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우동 자체를 싫어했는데,
히마와리라는 체인점의 사누키우동을 먹어보곤 완전 인식이 바꼈네요.
체인점 가게 맛이 이럴진데, 잘하는 집이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 싶어서;;
그렇다고 시코쿠까지 가긴 그렇고.. 드셔보신분 가르쳐주세요!
PS: 지금 가고시마 여행도 계획하고 있는데..
꼭 가봐야할 명소나 음식같은것도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저도 지금 나름대로 인터넷 뒤져보고있는데, 직접 가보신분의 얘기를 듣는게 정말 좋을거 같아서요.
첫댓글 丸亀製麺이랑 つるとんたん부터 가보고, 그리고 はなまるうどん같은 저렴한 놈도 한 번 먹어보세요. ㅎㅎ
하... 히마와리가 아니라 제가 가봤다는 체인점이 그 하나마루였어요 ㅋㅋ 앞의 그 두 가게도 사누키 전문집이에요?
그쵸. 칸사이 지역에서 우동 먹으려면 꼭 가봐야 하는 두 곳입니다. 丸亀製麺 http://www.toridoll.com/shop/marugame/つるとんたん http://www.tsurutontan.co.jp/
츠루통탕은 홈페이지 가보니 여러군데가 있는거같은데, 어디가 본점인가요?
도톤보리에 있는게 본점입니다.
마루가메세이멘강추!
인정!!
첫댓글 丸亀製麺이랑 つるとんたん부터 가보고, 그리고 はなまるうどん같은 저렴한 놈도 한 번 먹어보세요. ㅎㅎ
하... 히마와리가 아니라 제가 가봤다는 체인점이 그 하나마루였어요 ㅋㅋ 앞의 그 두 가게도 사누키 전문집이에요?
그쵸. 칸사이 지역에서 우동 먹으려면 꼭 가봐야 하는 두 곳입니다.
丸亀製麺 http://www.toridoll.com/shop/marugame/
つるとんたん http://www.tsurutontan.co.jp/
츠루통탕은 홈페이지 가보니 여러군데가 있는거같은데, 어디가 본점인가요?
도톤보리에 있는게 본점입니다.
마루가메세이멘강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