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제가 검정색 (왁스 칠한 듯 윤기가 났습니다)세단 차를 제가 운전하고 신랑과 아들 을 데리고 어딘가 가는 중이었습니다 한참 도로를 달리는데 뭔가를 사야 한다고 생각했고 때마침 교차로에 번화한 시장이 보였습니다 신랑과 아들에게 먼저 가라고 내려주고는 주차할 자리를 찾는데 때마침 시장 맞은편 모서리 다른 사람 주택 앞에 자리가 있기에 대문에 바짝대어 주차했습니다 주차를 하면서 보니 차 한대가 주차할 자리가 없는지 제 자리를 탐하는 듯 했습니다 어쨌든 주차를 하고 아들과 신랑을 찾으러 시장으로 갔고 번화한 시장에서 찾지 못하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과수원이ㅇ고이고 그 곳에서 저희 친정아버지와 아들과 신랑, 매미채 같은 것을 들고 다니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꿈이 깼습니다
현재 제가 조그만한 땅을 사려고 합니다 혹시 이 꿈과 관련이 있을까요? 좋은 꿈인지 아님 안 좋은 꿈인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땅을 구입한다면
조금더 기다려야 할꿈으로 봅니다
매미가 나올무렵 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