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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스토리 우리 형
문성룡 추천 0 조회 385 06.12.08 08: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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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8 10:11

    첫댓글 이 글을 읽고 삼실에서 혼자 눈물을 훔쳤답니다..그래도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 06.12.08 12:17

    가슴이 뭉클하여 정말 눈물 훔치지 않고선 읽을 수 없는 글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저 영혼은 저 세상에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편히 지낼것이라 여겨 지네요.

  • 06.12.08 12:26

    글이 뿌였게 흐려지네요...ㅠㅠ넘 감동적인 글이네요...행복하게 사세요.

  • 06.12.08 12:38

    많이 울게 하네요~ 어머님모시고 형몫까지 열심히 효도하며 사세요~~ 형님은 정말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든거같네요~~

  • 06.12.08 13:41

    아름답고 진지하게 솔직한 감동의 드라마...... 다음생에는 형이 더욱 행복하게 태어났을 것을 확신....!!!

  • 06.12.08 17:26

    눈물나네요 정말로 ....아깝다는생각 넘 짧은청춘

  • 06.12.08 22:25

    넘 감동 먹었슴다.가슴이 아파오네요

  • 06.12.09 02:22

    정말 형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였나봅니다,,,감동입니다~

  • 06.12.09 15:31

    가슴이 아픔니다. 한 생명을 대신해서 멀리 여행길을 떠나신 님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도 행복 하시구려....

  • 06.12.09 15:48

    슬픔의 눈물을 아니 흘릴 수가 없네요.. 든 자리는 표가 안나도 난 자리는 몹시도 외롭고 허전한 자리인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06.12.09 17:25

    슬퍼서 가슴이아파요.형생각도 나고 옛생각도 나고 감동이네요..

  • 06.12.10 23:51

    에고.. 눈물땜 영양크림 다지워졋네.

  • 06.12.12 16:00

    넘 감동감동~~눈물만 흐르고...........

  • 06.12.26 15: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형님의 사랑의 힘으로 어머니가 변하신것처럼 동생분도 그렇게 형 못지 않은 아름다운 사람일거란 생각이 들어요...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문성룡님..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 통곡하며 울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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