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에이전트가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페르시의 매니지먼트 팀에 합류했습니다.
The Daily Mail이 보도하기를,
아스날의 서포터들이 전 부회장이었던 다비드 데인의 변호사이자 아들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가엘 클리쉬의 이적협상에 도움을 주었던 데런 데인이
계약만기 18개월을 나두고 있는 반페르시의 커미셜 컨설턴트에 합류했다는 것에
걱정을 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데인은 반페르시의 에이전트는
같은 네덜란드인이자 현재 반페르시의 계약 협상을 맡고있는 Kees Vos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문 -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agent-barcelonas-cesc-joins-camp-arsenal-ace-van-persie-2138601
의역 99.99999%
첫댓글 깜놀했네..ㄷㄷ
근데 상상만으로도 흥미롭다..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비야-반페르시 트레이드라면 어떤 느낌일까?
양팀 팬들이 결사반대할거같은데 ㅋ
바르샤팬은 결사반대까진 아닐거같은데
아스날팬들의 반대가 훨씬심할듯.
바르샤팬으로써.........반대하는데;;
언제든지 바르샤에 자리남아있습니다 반주장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남아있습니다 이니에스타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남아있습니다 바르샤님
언제든지아스날에 자리남아있습니다 메시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남아있습니다 세스크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 남아있습니다 킹앙리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 남아있습니다 기성용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남아있습니다 부스케츠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 남아있습니다 캄프누님
언제든지 아스날에 자리 남아있습니다 반페르시님
원래 반 페르시 주변에 대런 데인 있었는데 새삼스레...
선(Son) 대런은 데이비드 데인의 아들 대런 데인을 말하는 것.
아이고 ㅋㅋ 수정할께요 감사합니다
데런 데인 맘에 안드는 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