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 474 납 흡입기 건타입 입니다.
처음에 설마 별루 쓸일 없겠지 하고. 창고에 처박아 두었다가.
그래도 한번 써볼까 싶어서 팁 달고 필터 새것으로 교체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성능 쥑입니다.
콘덴서 교체 아주 간단히 합니다.
그리고 납이 과하게 발라진 곳 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1000원짜리 디솔더를 썼는데.. 소모성이다 보니 매번 주문해야 하고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근데.. 이거 사용 이후...빠른 일 처리와 돈 들어갈 일이 줄었습니다..
사실 이 장비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뽑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시간 절약에는 최고라고 하더군요 사고싶지만 역시 장비값이 만만치 않죠 부럽습니다
이좋은걸 창고에 모셔 두었다고요...??
또 창고에 모실거면 포항으로 보내주세요~ㅎㅎㅎ
없어도 잘할수 있어요!! 열심히 해야죠 ㅋㅋ (사실 부러워서 ㅠㅠ)
장비 부럽습니다,,, 유비, 관우는 빼고 ㅋㅋ
ㅋㅋ 나랑 비슷하시네 하이 개그...ㅋㅋ
사실 첨에 이거 몰랐어요.. 어디쓰는 물건인지... 창고에 먼지만 뽀얗게 쌓여 있던군요...들고 나와서.. 쓰려고 보니 노즐팁이 막혀서 쓸수 없게 되었더군요... 대충 눈팅만 하다... 몇 일전에.. 팁을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 팁 가격도 만만치 않더군요...ㅠ 수리 건수는 없는데.. 장비만 좋으면 뭐하겠습니까?ㅜㅠ
디솔더링 좋지요!! 부럽땅!!
멋진장비네요
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