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봉사동아리 옹달샘(지도교수 유아교육과 김현경)이 23일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감동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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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이들 얼굴에 귀여운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주고, 가천갤러리에서 ‘행복한 돼지’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한상윤 작가가 어린이 병동을 찾아 엽서그리기 이벤트를 함께 벌이며 아이들의 쾌유를 빌었다.
환아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직접 엽서를 그리고 색칠하는 시간과 산타 언니들의 방문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경천애인의 설립철학에 따라 사회봉사활동을 정규 교과목에 편성해 운영함으로서 재학 중 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옹달샘 봉사단은 매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병동과 가천대 길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마술공연과 동화구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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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학교가 막이슈 뜬거 첨밬ㅋㅋㅋㅋㅋ
엥 나도 존나 눈을 의심함
오 멋진 학교 다니는데 오
나도 술취한줄
ㄴㄷ 두 눈을 의심했다
나도.. 존나깜짝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져..
여성답다 너무 멋져
멋있어ㅠㅠㅠㅠ
ㅠㅠ 내 후배들 좋아 멋져
귀엽고 멋지다 ㅠㅠ
외대박
헐 나 다닐때는 재단비리때매 뉴스 나오더니... 좋아졌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