
    안녕하세요
    첫 응윈글 고맙습니다

    4윌~5윌도. 보람되고 축복받는
    일상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쿠벅)

  • 24.04.21 10:57

    자식들도 연세 많아서 못 할거라구 가르쳐 주지 않았을텐데 지인이가 알려주니 언니들이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 작성자 24.04.21 11:50

    반디의 이쁜
    응윈글 감사 감사유

    시골도. 에전같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사라짐이 아쉽네요
    친구야. 행복한 4윌도 파이팅^^

  • 24.04.21 14:00

    선생님이 똑똑하셔서 올케
    언니가 쉽게배웠나봐요
    우리짝쿵은 아무리가르켜주어도
    못해서 포기했는데 집은오래비우면 금방폐가가 되는데 가서 정리를
    잘했네요
    친정이 담하나사이라하니
    자주가서 정도쌓고 집에 훈기도
    불어넣고 몸은피곤해도 잘했어요

  • 작성자 24.04.21 14:42

    담이 붙은 옆집 언냐인데

    젊을적. 부녀회장도 보시던.
    똑똑한 분으로 말도 잘 통하고
    인정도 많으시고 내가 많이 의지하는 이웃사촌 이라요

    보람된일한성취감 참 좋네요
    응윈글 고맙고 감사해유♡♡

  • 24.04.21 15:44

    오랜만에 시골 청취를 흠뻑 마시고 오셨군요.
    시골 마을이 예전 같지 않다지만 그래도
    옛정은 살아있겠지요.
    좋은 일 하고 왔으니 마음 또한 부듯하겠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24.04.21 18:01

    선배님의
    멋진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주말과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4-5월도 멋진 추억의 장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24.04.21 17:40

    힘은 들었어도...
    보람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겠군요..^^

    울 언니는 86세이신데...
    핸드폰 사용을..
    나보다도 더 잘하신답니다.
    문자나 카톡도 척척..
    친구들하고 노래방에 가서..
    선곡도 척척...
    친구들중에서.핸드폰 박사라고..ㅋ

  • 작성자 24.04.21 18:03

    아리친구 방가워요
    86세 언니분 대단하시군요

    그 연세에는 문자온것 볼줄만
    알아도 대단한것일텐데...
    언니분 척척 이라뇨 (엄지척)

    응원글 아라친구 매우 감동이유

  • 24.04.21 18:26

    시골집 비워두지마세요
    비워두면 집 금방망가집니다
    전세라도주며 집을가꿔야 합니다

  • 작성자 24.04.21 18:50

    앞으로 평일때등
    자주 찾아가 문 열어놓고 오구 다닐려구해요

    마당에 풀도 많구 관리할게 외외로 많군요
    여주친구 행복한 일요일 보내요

  • 24.04.21 22:00

    시골에 피로를 풀수있는 안식처가
    있다는건 너무나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 들도 계시고~
    종종 들려서 기분 전환도 할수 있잔아요
    자그마한 텃밭이 있다면 더욱 좋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4.21 22:27

    목석선배님 안녕하세요
    시골집은 마당에 풀이 잘 자라
    걱정입니다

    뒷뜰이 텃밥이 있는데 방치했더니
    풀이 무성합니다
    걱정해주신 선배님의 응원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4.22 09:35

    지인 잘했네요
    힘들지만 해야되니까
    좀더 빨리 가르처 드릴걸 그랬어요
    지인한테 나도 많이 배웠잔어
    얼마전에 딸이 마이크 사주면서
    노래연습 하라고 핸드폰연결
    가르처 주었는데
    요즘 안해봐서 할수있을지
    오후에는 집에 일찍와서
    노래연습 해봐에 겠어요
    지인 바뿌게 사는모습 좋아요
    건강도 잘 챙기구

  • 작성자 24.04.22 11:21

    길게 사랑으로
    써준 아영이방장님의 응원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운동회 마치자마자 버스여행
    준비로 바쁘지요--?
    멋진 버스여행 기다리면서
    5일후 방갑게 만나요...!!

  • 24.04.22 11:32

    큰맘먹고 큰일하셨어요
    종손이 살고있는 내 고향 공주를 가도 종친들은 2~3 가구,옛날은 15가구 전부가 종친인데, 낯설고 허무하데요
    내가 객이된 기분예요

  • 작성자 24.04.22 19:43

    시골도
    너무너무 많이 변해서
    도시로 이사갓던 분들은
    모처럼 오시면 낮설울겁니다

    선배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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