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가 되고 누구나 공통되게 적용되는 시간입니다.다만 일생보처보살이 첫번째 단계것으로 유체이탈로의 관세음보살 영체 득하기에선 예외적 것이 되지요.이 경우는 두어달 정도면 될 것입니다.오늘날 이 땅에 진짜로 미륵부처가 내려와 세상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낼때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또 그 충격은 얼마나 클까요.
불교에서 화택火宅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수행자가 처음 마주하는건 자신의 집이 될것입니다.앞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는데,여러가지 페인트가 혼합된것으로 해서 그것이 통유리전체에 뻑뻑히 페인팅 된게 되지요.여기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조금씩 조끔씩 벗겨져 나가게 됩니다.완전 암흑의 무명에서 빛살이 조금씩 들어오는 것과 같지요.그렇다 하여 실제로 빛이 실내에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스스로 밖을 본다는 것이고,스스로 밖으로 나온다는 것이지요.(집.물과 산,+물고기,소,돌과 모래,특수나무-음의세계 것)
이리해서 고향길로 출발을 합니다.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자동차를 타고,그것도 자동차는 두 대를 타고서 가곤하지요.근데 전날 주차한 자동차 장소를 찾지못해 쩔쩔매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때로는 자동차가 고장도 나지요.이리하여 결국엔 고향마을 산언덕에 올라 나의 집을 보게 되는데,꼬박 1년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달비골 산자락 집이고 수미산 언덕의 나의 집이지요.엄니 뱃속에서 나온 그날의 육신의 몸 자택이 아니라 빅뱅 이전 수원나그네의 그 수원의 집을 말합니다.나타내길 삼각형의 큰 산에 그 아래쪽 1부능선 꼭지점 정도의 아주작은 삼각형 모양이 되지요.이게 두 개의 것이고 하나는 관세음보살 또 하나는 아미타불의 것입니다.태양과 달의 피라미드라 하지요.
문제는 이 1년이 지나 눈앞에 보이는 직선거리 300~1000미터 정도의 집이 되지만 산길이라 실제의 그거리는 완전히 다른것 같아요(고향마을 대덕산에 올라 지켜본것).그래서 코앞에 둔 거리에서 5년이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총 합 6년이 되지요.이 과정에 가장 어려운게 첫 출발에서도 그랬지만 수원나그네의 집은 집주소가 없는것이라,아주 짧은거리라 하드라도 일단 집을 떠나게 되면 다시 집에 되돌아가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그러한 것이 5년 6개월이 된 오늘날까지도 그렇습니다.휴대폰 통화로 가족들의 도움을 받고자 할 때도 그것도 마음과 같이 되지않아요,전화번호를 몰라서요.연락처 버턴 이용을 하다보니 번호기억을 못하니까요,그런데 또 결정적 순간에 도움으로 처리가 됩니다,이런 일의 반복이죠.시사 하는 바가 많은기 되는데요,마음이란 게 이렇게 알기가 어렵습니다.여기까지 있었든 그대로의 것을 쓴 것입니다.수행으로 흘러간 시간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 글이 되겠지만 있는 그대로 다 쓰기면 오히려 읽지말라는 말과 같겠지요.훗날 생각이면 어카든 있는 그대로의 글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다음글로 잇겠습니다,지금은 그냥 선한 마음을 내고 어진 행동을 하게 하면 그것으로 족하지요.나는 타고나길 엄청난 길치로 집은 네번째로 가면서 부터 그집 위치를 기억하고,사람은 최소 30번 이상을 만나야 겨우 어렵품이 얼굴인식을 하는 정도가 됩니다.그래서 길가다 사람을 만나 인사를 받게되면 내가 눈이 의아심의 눈이라 그런지 어디 누굽니다 하지요.많은 사람 접하다보니 그런갑다 이해를 하면서요.나에게는 태어날때부터 남다른 특징이 많은 것 같습니다,옛날엔 몰랐는데 이제는 알아야만 하는 일이 되다보니 하는 말입니다.그래서 전에는 없었든 분별심이 생기고 선악의 문제와 차별과 차이 문제,옳고 그름도 수시로 따져봐야 하니 오히려 지금이 더 힘들고 귀찮습니다.옛날엔 정말 순수 했습니다,그만큼 걱정도 없었는데...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출발 1년이 먼저 있었고 이후 페인팅 된 집을 본긴지 조금 헷깔립니다.우주란게 천지인 음양의 것이라 매 일에서 기본이 두 가지 플러스 세 가지가 되니 자세히 쓰기면 공부에는 좋지만 대화의 글에선 문제가 많게 됩니다.이번 내용의 것은 최소한의 것으로 동이에 대한 이야기는 있어야 하는 일 인데도 생략할 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바랍니다.많은 불자들이 불교란 말 안에 머물러있어 의사소통에 이중의 어려윰도 겪고 있습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