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이 황당한 땜빵식 하자보수내역과 안이한 현장 하청업자 관리로 인해 입주전에 점점 더 하자보수로 인한 추가 하자사항이 다량 발생하고, 무사안일 위주의 현장파견 직원들의 하자민원에 대한 안이한 대응은 심히 유감이 아닐수 없읍니다. 과연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경영진은 현재 이러한 마래푸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허구한날 마래푸 카페에 하자보수요청과 실망스런 결과의 글을 올려도 제대로 하자보수도 못받아 울화통터지고, 이런 사실이 외부로 알려질가 두려워 쉬쉬하기보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진이 이 사실을 확실히 알고서, 지금이라도 입주가 이미 시작된 시점에 시급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력을 기울여 일류회사에 걸맞는 하자보수에 매진하도록 정확히 현재의 문제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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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추~~~
대우는 어디로해야하나요? 현장사무실은 전화 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