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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4 : 22. 예수를 따라감 (1)
마 4 : 22. 예수를 좇음 -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
1]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베드로나 안드레처럼(20절) 야고보 형제도 지체 없는 순종을 보였다. 그러나 여기의 '버려두고'란 말도 그들이 혈연관계를 포기하거나 끊어버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이전에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어부로서의 직업에 충실하였지만, 이후로는 '오직' 그리스도의 명령만 좇아 제자로서의 소명에만 전념하기 위하여 부친의 권한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들은 삯꾼들을 부릴 정도로 부유했던 가정과 인정 많은 가족을 '버림'으로써 그리스도를 '얻은바' 된 것이다. 이것이 예수의 제자 됨의 필수 요건이다.
* 막 1: 20 -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예수께서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시몬 베드로와 그 형제 안드레, 그리고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다. 부름을 받은 그들은 다 어부들이었다.
주께서는 이 평범한 직업인들을 전도자로 부르신 것이다. 그들은 주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를 따랐다.
주께서 말씀 전파의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번째 주요한 일이 제자 삼는 일이었다. 전도자를 부르신 일이다. 이 사실은 전도자를 불러 훈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이는 동시에, 전도의 일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가를 보인다.
전도는 하나님의 가장 중대한 일이며,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이었다.
* 막 1: 38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전도는 무엇이며 전도자는 무엇인가?
예수께서는 전도자를 ‘사람을 낚는 어부’라고 표현하셨다. 그것은 부름을 받은 그 어부들에게는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다.
사람을 낚는다는 말은 사람을 구원한다는 뜻이다. 죄인의 영혼 구원이 전도의 목표요 전도자의 임무이다.
전도자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주께서는 ‘나를 따르라’라는 초청의 말로 전도자를 부르셨다.
이와 같이 전도자는 주의 부르심을 통해 세워진다. 오늘날도 주께서는 목사와 전도사 후보자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나를 따르라’라는 말씀은 단순한 초청 이상이다. 그것은 주가 하시는 일을 보고 배우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전도자는 주를 따르는 자, 즉 주의 발자취를 보고 배우는 자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참된 전도자로서 준비되고 훈련되는 것이다. 부르심을 받은 그들은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다.20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2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부르시는 자가 누구이신지, 그리고 부르신 그 일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렇게 응답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전도의 일의 가치를 참으로 아는가? 여러분 가운데는 이 귀한 일을 위해 헌신할 자는 없는가?
2] 제자 선택에 대한 영적 의미
주님의 제자로 선택받은 자는 누구든 모두 중요한 주의 동력자들이다. 언제 어디서 어떠한 방법으로 부르심을 받았든지 한 영혼을 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발로라 믿는다.
본문에 대한 보편적 강해는 이미 서술하였다. 이제부터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저자의 경솔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수용해 주셨으면 한다.
복음은 이 세상에서 태어나 살았던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은혜의 선물이다. 어느 시대이든 하나님의 은혜는 한결같고 그리스도의 사역은 같았다.
첫째, 주님의 열두 제자 중 네 사람의 선택을 기록했다.
세리였던 마태나 사도 바울 같은 제자의 선택도 있다.
* 마 9: 9 -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 행 9: 1-19 –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이런 경우는 한 사람의 선택인데 그들의 선택은 두 사람을 동시에 선택하셨다. 복음의 시초에서부터 두 증인의 맥을 숨기셨다고 본다.
* 신 19: 15 -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 계 11: 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복음은 두 사람의 증인 역사임을 보여 주셨다.
두 증인 [계 11: 3-6]
(1) 여러 견해.
Ⓐ 에녹과 엘리야다. (에녹서 90:11, Tertullian).
에녹과 엘리야는 죽지 않고 승천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 모세와 엘리야다. (Charles, Smith, Gundry, Barclay).
당시 유대인들의 보편적인 신념이다. 2세기까지 교회의 일반적인 견해였다.
모세와 엘리야의 다시 올 것에 대한 성경의 증거를 말한다.
* 신 18: 18 -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 말 4: 5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마 11: 14 -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 막 9: 11 - 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 요 6: 14 -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 요 7: 40 -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 율법과 선지서를 상징한다.
두 증인을 상징화한다. 율법의 대표자인 모세와 선지자의 대표자인 엘리야를 상징하여 하나님을 증명하는 두 증인이라고 한다.
Ⓓ 미래의 두 예언자다 (Beckwith).
Ⓔ 베드로와 바울을 가리킨다 (Mounce).
Ⓕ 교회를 상징한다.
두 증인의 정체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말씀을 근거로 한다.
Ⓖ 교회 안에 유대인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대표자다 (Rissi).
Ⓗ 종교 개혁기까지 복음을 증거한 증인들이다.
A.D. 533년부터 종교 개혁 이전까지의 로마 교황이 통치하는 기간에 그리스도를 증거한 여러 증인들을 말한다.
Ⓘ 일천이백육십 일과 같이 정해진 기간 혹은 교회의 전 기간을 통해 증언하는 교회나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 (Bruce, Morris, Johnson, Minear, Beasley - Murray, Hendriksen).
Ⓙ 모세와 엘리야의 정신을 계승한 증인이다.
두 증인은 상징이다.
모세와 엘리야의 정신을 계승한 주의 종들이 일어나 대 환난기의 전반부에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둘은 법정적 의미이다.
* 신 17: 6 -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 요 8: 18 -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 계 22: 6 -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신약에서 두 증인의 맥이 흐르기 때문이다.
* 마 17: 3 -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 눅 24: 5 -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 행 1: 10 -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 왜냐하면 증인의 수가 둘이라는 사실은 실제 증인의 수를 의미하기보다는 증인이 증거하는 증언의 진실성을 시사한다 (Hughes).
구약이나 신약에서 증인이 둘이라는 사실은 증언의 진실성을 의미하고 있다.
* 신 19: 15 -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 요 8: 17-18 -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보내실 때 둘을 함께 보내셨다.
* 막 6: 7 -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 눅 10: 1 -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 요 8: 16-18 –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2) 저자의 견해
종말의 대환난기 전반부에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는 사명자들이다.
① 두 증인을 해석하는 열쇠
엘리야와 모세의 정신을 계승한 자라야 한다.
두 증인의 권세를 보면 모세와 엘리야의 사역과 유사하다.
구분 : 율법의 대표 - 모세 : 능력의 대표 – 엘리야
권세 : 물이 피 되게 함 : 입의 불로 원수소멸. 하늘을 닫아 비 오지 못함.
예언 : 신 18: 18. : 말 4: 5-6.
* 신 18: 18 -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 말 4: 5-6 –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성취 : 요 4: 25-26. : 마 11: 14. 막 9: 12-13. 눅 1: 17 참조.
* 요 4: 25-26 –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 막 9: 12-13 – 12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마 11: 14 -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 눅 1: 17 -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② 두 증인은 순교자다.
죽었던 자나 하늘로 이끌려 올라간 자가 될 수 없다.
③ 두 증인은 두 선지자다.
요한의 관점에서 볼 때 교회가 될 수 없다. 성경 어디에도 교회를 선지자로 표현한 곳이 없다.
두 증인은 짐승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나 교회는 죽을 수 없다.
* 마 16: 18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④ 종말 추수기의 참된 종이다.
두 사람의 동행 사역으로 볼 때 종말의 참된 종을 대표한다. 두 증인이 함께 예언하고, 고난받고, 죽고 부활하여 승천한다. 두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일로 추수기의 종들의 무리로 본다.
짐승과 전쟁하는 하나의 큰 집단이다. 사건의 결과인 죽음의 상황으로 입증된다.
* 계 11: 9 -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⑤ 성경으로 지지 받는 두 증인의 맥이 있다.
* 창 19: 1 -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 수 2: 1 -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 막 6: 7 -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 눅 7: 19 -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 눅 10: 1 -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 눅 24: 5 -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 행 1: 10 -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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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됩시다.
설교 감사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됩시다.