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7일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검증의 목적물]과 같은 내용에 대하여 검증신청서를 낸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검증 신청서
사건번호 : 2005누 12802 서울 고등법원 제 7특별부
원 고 : 1. 박병역 2. 한국정신문화선양회의 대표 이원신
피 고 : 대한민국 법률상 대표 법무부 장관
(소 관 : 교육인적자원부, 국사편찬위원회)
위 사건에 관하여 원고는 주장사실을 입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철저한 검증을 신청합니다.
1. 검증의 목적 :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망국적 치욕의 국사를 반드시 철폐하고, 근본적으로 뒤틀린 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함
상기의 검증 명(1~13)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신청합니다.
만약 피고(교육부, 국사편찬위원장)가 상기의 검증 명(1~4)에 대하여 현행 국사의 위치에 있었다는 사실을 일인 학자와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임의대로 지정한 현행 국사를 제외하고 고증(考證)을 통해 명확히 입증하여 제시한다면 원고는 즉시 취하 하겠습니다. 끝.
2006년 2월 07일
위 원고 한국정신문화선양회
대표 박병역, 이원신
HP : 019-9340-0211// 011-258-5557
TEL : 031-253-0732//FAX : 031-267-1585
서울 고등법원 제 7특별부 귀중
제가 사건처리 확인을 하기 위하여 대법원에서 조회를 했더니 2006. 4.20일 항소기각되었고
다시 2006.5.15일 상소를 올렸더군요.
아직까지 사건종결이 안된것같은데 더 이상 사진진행결과가 나오지 않더군요
대륙조선사 회원 모두 들어가 확인해보세요. 우리도 이와 같은 길을 걷게 되지 않을지????
사건확인 방법 : 대법원 홈페이지의 나의 사건검색에 들어가서
서울고등법원 사건번호: 2005 누 12802 담당자명 : 박병역 까지 입력한후
그 아래에 보면
사건검색결과 저장 이라고 한 곳에 check한후에 --------- 검색 하면 나옵니다.
사건일반내역과 사건진행내역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때 사건진행내역에 가서 [확인] (하루에 한번 체크) 해 놓으세요 ---- 그러면
다음에 다시 확인할때 이전에 사건검색결과 저장을 해 놓았기 때문에 나의 검색을 가보면 그 사건검색이 눈에 보입니다.
해당사항을 클릭하면 바로 들어갑니다.
전쟁은 교활해야 합니다...정의감 만으로... 거대 기득권 학계 세력과 일반 국민들의 기존 고정관념을 깬 다는 건...불가항력이라 하겠습니다...여론을 먼저 등에 업어야 합니다...각 매체나...만화,소설,영화 등으로 쎈세이션을 일으켜...본 카페가 몇 십만명의 조회수를 달성할 때 쯤 하여...소를 제기해야 합니다...이 경운 더욱 더 큰 상호 상승효과가 있을 겁니다....국민여론이 항상 법원의 판단 기준이 되는게 현대 민주주의 사회니까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큰 흐름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저 미디어에 나온 대로 떠들다가 마는 거죠. 목동들은 개 몇 마리만 있으면 양떼를 원하는 곳으로 몰아 갈 수 있습니다. 여론이라는 건 대개의 경우 조작으로 형성된다는 점..여론형성에는 힘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오...대단하네요~~ 입이 떡 벌어졌겠는데요?? 이병도 역사책 말고 다른 사료로 고증해서 증명해 내면 고소취하 하겠다는 말에 속이 다 후련합니다!! 쟤네들 완전 쩔었겠는데요?^^
전쟁은 교활해야 합니다...정의감 만으로... 거대 기득권 학계 세력과 일반 국민들의 기존 고정관념을 깬 다는 건...불가항력이라 하겠습니다...여론을 먼저 등에 업어야 합니다...각 매체나...만화,소설,영화 등으로 쎈세이션을 일으켜...본 카페가 몇 십만명의 조회수를 달성할 때 쯤 하여...소를 제기해야 합니다...이 경운 더욱 더 큰 상호 상승효과가 있을 겁니다....국민여론이 항상 법원의 판단 기준이 되는게 현대 민주주의 사회니까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큰 흐름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저 미디어에 나온 대로 떠들다가 마는 거죠. 목동들은 개 몇 마리만 있으면 양떼를 원하는 곳으로 몰아 갈 수 있습니다. 여론이라는 건 대개의 경우 조작으로 형성된다는 점..여론형성에는 힘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