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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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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1/13/202 남가주 기도모임 대체: 신사도행전#2184 나도 라헬처럼을 버리고, 산다면 이제 나는 레아처럼..(흰옷입은자/조회28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48 22.01.15 06: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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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8 03:43

    첫댓글 주님을 만나고도 때때로
    라헬처럼 살기를 원했던
    저를 회계합니다.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라헬이 죽은후에도 야곱이
    라헬의 자식들을 편애하는...
    레아에게 평생 속 끓이는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레아가 매일밤
    하나님과 독대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매일 자기 자신을 죽였을꺼라 생각이 되어요.
    주님께 집중하며
    주님께 하소연도 하고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니
    회개, 용서를 했뻐리며
    그녀의 생애를 살았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레아가 휘장안에 거하시는
    하나님과 대화할때
    어떤날은 너무 마음이 괴로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펑 펑 소리내어 우는 날도 있었고
    어떤 날은 너무 피곤해서
    지친 몸을 끌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그냥 엎어져 쓰러져 있다가 가기도 하고
    어떤 날은 성령이 임해
    짐승처럼 한참을 울기도 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레아도 똑같이 했었을거란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더 이상 구약에 나오는 레아가 아니라
    나의 anther heavenly sister로
    처음으로 레아가 가깝게 여겨져요.

  • 22.01.18 03:42

    각자가 당면한 문제는 다르지만
    매일밤 부르짖는 우리처럼
    우리에게, 저에게
    레아는 role model 이었음이
    오늘 새롭게 인식이 되어요.

    귀한 간증으로 저의 영을
    더 열어 주어 고마와요
    성령님~ 흰 옷 입은자~

    "내가 사는 이유다.
    예수님의 진짜 배필'
    흰 옷 입은자'가 되어
    또 '흰 옷 입은자'를 낳는 것..
    이것이 내게는 신사도행전의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멘~
    '흰 옷 입은자'가 되어
    또 '흰 옷 입은자'를 낳고 계시는
    흰 옷 입은자를 축복하며
    사랑을 가득 전해요~
    저도 "찍! 소리없이"
    주님께 집중하며
    레아로 살아 가기를 결심하며
    그렇게 살아 갈께요...
    성령님 도와 주셔요....

  • 옆집 레아가 못생겼어
    옆집 레아는 눈 시력도 안좋아
    옆집 레아는 삐삐처럼 죽은깨 투성이야~~~
    그런다고 애교도 없고
    울고 울며 울기만 하닌까
    두눈은 퉁퉁 부어있으니
    흠모 할것이 하나도 없네...

    요것
    요것

    바로
    어디서
    많이 본것이네

    내신랑 예수님!!!!!!!!!!!!!!

    흰옷입은자
    고맙다
    감사하다

    내신랑 예수님 세계가
    옆집 레아 아들 유다로
    이어져 펼쳐진 유전자가
    친자로 99.99999999%
    검증되니....

    됐뻐렷어~~~
    됐뻐렷다닌까~~~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I LOVE YOU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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