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 주기가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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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때 주춤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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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물갈이 한번 하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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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때 상승곡선 그리면서 예선통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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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 평가전에서 상승곡선 그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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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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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02년 월드컵때 날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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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월드컵까지 상승기류가 이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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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세대교체 시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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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주기가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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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 그런것도 없지 않겠죠~다음 대회는 2007년이라서 다행입니다.ㅎ
올림픽과 같은해에 개최 ... 축협의 선수들 나누기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어쩄던 담부터는 올림픽과 다른해에 한다죠 그래서 2007년도에 한다니깐 다행이네요.. ^^
우리나라는 강팀에게 강하고 약팀에게 약해서
우리가 아시안컵에 약한 이유는 올림픽과 겹쳐서 이죠 이번 아시안컵 수비진을 봐요 -.- 다 올대로 갔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엔 올림픽과 겹치치 않는다고 하니 기대.^^
아시안컵 이제 3년에 한번씩하나요?
이제 다시 2007년부터 4년씩입니다
약한팀한테는 유난히 약해여...
약팀에게 약한것은 최근입니다...예전에는 강팀에겐 너무나 약했고 약팀은 묵사발을 만들어놨죠..ㅋㅋ
윗분 말대로 약한팀에게 약한건 최근이죠. 강팀에게는 특히 유럽팀에게는 한없이 약했고, 약팀, 특히 동남아시아팀을 만나면 지금보다 훨씬 시원하게 박살을 냈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