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라는 살아 움직이는 것을 뜻하죠
죽음은 활동성이 없은 것을 말하고
성경에서 생명이라는 것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죽었다는 것은 활동하지 않은 것을 말하죠.
성경에서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관계에서 활동 즉 연결된 상태을 말하고
죽었다는 것은 단절되었다는 뜻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관계을 떠나서 죽어서 무덤에 장자 지내는 것 즉 숨을 쉬지 않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육적인 생태를 말하기도 하지만 신약에서는 영적이 상태를 죽었다 살았다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죽노라 할때는 죄에서 대해서 활동성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고
하니님에 대해서 살다는 것은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제가 되고 있는 생태 즉 거듭남을 뜻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맥을 볼때.
육신에 죽음을 사망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고
영적인 죽음을 사망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단순한 자들은 사망이라고 하면 다 같은 사망인줄 알죠
요한1서 5장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여기서 사망은 육신적인 사망이죠.
이것을 영적인 사망인 볼못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있죠. 율법주의자들이죠
계시록에서 말하는 사망은 육신적이 사망이 아니죠.
왜 육신도 심판으로 부활로 살리고 불못에서 영원한 형벌인 받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성경에서는 둘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첫째 사망은 심판의 부활이 있기 전에 음부에서 혼이 고통 받는 사망이고
둘째 사맘은 심판의 부활을 통해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사망이죠.
여기서 사망은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 되기 때문에 죽었다는 표현인 사망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