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이라 나 라고 하는 것이고,불이라 무아라 하는것인데,연못의 구조가 정사각형 두 개의 이음이요,그 칸막이가 V자형 구조로 교류되어 있기에 실상은 아무른 차이가 없음이다.그런데도 보살과 불로 구분을 한다.음과 양의 태어남이다.우주 창조다.천상의 연못 석정수石井水 해인감로수를 본심본태양이라 하는데,바람불어 팔랑팔랑 거림으로 팔랑개비가 되어나가니,이게 커지면서는 이를 태극이라 하고 생명이란 이름이 붙었다.중생 영가가 움직일때의 모습이다.이것이 지구에 들어오니 다시 생명체란 이름이 되었다.수원나그네의 그 수원 이야기고 우주의 근원 이야기다.
엊그제 스타인사이드 팔로우 이야기로-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에서 그첫번째 사진이 사각 사직단 모양에 원형제단이 된다.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겠지만 여래의 비밀을 말함이다.이 우주의 가장 기본이 되고 최초의 기본 운영시스템이라 말 할 수 있는 게 된다.시간 흘러 모두가 알아야만 하는 그런 일이다.전 인류적 2026년부터의 공부가 될 것이다.
고향마을 이야기로,1960년대초부터 농수용댐으로 도원지를 짓기 시작했는데,수밭골을 핵심으로 해서 그옆 대덕산 산성산 골짜기 물과 달비골 골짜기 물을 산자락밑으로 U자형 큰 콘크리트구조로 도원지로 연결시키는 공사를 했다.지금은 그게 거의 없어졌고 또 마을 앞 一자로 길게 뻣어있고 80각도에 가까운 가파른 언덕에 복숭아 나무가 심겨있어 꽃이필때면 화사하게 보기가 엄청 좋아었는데,그또한 이제는 없어졌다.경사가 심해 중간에 참이 있는 구조랐었고,아래는 논이라 꽃이 떨어지면 논을 거쳐 또다시 일자로 마을 앞 작은 도랑으로 들어가 나가면 결국엔 낙동강을 거쳐 동해 바다로까지 복숭아 꽃이 들어가는 구조가 되었다.
언덕에 언덕이라 대구,청구,달구벌에 달구,복숭아 언덕 복숭아 동산이 피안의 언덕이 된다.그 갱빈의 골짜기 골이 흉노의 임금이라 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이다.부활한 앙골모아 대왕이고,장고몽고문자부출즉천하일통 이야기와 그대로 연결됨이다,울엄니 치매시작전 형제들 둘러보기로 집에 와서는 옛이야기 하기를,어릴적 마음에 울엄니와 형제들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개통 초기에 소문나기를 ,교통사고로 치어죽으면 그당시 돈으로 425만원인가를 보상용으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서,이 한몸 바치고자 두 해에 걸쳐 생각에 지배되고 함몰되어 있었는데,어느날 고속도로가 나타나고 기다려도 차가 오지 않고 사람도 없어,왜 차가 안 오지? 생각이 미치는 순간"너무 어려서 안된다 더 커서 오라"고 했다. 이 소리를 듣고서 거기서 완전히 해방이 되었다.생각해보면 신기한 일 이랐다.당시 집 한채 50만원이라 8채를 사고도 남는 돈이라 이 돈이면 엄니와 형제들 사는데 도움 되겠다 싶었다.그래서 틈나면 울엄니에게 내가 그일을 하겠다 말했드니 감동 묵은기라.지금 생각이면 소신공양의 문제다.
또 하나의 이야기로,뭔 일로 울엄니가 버럭 화를 내면서 나가라기에 바지조차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대문을 나갔드니 울엄니 멍하니 바라보았고,잠시뒤 집에 들어와 디딜방아 옆 벽 윗쪽에 달린 닭이 알을 놓는곳에 올라가 잠이 들었는데,울엄니 해질녁까지 나를 찾다가 뒤늦게 거기에 있는 나를 보고 찾았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기억 생생인데 그이야기를 내나이 오십대에 말해줘서 옛생각 떠오르게 했다.
이보다 더 어린 나이의 것으로,어느날 달비골 절 승니가 탁발을 왔는데,울엄니 공양을 하는 동안 나는 그 승니 밑으로 들어가 염불을 하는것을 들었는데,고개들어 올려다보니 그승니의 턱이 나의 뒷머리를 넘어 있었고,삿갓을 썼는데 그 삿갓의 크기는 지금의 큰 우산을 선것과 같은 큰것이 되어 포용되길 아주 안락함과 편안함의 기분을 얻을 수 있었다.아직도 엊그제 일 같이 느껴지는 그런 일이 된다.염불소리를 들어면서 똑같은 소리의 반복인가 확인을 해보고 싶어 집중을 했는데,세 가지 것으로 다 다르게 했다.울엄니 소주잔 같이 작은 종지기로 두 번에 걸쳐 나누어 보시를 했는데, 처음엔 보리를 하고서 기다리라 하면서 두 번째는 쌀로 했는데,등짝의 자루가 이중으로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것이 되었다.좀 큰잔으로 많이주지 하는 어린나이의 아쉬움이 있었다.그승니 그당시 나이 31살 이였고,키가 제법 크다는 생각과 젊은 나이의 훌륭한 사람이 수행을 하는구나 이생각이 깊게 들었었다.
꿈속 역대 대통령중 오직 한사람 김대중통 외 모두를 만나봤고,전두환통 같은경우는 1972년도인가 원스타일때 방송으로 이름을 듣고서 장차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 알았고,노태우통 마찬가지다.이 두사람은 유일하게 내집에까지 들어온 사람이다.김영삼통은 대문 앞 까지만 왔다가 갔고,명박통은 문제 많기로 내가 자료를 소중히 만들어 만나보려 몇차례나 시도를 했는데,3층에 있으면서도 만날수가 없었다.1층 건물에 사는 근혜통과는 너무 차이가 컸다.북한의 김정은이는 웃통을 벗고 네사람이 메는 가마를 타고서 다니면서 마구니짓을 하는데,옛 고구려나 신라시대 복장의 칼을 든 무사 근혜통과 맞붙어 무승부로 비기기를 했었다.이러한 내용은 이미 올린 글이다.고리타분한 내용이 되지만 필요한 것으로 뒷날을 위한 글이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