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6.3. 금요일(2022.6.3.)
■ 이재명 책임론에 갈라진 친문 친명_민주당 지방선거 참패 갈등
■ 尹대통령, 손흥민에 군민훈장 청룡장 수여...박지성도 나란히
■ AGAIN 2002 20년만에 돌아온 붉은 6월 그날의 함성_한일 월드컵 20주년 평가전 브라질전 만원 관중 응원
■ 여야 득표율 격차, 대선보다 더 벌어졌다_지방선거 시도지사 득표율 국민의 힘 53% 민주당은 43%
■ 교육감 선거 무효표가 시 도지사의 2배_후보 몰라 안 찍어 정당 기호도 없어 깜깜이 선거 반복
■ 황금빛 화가 클림트 빛어 시어터로 만나요_제주 빛의 벙커 서울 상륙
■ 야 구원투수 김동연 민주당 변화의 씨앗 될 것_불과 8913표 차이로 경기지사 대역전극
■ 험지서 돌풍...뒷심 0.15%p가 모자랐다_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석패
■ 친문 핵심 전해철 이 당권도전에 반대_이재명은 2선으로 물러나야 李 아니면 누가 당 개혁하나_친명 핵심 정성호 이 책임론 정면면박
■ 호남 압승한 민주당 내상은 심각 말나와_호남서 국민의 힘 무소속 후보들 약진...민주당 텃밭 이상기류
■ 광주 투표율 역대최저...이낙연 민주당 향한 정치 탄핵_민주당 1당 독주에 피로감 누적
■ 뒤집힌 서울시의회, 6대 102(국민희임 –민주당)-76대 36
■ 국민의 힘, 기초단체장 145곳 승리...4년전보다 3배 늘었다_전국 기초단체장 선거 국민의 힘 145 민주 63
■ 양분된 경기도의회, 여야 78석씩 차지
■ 여당 압승 뒤에는...60대 이상의 높은 투표율
■ 서울 경기 유권자들 인물 보고 찍습니다_시장은 2번, 구청장은 1번에 꾹...줄투표 아닌 지그재그 민심
■ 민주 아성 세종가지 따내...국민의 힘, 16년만에 충청권 석권
■ 시군구청장 0명 정의당 존립위기_지도부 총사퇴하며 눈물 흘려 진보당은 울산 동구청장 당선
■ 윤대통령, 선거결과, 경제 살리라는 국민의 뜻_동력 얻은 윤석열 정부 국정 운영에 드라이브
■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_ 원주갑 국민의 힘 박정하_이광재 지역구 탈환/ 제주을 민주당 김한규 강남서 낙선 뒤 문정부 청와대 근무/ 보형 서천 국민의 힘 장동혁_행시 사시 합격...국회 파견 판사 활동
■ 이준석 대표 공천제도 개선할 혁신위 출범시킬 것_최재형 의원을 위원장으로
■ 17개 시도교육감 보수 진보로 양분_8(보수)9(진보)로 나뉜 교육권력, 성과경쟁 치열할 듯
■ 화제의 기초단체장_ 서울 강서구청장 김태우_민주 텃밭 차지한 조국 저격수/ 경남 남해군수 장충남 영남서 유일한 민주당 단체장 /고양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천승아 19세 헌정사상 첫 10대 당선
■ 문 정부 때 경찰수뇌부 사실상 전원 물갈이_임기보장된 국가수사본부장 빼고 치안정감 대부분 교체...경찰 술렁
■ 초음파 mri 진료 문케어 4년새 10배로_건보재정 3년 연속 적자 위태
■ 6.1 당선인 51명 선거법 위반 수사
■ 지난겨울 초미세먼지 4% 줄었다
■ 대검 범죄 첩보수집 강화하라_정보관리담당관실 지시_법조계 사정 본격화 신호탄
■ 러, 핵 미사일 기동 훈련..미는 사거리 80KM로켓 지원
■ 러시아산 석유 세탁 인도 기업이 돕는다
■ 홍콩의 텐안먼 지우기 매년 열린 추모행사 33년만에 개최 않기로
■ 정시행의 뉴욕 드라이브_점심값 올라 출근 부담된다..미 직장인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_15달러 이하 메뉴 찾기 어려워 대면 출근 두고 노사 갈등 커져
■ 16년 만의 단편집 저만치 혼자서 소설가 김훈 인터뷰_내 소설에서 헛된 희망을 기대하지 마라
■ 프로에게는 말이 필요 없다...지휘자 운명, 첫 10초면 판가름_빈 심포니와 내한공연 마친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
■ 청와대 관람 선착순으로 하루 4만9000명씩 입장
■ 일사일언_편견 없이 들어보라
■ 김수연 아기발달연구소장_올바른 보행기 사용법
■ 오은영의 토닥토닥_옷 입기 젓가락질 서투를 땐 나도 그랬어 하며 알려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