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Asia Times Online의 2006년 6월 20일자에 실린 David L. Llorito의 “Brain drain saps the Philippine economy”를 번역한 것이다.
의
사 겸 간호사 그 어느 분야보다도 의료 분야의 노동력 유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필리핀 대학교(UP)의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부의
보건국(DOH: Department of Health)의 전 비서인 Jaime Galvez-Tan 박사는 필리핀이 현재 세계의 가장 큰 간호사 수출국이라고 말한다. 필리핀의 총 간호사의 85%인 약 164,000명의 간호사들이 해외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이 중에서 100,000명이 지난 10년간 필리핀을 떠난 간호사들이다. 대
부분의 간호사들은 더 높은 급여 때문에 해외로 떠나간다. 전문직관리위원회(PRC: Professional Regulatory
Commision)의 의장 Leonor Rosero에 의하면 필리핀의 국립 및 사립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은 월
3,000페소에서 6,000페소(US$58-115) 사이의 급여를 받는다. Galvaz-Tan의 예측에 의하면 일본, 영국,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월 US$5,000까지 벌 수 있다. 간호사들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가 높아지면서 필리핀 국립 간호학교의 등록자 수도 크게 증가하였다. 이와 동시에 필리핀 국내 병원에서는 전문 간호사들, 특히 수술실, 분만실, 그리고 소아 병동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갖춘 간호사들에 대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세계 주요 간호사 수출국인 필리핀에서 간호사 시험 부정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일고 있다고 22일자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IHT)이 보도했다.
필리핀직업규제위원회는 21일 “조사 결과 지난 6월 필리핀 전역의 간호학교 졸업생 4만2000여명이 응시했던 간호사 자격시험의 문제지가 수백명의 응시생들에게 사전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에서 배출된 간호사들은 현재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따라서 필리핀 내에서는 이번 파문이 세계 의료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자국 간호사들의 위상을 추락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인기가 많아서 부정 시험도 생기는 필리핀 간호사, 졸업하고 해외나가면 돈도 많이 벌고, 그리고 설사 의대 못갈 경우 차선책으로도 훌륭한 간호사.
자스민이 다닌 대학은 이공계 과목은 스쿨로 분류했다. 그리고 간호대학은 당당히 단과대학 칼리지!! 당연히 경쟁도 더 심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가겠지...
100점 만점에 99점인 수재 자스민은 왜 의대와 직방으로 관련된 인기 많은 간호대학은 안갔을까요? 부모가 마닐라 의대 못가게 막았다면 간호대학이라도 가는 거이 상식적인 거같은데..
새누리당아 설명 좀 해봐라~ 자스민 이 여자 대학 다닌거 맞는 거냐? 상식적으로 너무나 이해가 안된다. 오늘 새누리당 누구는 일본이 1930년대에 조국이라고 헛소리를 했더구만 ㅋㅋ
그런데.. 이 문제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세계 정치역사상 외국인이 이주해서 15년도 안되는 단시간에 그 나라의 국회의원이 된 첫번째 사례입니다.
이런 사건은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일입니다. 가장 알기쉽게 말하자면 이 아줌마는 완벽하게 한글도 못쓰고 못읽을 뿐아니 국회에서 다루는 법률적인 용어들이 모두 한문으로 되어있어서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고.. 그저 얼굴마담하면서 세비(연봉)만 2억원가량 챙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5년동안 10억넘게 모을 것으로 보는데.. 분명히 돈 모아서 필리핀으로 도주하는데 내 손목아지 걸겠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고1이 수능 보고 대학 가는 나라인데.. 그 수준이 얼마나 높겠습니까? 필리핀의 교육수준은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낮습니다. 고1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학업성취도 기준으로 본다면 초등6학년~중1,2 수준임. 거기서 100점 만점에 99점? 이건 솔직히 대단한 건 아니죠. 한국의 수능 문제를 필리핀에서 보게 된다면.. 과연 점수가 얼마나 나올까요?
그건 당연히 이전에도 제가 했던 말이기 때문에 부연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정반에서 이 댓글만 적은 게 아니에요. 트위터와 새누리당 누리터에 공중파에 나와 학력조작을 한 동영상도 올리면서 활동하고 있어요. 뭐 이자스민 학력 조작 터진 뒤엔 새누리당, 민통당에도 하루에 한 번씩은 전화하고 있고요. 이건 비하가 아니라 한국의 수능과는 레벨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필리핀 놈 이야기 들어보면 필리핀 간호사가 자기내 국내기준으로 좋은병원을 기준으로 월 400불인가 받는데, 그게 그 나라 기준으로 상당히 좋은 급여라고 들었음. 그리고 해외송출은 본인 능력만 된다면 그나라 수준의 급여도 받을 수 있기에 인기가 높은 걸로 알고 있네요. 우리나라 간호사들 미국진출할려고 하는거하고 비슷한 거조. 그런데 필리핀은 비교할 수 없는게 우리나라처럼 몇배 늘어 나는 수준이 아니고 몇십배 늘어나느거조.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필리핀서 의사하면 모할까요? 선진국의사면허로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간호사로 필리핀 현지 의사하는 것보다 몇배이상 더 받으니 인기있는게 아닐까함.
그렇게까지 거짓말 해서 한번에 매장 당해서 다시는 못 나올거같네요. 한국에 와서 17년인가 살았으면 그동안 학력위조 파문으로 매장당한 사람들을 봤을텐데, 똑같은 짓을 했던것은 고의성이 크네요. 그리고 필리핀 대졸이라는게 내가 경험해본경우 본인 전공지식도 잘 모르는 넘들이 많은거 같음. 하지만 제대로 된 놈들은 한국인 보다 급여수준도 좋으나 그 제대로 된 놈들이 극히 일부조. 제대로 된 놈들이 한국에 들어온다면 다문화 반대를 하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애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나라를 망치니 반대하는 것임.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해외진출이 힘든 반면에
따갈로그가 아닌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직 필리피노는 대우가 좋은걸로 알고 있음. 하지만 그런애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조차 없조. 다문화의 폐해는 머리도 좋은 전문직이 아닌 후진국 최하층 사람들을 데려와서 한민족 혼혈화시키고 사회를 불안정하게 하는데 피해가 있음. 호주 이런나라를 보면 한때는 이민이 비교적 쉬웠으나, 이제는 영어도 상당히 해야되고, 전문기술직으로 바뀌었음. 단, 거의 대부분 나라에서 투자이민은 별 제한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정도 재산이 있는 사람들(후진국)인 경우는 자국이 더편해서 이민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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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세계 정치역사상 외국인이 이주해서 15년도 안되는 단시간에 그 나라의 국회의원이 된 첫번째 사례입니다.
이런 사건은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일입니다.
가장 알기쉽게 말하자면 이 아줌마는 완벽하게 한글도 못쓰고 못읽을 뿐아니 국회에서 다루는 법률적인 용어들이 모두 한문으로 되어있어서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고.. 그저 얼굴마담하면서 세비(연봉)만 2억원가량 챙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5년동안 10억넘게 모을 것으로 보는데..
분명히 돈 모아서 필리핀으로 도주하는데 내 손목아지 걸겠습니다.
필리핀이라도 가면 그만인데 평생 연금을 받잖아요.그 연금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계속적인 구라쳐서 연금 받아쳐먹는것도 문제입니다.이여자 거짓말의 달인같아요.혈세가 필리핀사기꾼녀에게 세나가네요.아뭏튼 여러가지로 투명하지도않고 이상한 여자인거는 분명합니다.
헐 필리핀에서 그돈이면 남은 여생은 걱정이 없겠네요. 간호사 송출나가도 평생 벌어야 될 돈이니.
그리고 한국 법률이라는게 자기전공 관련 법조항 20회이상 정독하지 않는이상 이해하기가 힘든데, 외국인 출신이 과연 이해가 가능할까요? 자기전공이라는 사람들도 흔히 법관련 공부는 어렵다고 기출문제중심 문제집 위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역차별이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자스민. 위조해서 스며드는 위조스민 사퇴하라
정말 가증스러운 일이네요...거짓말로 현혹시키고 한국 병신 같습니다 무조건 사퇴시켜야 하지요
본명도 불명 학력도 거짓...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
한국으로 치면 고1이 수능 보고 대학 가는 나라인데.. 그 수준이 얼마나 높겠습니까? 필리핀의 교육수준은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낮습니다. 고1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학업성취도 기준으로 본다면 초등6학년~중1,2 수준임. 거기서 100점 만점에 99점? 이건 솔직히 대단한 건 아니죠. 한국의 수능 문제를 필리핀에서 보게 된다면.. 과연 점수가 얼마나 나올까요?
그건 당연히 이전에도 제가 했던 말이기 때문에 부연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정반에서 이 댓글만 적은 게 아니에요. 트위터와 새누리당 누리터에 공중파에 나와 학력조작을 한 동영상도 올리면서 활동하고 있어요. 뭐 이자스민 학력 조작 터진 뒤엔 새누리당, 민통당에도 하루에 한 번씩은 전화하고 있고요. 이건 비하가 아니라 한국의 수능과는 레벨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필리핀 놈 이야기 들어보면 필리핀 간호사가 자기내 국내기준으로 좋은병원을 기준으로 월 400불인가 받는데, 그게 그 나라 기준으로 상당히 좋은 급여라고 들었음. 그리고 해외송출은 본인 능력만 된다면 그나라 수준의 급여도 받을 수 있기에 인기가 높은 걸로 알고 있네요. 우리나라 간호사들 미국진출할려고 하는거하고 비슷한 거조. 그런데 필리핀은 비교할 수 없는게 우리나라처럼 몇배 늘어 나는 수준이 아니고 몇십배 늘어나느거조.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필리핀서 의사하면 모할까요? 선진국의사면허로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간호사로 필리핀 현지 의사하는 것보다 몇배이상 더 받으니 인기있는게 아닐까함.
새누리당..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민들의 표를 사고 싶었겠지...정말 국민들을 위한 정책, 공략을 고민하는 모습따윈 없군...선거에서 판결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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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거짓말 해서 한번에 매장 당해서 다시는 못 나올거같네요. 한국에 와서 17년인가 살았으면 그동안 학력위조 파문으로 매장당한 사람들을 봤을텐데, 똑같은 짓을 했던것은 고의성이 크네요. 그리고 필리핀 대졸이라는게 내가 경험해본경우 본인 전공지식도 잘 모르는 넘들이 많은거 같음. 하지만 제대로 된 놈들은 한국인 보다 급여수준도 좋으나 그 제대로 된 놈들이 극히 일부조. 제대로 된 놈들이 한국에 들어온다면 다문화 반대를 하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애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나라를 망치니 반대하는 것임.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해외진출이 힘든 반면에
따갈로그가 아닌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직 필리피노는 대우가 좋은걸로 알고 있음. 하지만 그런애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조차 없조. 다문화의 폐해는 머리도 좋은 전문직이 아닌 후진국 최하층 사람들을 데려와서 한민족 혼혈화시키고 사회를 불안정하게 하는데 피해가 있음. 호주 이런나라를 보면 한때는 이민이 비교적 쉬웠으나, 이제는 영어도 상당히 해야되고, 전문기술직으로 바뀌었음. 단, 거의 대부분 나라에서 투자이민은 별 제한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정도 재산이 있는 사람들(후진국)인 경우는 자국이 더편해서 이민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