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사화와 꽃무릇은
같은 속(屬)이나
종(種)에서 분화가 이루어 진다.
相思花屬 상사화속에서
한 종은 상사화
다른 한 종은 꽃무릇이다.
말하자면 형제지간이다.
상사화가 형이고 꽃무릇이 아우이다.
상사화와 꽃무릇
相思花 상사화
서로 그리워 한다는 꽃이다.
꽃은 잎을 못보고 잎은 꽃을 몬본다.
그래서 나온 말이리라.
상사화 (Lycoris squamigera)
꽃색 : 연분홍~연보라색 개화기 : 8~9월
특징: 봄에 잎이 나왔다가 여름에 모두 지고
잎이 없는 상태에서 꽃대만 올라와
꽃을 피운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해
‘상사화(相思花)’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말 : 그리움, 기다림, 이루지 못한 사랑.
꽃무릇 (Lycoris radiata)
한자로는 아래와 같이 쓴다
花無樂 화무락
꽃은 있되 즐거움이 없다.
그런 말이다.
꽃무릇의 애틋하고
쓸쓸한 이미지와 연관 된다.
石蒜 석산
약재명으로 쓰이는
공식적인 한자 이름이다.
蒜은 [마늘 산]자이다.
돌 속에서 나는
마늘이라는 의미이다.
구근 球根(비늘줄기)이
마늘처럼 생긴 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 |
첫댓글 감사합니다 .
문천님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추석도
지나면서
날씨도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일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봄꽃 감상합니다.
좋은꽃밭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좋은트롯 감상합니다.
좋은뮤직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가라스님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제가 사는
남녘에는
꽃무릇이
한창입니다.
이제
며칠 있지 않으면
이 녀석들도
다 지고
몸을
움추리는
계절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꽃무릇은 수술이 길게 꽃잎 밖으로 나와 있더군요.
불갑사, 선운사에도 꽃무릇 구경가는 사람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