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도록*
무엇이든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어 가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특히 사랑이 식어 갈 때
그 허전함과 아픔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 안에 있는 것은
다 애틋하다."고 하나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시들지 않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랑을 유지하는 노력,
사랑을 새롭게 하고
열매 맺으려는 노력을 일상생활에서
실제적으로 해야 합니다.
시들도록, 잊혀지도록 내버려 두면
훗날 우리의 이야기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 해가 지나도 내 사랑은
시들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 사랑은
피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의 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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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들어 감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그러나 노력하여 시들지 않도록 해야 겠지요.
시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살면 그게 행복이지요.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