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계13장) 교회공동체를 핍박하고 넘어뜨리려는 존재가 있음을 기억하고 인내와 믿음으로 승리하자
오늘의 말씀 (계 13:7-10 , 메시지성경)
그 짐승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공격하여 그들을 정복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 짐승은 모든 지파와 백성과 방언과 종족에 대해 절대적인 지배력을 행사했습니다. 땅위에 사는 사람 중에 도살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로부터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들은 모두 그 짐승에게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듣고 있습니까?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마땅히 감옥에 갈 사람은 감옥에 갈 것이며 칼을 뽑아 드는 사람은 그 칼에 자기가 쓰러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은 여전히 열정적이고 신실하게 그들의 길을 갑니다.
사도 요한은 로마로부터 극심한 핍박과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교회공동체들에게 분명한 사탄의 공격이 있음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계시를 전하는 사도 요한과 이 계시를 듣는 교회공동체는 용의 권세를 받은 두 짐승이 로마이며 666으로 상징되는 존재가 네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대놓고 신성모독을 하며 교회공동체들로 하여금 황제를 숭배하게 했다. 많은 이적들을 행하며 자신들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유익을 주었기 때문에 이들의 활동은 교회공동체들에게는 핍박과 공격이 되었다. 이제 교회공동체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인내와 믿음이 진짜라는 것을 드러내야 한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한국교회는 대형교회로부터 소형교회, 심지어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하나님나라를 외쳐왔던 교회까지 목회자들의 권위주의가 난무하고, 교회 재정의 문제 그리고 온갖 성의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교회의 구조의 문제를 개혁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총회나, 노회, 지방회 등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구조를 갖지 못하고 있고, 교회의 규약 보완, 재정에 대한 사용처, 목회자에 대한 검증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사람을 믿거나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공동체라고 했을 때,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구조의 개혁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뤄가기 위한 합의된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의 한국교회를 위한 주간 기도제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