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감자국 김영철의동네한바퀴 반포 청실홍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래마을 감자국 편에
반포 청실홍실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성시경 맛집으로도 유명한데
오늘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서래마을 감자국 김영철의동네한바퀴 반포 청실홍실
특정 메뉴만 하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메뉴를 서브하기에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백반집
반포 맛집 청실홍실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반포 청실홍실 메뉴, 가격
제육볶음, 돌솥비빔밥도 인기 메뉴입니다.
원산지 표시
포장시 천원이 추가됩니다.
추억의 철가방도 보입니다.
반찬은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래마을 감자국
서래마을 감자국 김영철의동네한바퀴
송송 대파 아래로
가격 대비 고기 양이
상당한 편입니다.
쉽게 말해
육식러들이 좋아할 구성입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래마을 감자국 청실홍실
국물은 해비 하기보다는
라이트 하면서도
짬뽕 국물스러운 칼칼함과 짭조름함,
고기 육수 특유의 감칠맛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뼈를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기가 떨어질 정도로
상당히 흐물흐물하게 잘 삶았습니다.
감자나 시래기는 들어가지 않고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야들야들 부드럽습니다.
양념 고기는 밥과 잘 어울립니다.
고기를 발리는데
별다른 수고가 전혀 들지 않아
손쉽게 뼈 발리기 완성~!
이대로 떠먹어도 되고
여기에 밥을 말아줘도 됩니다.
사리 추가가 가능하다면
면을 넣고 싶은 국물이 맞습니다.
이제 거칠게 말아주면 됩니다.
밥알 표면으로
국물이 골고루 코팅돼
목 넘김이 상당히 편합니다.
잘 발린 살코기와 함께 해도 굿~!
이슬이를 부르는 비주얼이지만
이곳은 술을 팔지 않습니다.
구매한 다음 집에서 마시면 됩니다.
먹기 좋게 잘 익은
깍두기, 김치 등을 올려서 먹어도 굿~!
취향 따라
다양한 콜라보로 즐기면 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은
반포 맛집으로
눈이나 비 오는 날에
더더욱 생각나는 맛 좋은 한 끼로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서래마을 감자국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반포 청실홍실
견우
추천 0
조회 1,670
22.05.07 07:49
댓글 41
다음검색
첫댓글 한그릇 먹으면 든든하겠어요.애주가들은 술이 없어서 아쉽겠어요
아주 예리하게 보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자국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
언제 먹어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자국을 한그릇씩 팔아서 좋네요~성시경 맛집이라니
꼭 먹어보고싶네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자국 언제 먹어도 맛나더라고요 가보고 싶어요
이곳은 찐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자국! 진해보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곳 정보감사합니다
감자국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반포 감자국 맛집!
술안주로도 좋은 감자국이네요
김영철 동네한바퀴 잘 보는데 이번에는 반포군요
딩동댕~! 정답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자국이 육계장처럼 진국인듯 해요
감사합니다.
온가족이 좋아하는 감자국입니다.
잡내를 잘 잡았다고 하니 더 맘에 드네요~
딩동댕~! 정답입니다.
건강하세요~!
고기 육수 특유의 감칠맛과 칼칼함이 어우러진 감자국~그 맛이 더 궁금해지네요~
맛난 정보 잘보고 갑니다.
넉넉한 고기 인심이 맘에 듭니다~
가격 좋고 맛 좋고 ~만족도 상이네요^^
성시경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군요~더 기대되는데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볼게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진한국물에밥말아서..깍두기랑한입..
청실홍실지대로된맛집느낌이
이곳은 찐입니다.
건강하세요~!
아! 밥집 이름도 멋지네요~
딩동댕~! 정답입니다.
건강하세요~!
애정하는 감자국집을 여기서 만납니다.
서래마을 명소 중 한곳이죠.
서래마을 감자국에 조용히 동참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나왔다니 궁금한데요.
서래마을에 한번 가겠습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