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친해져야할지도모르겠고
초등학교땐 기억이안나지만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그냥 친한친구들과 어울려놀뿐인데 반친구들이 나를 썩 좋지않게 생각하고 뒤에서 욕하고 그러더라구요
특히 고등학교때가 제일 심했고 오해도 많이사고
그래도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상관없었는데..(졸업때 쯤에 오해가 풀렸어요)
대학교 때도 말이없고... 친해지고싶었는데..기숙사애들은 이미친해져있던상태고ㅜㅜ..
게다가 왜 그런진모르겠지만 욕을하더라구요 그냥 맘에안드는 애들이나 뭐 그런거...
그래서 친해지는게 더 싫고 무섭고...미움받는게 싫고..
그리고..아버지께서..5년간의 외도와 전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인해서 가족도 이렇게 배신을 하는데 사람들을 어떻게 믿지라는 생각에 더 말이 없어지고 예전엔 혼자있는게 무섭고 싫었는데 이젠 혼자가 더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주변에 무관심해지고.. 우울증이있긴했지만 지금은 많이 웃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서 극복하게되었어요
그래도 저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나혼자서 일을 처리해도 상관없을거 같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주변에 무관심한건 아직도ㅜㅜ..사실 이것도모르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이런경향이 있는거 같다고 고치라고 제 생각에는 아마 이것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싫어하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하게 되었구요ㅜㅜ..)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대학교졸업을하고 이제 곧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는데 또 저런일들이 일어날까봐 두렵습니다누군가한테 미움받는것도 싫구요..회사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요너무 두렵기두하고 불안하기도하고..예전에 제가 잘못한 것들이 생각나고..예전에 친구들이 나에게 안좋게 했던것도 기억이나고..
요즘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계속 저런생각만 하게되네요 ㅠ
사람들과 어떻게 해야 친해질수 있을까요
주변에 무관심한것도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