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간소음으로 잠 못 이룬 밤의 여파로 정신이 몽롱했다.
옆집과 대화가 될 것 같은 아파트를 만든 부실 시공!
낮잠을 자러 들어가도 아기가 울고 여자 기침소리 들리고 정신병 걸릴 거 같아ㅠㅠ
하루종일 공부를 하면서도 시험을 앞두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느라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여러 방법이 나왔는데 그래서 결론
신랑은 안방에서도 잘잔다.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피곤하니 그냥 잠들면 안들린다고 했다.
나는 피곤한데도 시험에 대한 예민함이 있어서 그 방에서는 못자겠다의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서 시험 끝날 때까지 나는 작은방에 이불을 깔기로
합숙하는 기분이고 좋았다!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순식간에 잠들었는데
오늘 세상 늦잠이다! 지금 몸이 그날이 다가와서 약간 신호를 보내고 있다. 난 첫날 심하게 아프기 때문에 아프기 전에 머리에 많이 집어넣어보자
영어 기출을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다.
영어는 강의 의존만 해오고 하프도 매일 푼 것도 아닌 그런 한심한 공부를 해왔었다.
그러니 오를 턱이 있나?
영어도 이제 매일 내 손으로 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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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_월요일 벽간소음의 여파
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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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1: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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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층간소음 심해서 가끔 맥스 귀마개 끼고 자는데 생각보다 효과 좋더라구요ㅎㅎㅎ확실히 잠을 푹자야 다음날 공부에 지장이 없더라고요ㅠㅠ너또님도 얼른 층간고음 고통에서 해방하시길,,!!!!
그럼 열공하세요😊
맥스 귀마개 검색해봐야겠네요 ㅋㅋ 답답해서 어찌 자나요ㅠㅠ 맞아요 잠을 잘 자야 다음날 공부가 잘된다는 팩트!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녁 잘 챙겨드시고 열공하세요!
아고 ..방음이 전혀 안되나봐요.
잠 못자면 정말 담날 집중이 안되요. 셤까지 강제 격리가 됐네요ㅜㅜ
폭신한 침대 놔두고 뭔 고생인지ㅠㅠ 허리가 쫌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