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수: 2024년 1월 23일, 5주, 평균단가 4,450원
매도: 2024년 8월 1일, 4주, 평균단가 6,700원
이때는 '삼원금천비록'의 가르침에 따라 저평가된 가치주를 발굴하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던 시기였습니다. 기업의 본질 가치를 믿고,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조용히 파도를 기다렸고, 시장이 그 가치를 알아주었을 때 욕심내지 않고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큰 수익률은 아니었지만, 원칙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매매였습니다.
두 번째 항해: 호기심과 확신 사이 (2025년 5월)
매수: 2025년 5월 19일, 30주, 평균단가 3,930원
"52주 신고가 이후의 의미 있는 눌림목, 그리고 2019년부터 이어진 긴 조정의 끝은 어디일까?"
이 질문이 저를 KCTC로 다시 이끌었습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후 충분한 조정을 거치는 모습은 마치 용수철이 더 높이 튀어 오르기 위해 움츠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팜시스템의 관점에서 보아도 매우 흥미로운 자리였기에,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소량 매수하며 흐름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 항해: 파도에 올라타 어깨에서 내리다 (2025년 7월)
매수: 2025년 7월 8일, 37주, 평균단가 6,320원
2025년 7월의 시장은 뜨거웠습니다. 코스피은 3000을 돌파하고 BNK금융지주, 코리안리, 삼성물산 등 수많은 종목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런 강세장 속에서 KCTC 역시 힘을 응축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스승님의 가르침인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를 되뇌었습니다. 상승의 초입, 즉 무릎이라 판단되는 지점에서 확신을 갖고 비중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거대한 거래량이 터지며 주가가 정점에 다다랐을 때, 저는 미련 없이 매도 버튼을 눌렀습니다. "고점에서 대량거래는 위험 신호, 저점에서 대량거래는 기회의 신호"라는 원칙을 지킨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투자의 과정은 제 마음을 시험하는 무대였습니다. 가장 큰 실패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고, 가장 큰 성공은 스스로의 원칙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부자아빠님과 김사부님의 지혜가 없었다면 이 위험한 항해를 무사히 마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주식투자의 기술'을 다시 한번 체득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88tv.co.kr 회원참여 - 회원 경험담
(고수들의 성공계좌보기)
|
|
첫댓글 착한부자아빠님 좋은공부자료네요 마음다스리는법 최고네요ㅡ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