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키운 경찰견 레오 처참한 최후 온몸 분변 물도 못 마셨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5152?ntype=RANKING
"강형욱이 키운 경찰견 레오 처참한 최후…온몸 분변, 물도 못 마셨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자신이 설립한 '보듬컴퍼니'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오랫동안 키워온 노견을 방치한 후 떠나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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