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진술서 요약본 공개하고 혐의 부인…진술 거부할듯
검찰 "수사 상당히 진행돼…성실한 답변 기대"
검찰은 올해 초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진행된 두 차례 조사에서는 각각 100쪽, 200쪽의 질문지를 준비한 바 있다.
검찰은 이 대표 조사에 최재순(45·사법연수원 37기) 부부장검사를 중심으로 백현동 의혹을 수사해온 반부패수사1부 소속 검사들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이 대표 지지자들이 오전 9시 30분부터 중앙지검 앞에서 '응원 집회'를 예고했고, 보수성향 유튜버들도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 기동대 등과 협조해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이 대표 조사의 핵심 쟁점은 사업 과정에서 ▲ 부지의 '4단계 상향' 용도변경 허가 ▲ 민간 임대 축소·일반분양 확대 ▲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사업 참여 배제 등이 이뤄지는 데 이 대표가 동의·관여했는지 여부다.
https://v.daum.net/v/20230816151328396
저 뻔한 수법 이제는 누구나 다 예측 하는구낰ㅋㅋㅋㅋ
첫댓글 또 찍소리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국밥이나 얻어 먹고 오겠죠. 이제 개딸들도 알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