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근데 야빠 축빠로 나누는 이유가 뭐냐 ㅋㅋㅋ</P>
<P> </P>
<P>축구 야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객관적으로 야구가 인기많다고 했거늘 ㄲㄲ</P>
<P> </P>
<P>야구랑 축구 운영비 차이는 알고 씨부리냐?ㅋㅋㅋ</P>
<P> </P>
<P>야구 프로팀 1년 운영비 200~250억 </P>
<P> </P>
<P>축구 프로팀 1년 운영비 100~150억이다</P>
<P> </P>
<P>우리나라 축구팀이 15개인데 야구팀 8개 운영비보다 적다ㅋㅋ</P>
<P> </P>
<P>야구는 그래서 시민구단을 못만들어 </P>
<P> </P>
<P>그리고 말이야</P>
<P> </P>
<P>야구경기장으로 뭐라고하는데 </P>
<P> </P>
<P>한국 프로야구는 1982년 6개팀으로 출발을 했지 </P>
<P> </P>
<P>한국 프로축구는 1983년 2개 프로팀과 3개의 실업팀으로 시작을했고</P>
<P> </P>
<P>이러던게 2002년 월드컵 이후에 10개의 경기장을 신축하고부터 k리그의 경기장 질이 좋아진거지 그 전에는 뭐 지금 야구구장이랑 전혀 다른 형편은 아니였다</P>
<P> </P>
<P>프로축구가 인기가 많아서 경기장 지어준게 아니니 내새울께 없다</P>
<P> </P>
<P>어차피 월드컵 못치뤘으면 지금 야구장이랑 별반 다를 위치일껀데?</P>
<P> </P>
<P>올해 프로야구 관중수 1위팀은 롯데로써 19685명이다</P>
<P>프로축구 관중수 1위팀은 강원으로써 16330명이다</P>
<P> </P>
<P>평균으로 따지면 프로야구가 더 높다 </P>
<P> </P>
<P><A href="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31199">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31199</A></P>
<P> </P>
<P>프로축구 프로야구 관중부러워하는 기사다 </P>
<P> </P>
<P>그리고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들을 보자</P>
<P> </P>
<P>서울의 경우 두산>엘지>fc서울</P>
<P> </P>
<P>광주의 경우 기아>광주</P>
<P> </P>
<P>부산의 경우 롯데>부산</P>
<P> </P>
<P>인천의 경우 SK > 인천</P>
<P> </P>
<P>대구 대전은 어차피 프로축구 프로야구 좆망이니 비교하지말자</P>
<P> </P>
<P> 그리고 국대는 야구나 축구나 핸드볼이나 농구나 배구나 다 관심가지고 보는거니까 연관짓지말아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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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모르는 게 많구나................................ 축협이나 야협이나 국민세금 같은 거 한 푼도 안 들어가는 단체다.. 스스로 돈 벌어서 그걸 바탕으로 투자하는 단체들이다. 국민예산이니 이런 거 전혀 상관없는 민간단체들이니, 국민을 위한 길이라는 말이 얼마나 우스운 말이냐??
축구가 투자한 만큼 산출이 없으면 축구협회, 프로연맹에 굴러들어가는 매년 수백억의 돈이 줄어들어야 정상 아니냐? 투자한 만큼 산출이 어쩌고 저쩌고 할 만큼 축구계가 욕 먹을 이유 하나 없다. 2002 월드컵 때 경기장 짓고 했는데도, 2002월드컵은 흑자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거고, 이 흑자에서 1200억이 축구계에 아무 이유없이 떨어진 건 아는지 모르겠구나...(1200억이 축구계 발전을 위해서 현재 집행중이다 ㅋ.ㅋ) 참고로 크보도 매년 수백억의 돈이 굴러들어가는 것은 비슷하다.
축협이나 야협에 기부금?? 그게 기부금인지 계약에 따르는 건지는 생각해봐라. 그리고 야협은 돈 존나 없는 거지색히들이다... 크보는 돈 많이 벌어도 야협은 ㅄ....... 축협은 매년 예산안을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하는데, 그런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어떻게 돈을 버는지......
내가 예전에 여기서도 한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둘 다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축구계가 땡잡은 게 맞다. 그걸 가지고 걸고 넘어지면 안 된다가 내 얘기다. 왜냐하면 그것 모든 것이 축구계에서 노력해서 이루어진 것이니까.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다 능력이다. 그리고 너는 야구가 축구보다 우월하다고 얘기하는데, 동감한다. 근데 그거와는 별게라는 거다.내가 처음에 한국축구 보기 시작한 게 2000년인데.. 이때부터 시작해서 축구는 단 1년이라도 정체한 적이 없다. 매년 발전했다. 더 나은 환경에서의 현실?? 내 눈에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물론 그 수준이 축구팬들이 원하는 속도보다 느려서 뭐라 듣는 게 있지만
매년 발전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프로축구가 돈이 많이 드니까 유럽에서 베끼는 것이지만 풀뿌리 축구 주창하면서 k3라는 3부리그를 만들었다. 부천fc 서울유나이티드 등의 사례가 한국축구가 나아갈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프로축구도 꾸준히 욕 쳐먹어 가면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저런 기사들.. 축구가 야구를 부러워 하네 어쩌네 하는 저런 기사들 덕택에 어쩌면 축구계가 더 많이 연구와 실험을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야구계에서 야구계를 까거나 자성하는 기사는 찾아보기가 힘드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만...)
너처럼 축구에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딱 경기를 보면 야구가 재밋는지 축구가 재밌는지 알수 있잖냐? 니 지식은 나보다 월등할지 모르겟지만 그걸로 잘난척 하지마라 그래봐야 야구>>>축구다 알겟냐? 나도 광주월드컵경기장이랑 무등경기장 다 가봤는데 왜 야구를 선호하는지 딱 보면 알겠더라 수준차이
그럼 본질적으로 물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축구장에 물채울 것도없이 야구장으로 쓰자고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이 글의 제목을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까는 게 아니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축구를 까려는 게 아니라 "크보가 크리그보다 인기가 많다." 이정도만 했으면 난 암말도 안 햇을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야구 운영비를 저정도로 잡느거 프로축구 운영비를 저정도로 잡는 거 솔까말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 정도도 모르면서 씨부리지 않는다.. 나름 싸월이다 알싸다 국축갤이다 싸커라인이다 .. 나도 꽤나 오래 전부터 프로축구 봐 온 놈이다-_-... 운영비에 있어서 중요한건 인건비라는 거 알고 있지? 인건비가 70%를 차지하는 건 프로스포츠라면 공통된 사안이다.(궁금하면 금감원인가 어디였더라 거기 가보면 프로스포츠 구단들 운영비가 나와있다. 아, 프로축구만 있다. 프로야구는 없는데, 엘지트윈스가 예전에 gs랑 lg가 갈라지기 전에 lg스포츠라고 해서 이쪽에서 자료가 있다.)
중요한 건 적자규모라고 볼 수 있고, 축구계와 야구계의 차이다. 적자규모에 있어서 .. 관중수가 압도적인 경기를 수를 바탕으로 하는 야구계가 당연히 많다. 이는 입장수입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애기이고, 레플판매 등으로 인한 기타수입도 더 많다는 걸 의미한다. 이러한 수익 등을 따져봤을 때, 과연 프로축구와 프로야구가 적자규모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나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차이 안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축구의 시민구단은 논외다. 왜냐하면 얘네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항상 본전치기정도는 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니 글에서는 야구가 당연히 게임을 많이하니까라는 전제가 잇는데 우리나라는 전세계에 몇개 없는 축구와 야구가 공생하는 나라이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비교가 되는건 어쩔수 없다. 적자면에서 한번보자 총수입에서 모기업 지원금 야구는 55% 축구는 75%다 결국 축구의 현실이다 그리고 제발 야빠 축빠 나누지마라 난 팬의 한입장에서 좀더 즐길거리가 많은 스포츠를 선택하는 입장이니가
프로야구나 프로축구나 기본적으로 적자규모가 크다.. 고로 팀이 생길 여력은 솔직히 없다. 그럼에도 프로축구가 팀이 생기고 프로야구는 8개 유지도 흔들리고 있는 것은 분명히 생각해 볼 문제다. 여기서 축구가 야구에 비해 운동종목으로서 갖는 우월함이 몇 가지 드러나는데,,,,,,, 일단 프로야구는 이적료를 기대할 수 없다. 게다가 새롭게 구단이 끼어들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쉽게 얘기하면 돈을 많이 줘야 한다.) 이걸 어떻게 좀 완화하려고 광역연고제를 도시연고제로 바꾼 것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전북에서 초중고를 나왓음에도 기아를 개아라고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이유는 기아때문에
전북에 프로야구단이 생길 가능성이 좆망이 되었기 떄문이다................ 개아는 군산에서 3연전을 치뤘다. 전북에 프로야구단이 생기려면 기아에다가 돈을 줘야한다는 거였다...............그래서 내가 기아를 씨발놈들 하면서 등 돌리고 ,, 어쩌다 서울로 대학와서 엘지 좋아하게 되었지... 얘기가 샜는데.. 야구가 팀이 생길 가능성이나 축구가 팀이 생길 가능성이나 서로 ㅈ망인 건 마찬가지이다
프로야구는 이적료를 기대할수 없지만 프로축구는 이적료를 기대한다는라는거는 각 협회의 규칙이기때문에 간단 비교해서는 안되지 니 말대로라면 유럽축구리그>MLB라는건데 일단 연봉에서 부터 야구는 축구보다 훨씬 고액이지 그리고 기아가 그 당시 쌍방울이 퇴출된 뒤 전북 연고권을 산걸로 알고 있는데 니가 잘못알고 있는건 그때도 지금도 전북에 들어오려고 하는 구단은 없었다 기아는 그래도 전북에 연고권을 가지고 전북민들에게도 야구를 보여주기위해 매년 군산경기를 유치하는데 그거가지고 트집잡으면 안되지
군산상고를 비롯한 전북에 있는 5개인가 고교팀에 대한 지명권 확보때문이었지,, 게다가 전북에 야구단이 생기면 돈 벌 목적도 잇었고,,(히어로즈가 두산과 엘지에 54억인가를 준 것과 비슷하게) .. 사실 이것은 관점의 차이이긴 하다. 나 역시 군산에서 야구여는 것 자체에 반대하진 않는다. 행여라도 기아가 만에 하나라도, 전북에 팀이 온다면 수십억의 돈을 받지 않겠다는 립서비스정도는 해주면 좋겠다만........
케이리그는 케이리그 내에서 이적 등이 야구보다 훨씬 많다. 이것이 시민구단의 주수입원으로 자리잡을 만큼이다..(대구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다.) 이에 비해 야구는 이런 게 거의 없다............. 난 프로야구의 이런 점이 시민구단창단을 막는 것 중에 하나라고 얘기하는 거다.
이런 상황(서로지간에 적자규모는 엄청나지, 신생팀이 생길만큼 인기가 많은 것도 아니지)에서 야구와 축구는 애초부터 대책이 달랐어... 프로축구는 끊임없이 수익사업 개발에 열을 올렸고, 가능성 없는 기업구단이 아닌 시민구단에 애초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시민구단 사례들을 j리그 등에서 베끼면서 팀을 착실하게 늘리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프로축구는 선수 한 명만 이적료 20억정도 때려서 팔면은 본전치기는 한다. 대구가 그래서 먹고 살아온 것이고,,,,,,, 게다가 스포츠토토 등에서 야구보다 한 발 먼저 점유해서 한 해 수십억을 번다. 이것을 각 구단에 몇 억씩 배분하고, 이것을 각 프로구단 유소년클럽에만 지출하도록
지정을 했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유스시스템이 이제 각 프로축구에 뿌리 잡히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야구와의 차이를 나타내는지는 얘기 안 해도 알 것이다. 이에 비해 야구는 시민구단은 애초에 연구조차 한 적도 없을 뿐더러, 크보는 야마야구에 관심이 쥐뿔도 없어서, 야구협회와의 반목을 계속해 왔으며.. 기업구단만 그토록 고집하다 보니 현대가 무너졌을 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대로 망할 뻔 햇다................ 프로야구계에 난 묻고 싶다.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니들은 도대체 한 게 뭐냐??????????
프로야구 시민구단??? 프로야구가 시민구단으로써 누가 인수하려는 지역도 없을뿐더러 매년 적자만 유지되고 잇는 야구에서 시민구단이 어울리기나 하냐? 야구는 축구보다 굉장히 냉혹하다 야구 성적에따라 매년 관중수가 달라지지 그런데 기업들이 관리하는 구단이랑 경쟁해서 과연 얼마나 잘될수 있을까? 지금 히어로즈도 시민구단은 아니다만 여하튼 새로운 유형의 구단인데 스폰서를 구걸하면서 받으면서도 가장 후달리는 팀이지 그리고 축구는 고등학교 대학교가 굉장히 팀이 많아서 선수 유입이 야구보다 훨씬 낫지 야구가 시민구단이되면 이적료도 없고 도대체 자생할길이없다
시민구단으로 자생력없기는 프로축구도 마찬가지인 상황이었다. 애초에... 같은 상황에서 왜 이렇게 구단 수가 차이가 나게 되었는지 야구계가 반성할 필요가 있다는 거다. 고등학교 대학교 야구부에서 나오는 선수는 예전에 더 많았다. 그리고 지금도 고교 야구부는 50개정도는 된다. 이는 일본하고 비슷하다(프로목적인애들만 따지면).. 왜 안 된다고 하면서 노력조차 안 하는지 모르겠다. 프로축구도 처음에 죄다 다 반대했다. 될리가 없다고.. 시민구단... 3년 안에 망한다고... 지금까지 어찌저찌 살아있잖아.. 만약 프로야구가 프로축구보다 먼저 경남이나 강원에 시도라도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일본 야구가 전문적이라고 표현하는것보다 우리나라의 체육고 정도로 생각해두자 그런다고 50개에서만 프로가 나오는건 전혀아니다 4200개 고등학교 중학교는 더하지 왜 우리나라가 일본을 wbc나 올림픽에서 이기고 눈물을 흘리고 생난리였는지 생각해보면 알꺼다 얼마나 기적같은일인지
도대체 왜 멀쩡한 축구장에 물채울 거 없이 야구장으로 쓰자고 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제목에서부터 축구깐다고 얘기하면서 .. 뭔가 너 앞뒤가 안 맞는 거 같다. 뭐 축빠(야구도 즐기긴 하는데..)한테 뭐라 소리 안 들을 거라고 생각한 거냐.. 광주경기장이 병신인 거 아는데,, 괜히 축구계가 노력해서 일궈놓은 축구장인프라 부러워서 부러운 마음에서 축구를 까댄다..뭐 이런 거냐... 너의 글을 그렇게 봐야 하냐??
결론은 내가 과민반응이었다 이런거로군................... 하나 얘기할게.. 어디 야구게시판 가서 야구장에 물채울 것도 없이 축구장으로 개조하자..... 아니면 어디 축구게시판 가서 니 글처럼 얘기하지 마라... 난 어차피 오늘 쉬는 날이고 노는 거라서 그냥 이렇게 시간도 때우고 그러자 하는데.. 다른 데서는 욕부터 날라갈 거다..(유명축구.야구사이트) 차라리 술자리나 되었으면 낄낄대면서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이렇게 흘러서 안타깝다.. 뭐, 지금와서 보면 마음의 여유없고, 유머러스하지 못한 내가 잘못이다.. 그냥 이글과 댓글들이 망해부렀구만..............
내 입장에서는 니가 글을 욱하게 썼다......... 네이버나 다음같은 데서 유머스러운 댓글들은 사실 내 입장에서는 쳐다도 안 보는 댓글들이고,,, 유머러스하게 놀거면 디시스포츠갤러리 모아놓은 데 가라. 디시가 짱이다. 그냥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앤조이스포츠나 하자..
첫댓글 너 난독증이냐? 아니면 지적수준이 병신인 거냐? 난 분명 크보>크리그라고 댓글 달았고,, 니 글을 보면서 댓글을 달게 된 건 하나바께 없다. 부족해서 짜증나는 축구장에 물 채울 것도 없고 그냥 야구장으로 쓰자는 말이 없었으면 난 니 글에 댓글조차 안 달았을 거다
ㅋㅋㅋㅋ아 웃겨서 니가 크보>크리 이런걸 떠나서 야빠 축빠로 나누는게 존나 꼴배기 시러서 글쓴거고 축구가 투자한만큼 안나오는건 맞잖냐? ㅋㅋㅋ니말대로 크보가 인기있으니 축협 예산줄이고 야협 예산늘려서 야구장이나 짓는게 더 국민들을 위한길인거같은데?
너 정말 모르는 게 많구나................................ 축협이나 야협이나 국민세금 같은 거 한 푼도 안 들어가는 단체다.. 스스로 돈 벌어서 그걸 바탕으로 투자하는 단체들이다. 국민예산이니 이런 거 전혀 상관없는 민간단체들이니, 국민을 위한 길이라는 말이 얼마나 우스운 말이냐??
축구가 투자한 만큼 산출이 없으면 축구협회, 프로연맹에 굴러들어가는 매년 수백억의 돈이 줄어들어야 정상 아니냐? 투자한 만큼 산출이 어쩌고 저쩌고 할 만큼 축구계가 욕 먹을 이유 하나 없다. 2002 월드컵 때 경기장 짓고 했는데도, 2002월드컵은 흑자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거고, 이 흑자에서 1200억이 축구계에 아무 이유없이 떨어진 건 아는지 모르겠구나...(1200억이 축구계 발전을 위해서 현재 집행중이다 ㅋ.ㅋ) 참고로 크보도 매년 수백억의 돈이 굴러들어가는 것은 비슷하다.
축협이나 야협은 기부금이 쩔지 그건 알지? 각종 기업에서 초청해주고 스폰서해주는건 다 아는사실
축협이나 야협에 기부금?? 그게 기부금인지 계약에 따르는 건지는 생각해봐라. 그리고 야협은 돈 존나 없는 거지색히들이다... 크보는 돈 많이 벌어도 야협은 ㅄ....... 축협은 매년 예산안을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하는데, 그런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어떻게 돈을 버는지......
물론 축협이 야협보다 훨씬 많은 기업들의 스폰서가 있지 근데 축협에 투자하는 대부분은 국대관련아니냐 내가 말하고싶은건 지금 우리나라야구가 매우열악한 환경에서 이런 인프라를 끄집어 냇다는걸 높게평가하는거다 그에비해 우리나라 축구는 야구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의 현실을 봐라
내가 예전에 여기서도 한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둘 다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축구계가 땡잡은 게 맞다. 그걸 가지고 걸고 넘어지면 안 된다가 내 얘기다. 왜냐하면 그것 모든 것이 축구계에서 노력해서 이루어진 것이니까.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다 능력이다. 그리고 너는 야구가 축구보다 우월하다고 얘기하는데, 동감한다. 근데 그거와는 별게라는 거다.내가 처음에 한국축구 보기 시작한 게 2000년인데.. 이때부터 시작해서 축구는 단 1년이라도 정체한 적이 없다. 매년 발전했다. 더 나은 환경에서의 현실?? 내 눈에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물론 그 수준이 축구팬들이 원하는 속도보다 느려서 뭐라 듣는 게 있지만
매년 발전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프로축구가 돈이 많이 드니까 유럽에서 베끼는 것이지만 풀뿌리 축구 주창하면서 k3라는 3부리그를 만들었다. 부천fc 서울유나이티드 등의 사례가 한국축구가 나아갈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프로축구도 꾸준히 욕 쳐먹어 가면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저런 기사들.. 축구가 야구를 부러워 하네 어쩌네 하는 저런 기사들 덕택에 어쩌면 축구계가 더 많이 연구와 실험을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야구계에서 야구계를 까거나 자성하는 기사는 찾아보기가 힘드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만...)
물론 축구가 실력면에나 마케팅면에서 높아졌는지 모르지 하지만 다시말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에 몇 안되는 야구랑 축구가 공존하는 나라이다 이런나라에서 항상 비교당하는건 당연하지 나는 축구보다 야구의 비약을 말하고싶다
난 솔직히 이 밑에 있는 글하고 이 글에서 니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제대로 모르겠다. 아니 니가 횡설수설한다는 느낌바께 안 든다.. 글은 축구 까대면서 댓글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까 쫌.....
축구까는거 없다 스포츠게시판 읽어봐라 단지 야구에 비하면 답답하다 축구는 물론 그게 까대는걸로 보일수 있겠지만 축구를 사랑하는마음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해둬라
그르니까 ,, 야구>>>>>>>>>>>축구 여기까지만하지 왜 축구장을 걸고 넘어지고 그러냐고,, 당연히 그거 축구 까는 거 아니냐?? 잠실 야구장 멀쩡하게 있는데, 축구>>>>.야구 하면서 잠실야구장 그거 축구장으로 사용하자.. 이러면 어떤 야구팬이 좋아하겠냐???
난 야빠도아니고 축빠도 아니라니까 둘다 좋아하는 야축빠다 다만 올해는 야구가 낫다라는거다 뭐 그런거에 울컥할 필욘없다고본다
도무지 난 니가 내가 축구욕하는 이유 하면서 축구를 까는 걸 이해할 수가 없다. 경기장이 부러워서.............. 이거 말고는 딱히 설명되는 게 없는 거 같아 안타깝다. 부러우면 그 감정을 바탕으로 발전적으로 뭔가를 해봐라,
난 참고로 야구 축구 다 관심있고 그냥 현재 우리나라는 프로야구가 프로축구보다 더 인기있다라고 말하는것뿐 왜 이리 과민 반응?ㅋㅋㅋ
너 같은 놈들이 많아서 그렇다. 제대로 알고나 까면 좋겠고,, 아니면 함부러 까지 마라. 그냥 야구를 더 좋아하면 그냥 거기서 멈춰. 왜 내가 축구를 욕하는 이유 이딴 소리나 하는지 모르겠다
너처럼 축구에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딱 경기를 보면 야구가 재밋는지 축구가 재밌는지 알수 있잖냐? 니 지식은 나보다 월등할지 모르겟지만 그걸로 잘난척 하지마라 그래봐야 야구>>>축구다 알겟냐? 나도 광주월드컵경기장이랑 무등경기장 다 가봤는데 왜 야구를 선호하는지 딱 보면 알겠더라 수준차이
그럼 야구장 열심히 다녀. 축구를 깔 생각하지 말고. 광주 사는가 본데, 광주같은 데서 프로축구의 재미 어쩌고 하는 건 좀 아니긴 하다만 ㅋㅋㅋ 어쨌든.. 야구장 잘 다니고 프로축구 깔 생각하지 말고 아예 관심을 끊어라 그냥...... 좀 답답해진다..
축구를 까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야구가 축구보다 인기가 많다는거다
그럼 본질적으로 물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축구장에 물채울 것도없이 야구장으로 쓰자고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이 글의 제목을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까는 게 아니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축구를 까려는 게 아니라 "크보가 크리그보다 인기가 많다." 이정도만 했으면 난 암말도 안 햇을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답답한 현실이지 오늘 군산경기장보니까 너무 환경이 열악해서 한소리다 예전에 박태환이 금메달탔을때 축구장 물채워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그 답답한 야구현실에서 왜 축구장을 걸고 넘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글을 장난처럼 쓰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장에 야구장짓는다는게 장난이지 진심이겟냐;;;말이되냐
프로야구 운영비를 저정도로 잡느거 프로축구 운영비를 저정도로 잡는 거 솔까말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 정도도 모르면서 씨부리지 않는다.. 나름 싸월이다 알싸다 국축갤이다 싸커라인이다 .. 나도 꽤나 오래 전부터 프로축구 봐 온 놈이다-_-... 운영비에 있어서 중요한건 인건비라는 거 알고 있지? 인건비가 70%를 차지하는 건 프로스포츠라면 공통된 사안이다.(궁금하면 금감원인가 어디였더라 거기 가보면 프로스포츠 구단들 운영비가 나와있다. 아, 프로축구만 있다. 프로야구는 없는데, 엘지트윈스가 예전에 gs랑 lg가 갈라지기 전에 lg스포츠라고 해서 이쪽에서 자료가 있다.)
중요한 건 적자규모라고 볼 수 있고, 축구계와 야구계의 차이다. 적자규모에 있어서 .. 관중수가 압도적인 경기를 수를 바탕으로 하는 야구계가 당연히 많다. 이는 입장수입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애기이고, 레플판매 등으로 인한 기타수입도 더 많다는 걸 의미한다. 이러한 수익 등을 따져봤을 때, 과연 프로축구와 프로야구가 적자규모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나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차이 안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축구의 시민구단은 논외다. 왜냐하면 얘네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항상 본전치기정도는 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니 글에서는 야구가 당연히 게임을 많이하니까라는 전제가 잇는데 우리나라는 전세계에 몇개 없는 축구와 야구가 공생하는 나라이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비교가 되는건 어쩔수 없다. 적자면에서 한번보자 총수입에서 모기업 지원금 야구는 55% 축구는 75%다 결국 축구의 현실이다 그리고 제발 야빠 축빠 나누지마라 난 팬의 한입장에서 좀더 즐길거리가 많은 스포츠를 선택하는 입장이니가
프로야구나 프로축구나 기본적으로 적자규모가 크다.. 고로 팀이 생길 여력은 솔직히 없다. 그럼에도 프로축구가 팀이 생기고 프로야구는 8개 유지도 흔들리고 있는 것은 분명히 생각해 볼 문제다. 여기서 축구가 야구에 비해 운동종목으로서 갖는 우월함이 몇 가지 드러나는데,,,,,,, 일단 프로야구는 이적료를 기대할 수 없다. 게다가 새롭게 구단이 끼어들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쉽게 얘기하면 돈을 많이 줘야 한다.) 이걸 어떻게 좀 완화하려고 광역연고제를 도시연고제로 바꾼 것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전북에서 초중고를 나왓음에도 기아를 개아라고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이유는 기아때문에
전북에 프로야구단이 생길 가능성이 좆망이 되었기 떄문이다................ 개아는 군산에서 3연전을 치뤘다. 전북에 프로야구단이 생기려면 기아에다가 돈을 줘야한다는 거였다...............그래서 내가 기아를 씨발놈들 하면서 등 돌리고 ,, 어쩌다 서울로 대학와서 엘지 좋아하게 되었지... 얘기가 샜는데.. 야구가 팀이 생길 가능성이나 축구가 팀이 생길 가능성이나 서로 ㅈ망인 건 마찬가지이다
프로야구는 이적료를 기대할수 없지만 프로축구는 이적료를 기대한다는라는거는 각 협회의 규칙이기때문에 간단 비교해서는 안되지 니 말대로라면 유럽축구리그>MLB라는건데 일단 연봉에서 부터 야구는 축구보다 훨씬 고액이지 그리고 기아가 그 당시 쌍방울이 퇴출된 뒤 전북 연고권을 산걸로 알고 있는데 니가 잘못알고 있는건 그때도 지금도 전북에 들어오려고 하는 구단은 없었다 기아는 그래도 전북에 연고권을 가지고 전북민들에게도 야구를 보여주기위해 매년 군산경기를 유치하는데 그거가지고 트집잡으면 안되지
유럽축구리그>mlb가 왜 나오니?? ㅡㅡ??
군산상고를 비롯한 전북에 있는 5개인가 고교팀에 대한 지명권 확보때문이었지,, 게다가 전북에 야구단이 생기면 돈 벌 목적도 잇었고,,(히어로즈가 두산과 엘지에 54억인가를 준 것과 비슷하게) .. 사실 이것은 관점의 차이이긴 하다. 나 역시 군산에서 야구여는 것 자체에 반대하진 않는다. 행여라도 기아가 만에 하나라도, 전북에 팀이 온다면 수십억의 돈을 받지 않겠다는 립서비스정도는 해주면 좋겠다만........
물론 그러진 않겠지 결국 기업이 운용하는게 야구팀인데 내가 유럽이랑 엠엘비 비교하는거는 니가 이적료 얘기하길래 한거다
케이리그는 케이리그 내에서 이적 등이 야구보다 훨씬 많다. 이것이 시민구단의 주수입원으로 자리잡을 만큼이다..(대구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다.) 이에 비해 야구는 이런 게 거의 없다............. 난 프로야구의 이런 점이 시민구단창단을 막는 것 중에 하나라고 얘기하는 거다.
세계에서 어느 야구구단을 가도 시민구단은 없다 그건 미국이나 일본도 예외일수는 없다 축구는 팀플레이지만 야구는 개개인의 능력이 더크게 좌우하는 운동이다 축구보다 이변도 더 덜일어나지
이런 상황(서로지간에 적자규모는 엄청나지, 신생팀이 생길만큼 인기가 많은 것도 아니지)에서 야구와 축구는 애초부터 대책이 달랐어... 프로축구는 끊임없이 수익사업 개발에 열을 올렸고, 가능성 없는 기업구단이 아닌 시민구단에 애초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시민구단 사례들을 j리그 등에서 베끼면서 팀을 착실하게 늘리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프로축구는 선수 한 명만 이적료 20억정도 때려서 팔면은 본전치기는 한다. 대구가 그래서 먹고 살아온 것이고,,,,,,, 게다가 스포츠토토 등에서 야구보다 한 발 먼저 점유해서 한 해 수십억을 번다. 이것을 각 구단에 몇 억씩 배분하고, 이것을 각 프로구단 유소년클럽에만 지출하도록
지정을 했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유스시스템이 이제 각 프로축구에 뿌리 잡히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야구와의 차이를 나타내는지는 얘기 안 해도 알 것이다. 이에 비해 야구는 시민구단은 애초에 연구조차 한 적도 없을 뿐더러, 크보는 야마야구에 관심이 쥐뿔도 없어서, 야구협회와의 반목을 계속해 왔으며.. 기업구단만 그토록 고집하다 보니 현대가 무너졌을 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대로 망할 뻔 햇다................ 프로야구계에 난 묻고 싶다.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니들은 도대체 한 게 뭐냐??????????
프로야구 시민구단??? 프로야구가 시민구단으로써 누가 인수하려는 지역도 없을뿐더러 매년 적자만 유지되고 잇는 야구에서 시민구단이 어울리기나 하냐? 야구는 축구보다 굉장히 냉혹하다 야구 성적에따라 매년 관중수가 달라지지 그런데 기업들이 관리하는 구단이랑 경쟁해서 과연 얼마나 잘될수 있을까? 지금 히어로즈도 시민구단은 아니다만 여하튼 새로운 유형의 구단인데 스폰서를 구걸하면서 받으면서도 가장 후달리는 팀이지 그리고 축구는 고등학교 대학교가 굉장히 팀이 많아서 선수 유입이 야구보다 훨씬 낫지 야구가 시민구단이되면 이적료도 없고 도대체 자생할길이없다
시민구단으로 자생력없기는 프로축구도 마찬가지인 상황이었다. 애초에... 같은 상황에서 왜 이렇게 구단 수가 차이가 나게 되었는지 야구계가 반성할 필요가 있다는 거다. 고등학교 대학교 야구부에서 나오는 선수는 예전에 더 많았다. 그리고 지금도 고교 야구부는 50개정도는 된다. 이는 일본하고 비슷하다(프로목적인애들만 따지면).. 왜 안 된다고 하면서 노력조차 안 하는지 모르겠다. 프로축구도 처음에 죄다 다 반대했다. 될리가 없다고.. 시민구단... 3년 안에 망한다고... 지금까지 어찌저찌 살아있잖아.. 만약 프로야구가 프로축구보다 먼저 경남이나 강원에 시도라도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야구나 일본야구도 시민구단은 없다 그리고 일본의 고등학교 야구팀은 4200개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라 학업과 운동을 같이하는 시스템이다
4200개 중에서 프로로 애들을 전문적으로 보내야겠다고 하는 고교는 50개라고 알고 있다. 뭐 나 아는 야구 좋아하는 애가 정확히는 그랬으니 모르겠지만..
일본 야구가 전문적이라고 표현하는것보다 우리나라의 체육고 정도로 생각해두자 그런다고 50개에서만 프로가 나오는건 전혀아니다 4200개 고등학교 중학교는 더하지 왜 우리나라가 일본을 wbc나 올림픽에서 이기고 눈물을 흘리고 생난리였는지 생각해보면 알꺼다 얼마나 기적같은일인지
도대체 왜 멀쩡한 축구장에 물채울 거 없이 야구장으로 쓰자고 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제목에서부터 축구깐다고 얘기하면서 .. 뭔가 너 앞뒤가 안 맞는 거 같다. 뭐 축빠(야구도 즐기긴 하는데..)한테 뭐라 소리 안 들을 거라고 생각한 거냐.. 광주경기장이 병신인 거 아는데,, 괜히 축구계가 노력해서 일궈놓은 축구장인프라 부러워서 부러운 마음에서 축구를 까댄다..뭐 이런 거냐... 너의 글을 그렇게 봐야 하냐??
난 니가 이렇게 진지할지 몰랐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적어도 야구가 더 인기있는건 많다 작년대비라면 더더욱 그렇고 난 너무 진지한 니가 무섭다
결론은 내가 과민반응이었다 이런거로군................... 하나 얘기할게.. 어디 야구게시판 가서 야구장에 물채울 것도 없이 축구장으로 개조하자..... 아니면 어디 축구게시판 가서 니 글처럼 얘기하지 마라... 난 어차피 오늘 쉬는 날이고 노는 거라서 그냥 이렇게 시간도 때우고 그러자 하는데.. 다른 데서는 욕부터 날라갈 거다..(유명축구.야구사이트) 차라리 술자리나 되었으면 낄낄대면서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이렇게 흘러서 안타깝다.. 뭐, 지금와서 보면 마음의 여유없고, 유머러스하지 못한 내가 잘못이다.. 그냥 이글과 댓글들이 망해부렀구만..............
너의 축구사랑은 엄청나구나 ㅎㄷㄷ 그저 나는 우리가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는 유머스러운 댓글로 얘기하자라는거였는데 허허 난 축구게시판 야구게시판 안간다 그저 내가 보고 즐기면 그만이거늘
내 입장에서는 니가 글을 욱하게 썼다......... 네이버나 다음같은 데서 유머스러운 댓글들은 사실 내 입장에서는 쳐다도 안 보는 댓글들이고,,, 유머러스하게 놀거면 디시스포츠갤러리 모아놓은 데 가라. 디시가 짱이다. 그냥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앤조이스포츠나 하자..
깊이 놀고싶진 않고 어차피 축구든 야구든 우리는 즐길거리일뿐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은 서로 안했으면 싶다 ㅇㅇ
뭐야이거 ㄷㄷ;
K리그 vs 한국야구면 당연히 야구 인데 EPL 비교불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