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음은 다른 사람의 연기에 조연 노릇하지 않기 위해서이며, 다투지 않음은 자신의 마음을 놓아주기 위해서이며, 멀리함은 가장 큰 상처인 멸시를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 사이의 가장 좋은 관계는, 관계없는 관계입니다.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관계가 모든 정감에 적합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과도 너무 가까이 지내면 모두 한 바탕 재앙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일대사
출처: 홍남서원 (弘南書院) 원문보기 글쓴이: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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