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에 대한 주당 20시간의 Part-time job허용한다.
호주정부는 유학생들에게 주당 20시간의 Part-time job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Full-time도 가능해서 부분적으로 생활비를 조달 할 수 있어서 경제적인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리한 아르바이트는 금물이다.
호주의 어학연수 기관들은 평균적으로 높고 우수한 교육기관이다.
호주정부는 특히 외국인 대상의 영어교육기관들에 대해 교육시설, 최신형 교재, 자질 등을 두루 판단하여 ELlCOS(영어교육과정)을 인가해 주고 있고, 유학을 3대 국익사업으로 지원할 만큼 학교들이 일정수준을 유지하게끔 도와주고 있다.
범죄가 적고 사회 분위기가 안전하다.
호주는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로써 영국, 미국에 비해 저렴한 학비로 학업에 전념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범죄율이 극히 낮은 사회에, 여학생들이나 나이 어린 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며 순박하고 친절한 호주인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어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생활 속의 교육인 전문적이고 독특한 교육방식을 가지고 있다.
호주는 이민자들에게 오랫동안 영어교육을 실시하면서 개발된 능률적이고 전문적인 영어교육 방식을 통해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대화방식(Role play)이나 연극, Activities, Leisure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21C에 필요한 다양한 국제감각을 익힐 수 있는 곳이다.
호주는 세계각국에서 온 유학생 및 이민자들이 많아서 다양한 국제문화를 접할 수 있고 과거와 달리 이젠 국제무대에서 여러 나라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국식 영어 외의 영어도 쉽게 알아들을 수가 있다.
날씨가 연중 온화하고 여행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기후 속에서 지낼 수 있고 수많은 천혜의 관광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원주민의 문화 느낄 수 있다.
또한 승마,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 골프, 수영등 대중적인 스포츠와 레저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도 있다.
한국과의 시차가 없다.
호주의 시드니나 브리스번 등 모든 주요 도시의 시차가 한국과는 한시간 차이로, 유학생들과 한국의 가족간에 통화시 한쪽이 밤을 새우지 않아도 된다. 국제전화 비용도 예년보다 저렴해져 많은 학생들이 편하게 한국의 가족과 통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